거짓으로 자살 소동 벌인 백야가 신혼 여행가서
장화엄에게 자기가 한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대사에 황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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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에서 꽃관쓴 야야가 <그러니 내가 절에 안들어가? 오빠 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그런 시련으로 때운거야. 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돼. 뭐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인생도 긍정인생돼> 장화엄이 <누구말?>하니까 백야가 <백야말> 이라고 하네요
지금 생각해도 얄미운 여주였어요~
첫댓글 임성한 이제 드라마 안 쓴다네요 ㅋㅋㅋ
첫댓글 임성한 이제 드라마 안 쓴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