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감축, 복무기간을 줄이자는 용감한자들

말이면 다 인가?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공직자들이
입만 열면
무지한 대중을 현혹하는 헛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해 댄다!.
오늘 대한민국, 코리아는
선동 선전, 포플리즘의 천국이다!
요즘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꾸자는자들,
병력의 숫자를 줄이고
군 복무기간도 단축하자는자들,
그렇게 해서
강군을 만들자는
자들이 차고도 넘친다.
아이들을 데리고
구멍가게에 들어갔다가
아이들이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되겠는가?
오늘
우리사회는
어른은 없고 아이들만 설친다!
(남경필같은자들도 우리가 볼때는 애들이다! )

대한민국, 코리아라는
작은
우물속에서 살고 있는 정중지와들은
세상이 얼마나 넓고,
할 일이 얼마나 많으며
세상에서
과거, 현재, 미래에 무슨일이 일어났으며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지
통 모르거나
제마음 대로 생각하고 지껄인다!
그래서인가,
지난 50여년 동안
눈부신 경제와 민주화를 이루었다는
코리아 , 대한민국 국민들을
세계( OECD) 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맹율을
꼴찌라고 조사해서 발표한 바가 있다!
이사실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하나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고,
또한
인정하는 사람이 없고,
전혀 창피한줄을 모른다!
이게 바로
오늘 한국과 한국인들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여
단,
삼일만에
전투에서 압승을 하고
이라크 핵심부를 접수했지만
미군이
이라크를 철수할 때까지
수년 동안 결코, 이라크를
완전히 장악, 평정, 통치하지 못했다.
그 이유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 병력부족" 이었다!
첨단
과학무기를 앞세워
이라크 군을 괴멸시키는 데
필요한 병력은 그런대로 충분했지만
전투에서 승리를 한 이후,
이라크를 평정하는 데
필요한
병력은 태 부족 이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미군 총 병력은
약 150만 정도되는 것으로 알려 졌다.
미국은
사실상 미 본토를 방어할 필요가 없는
역사상 ,
지구상, 유일한 나라이기 때문에
극소수
병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병력을
언제든지 어디든지
파병할 수 있는 병력이지만
미국이 관리할 중요 지역이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방대하다 보니까,
사실상
150만의 병력도
결코 많은 병력이 아니다.

미국은 월남 전 이후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뀌고,
당연히
모병재는 징병제 보다
유지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까,
병력을 대폭 감축한 나라이다.
오늘
한국인들의 평균지력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실인데
중동에 파견되는 미국병사 한사람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병사 한명당 100만불이 넘는다!

이사실을
인정하는 한국인이라면
상당한 지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칭찬해 주고 싶다!
사병
한사람을 모병하고
기초 훈련 교육을 시키고,
최신 첨단무기로 무장 시키고,
전장에 파견하여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기타
예비 병력들을 교육 훈련시키고,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후생 복지를 챙기고,
월급을 주고 등등의
모든 비용을 더하고 병력의 숫자로 나누면
병사
일인당 들어가는 비용이
한국인들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숫자로 나타난다.
미군병사 한명은
백만불짜리 병사라는 얘기이다!

미국병사는
지구상 가장 잘 먹이고,
가장 잘 입히고,
가장 비싼무기를 소지하고 ,
가장 대우를 잘 받는 병사들이며,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훈련이 잘 된 군대이며,
가장 전투능력이 높으며,
가장 전투 경험이 많은
지구상 유일한 군대, 병사들이며,
지구상 현존하는
어느 군대와도 비교가 불가능한
강한 군대, 병사들이다.
이강한 군대, 병사들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국방비는
중국, 일본, 영국의 국방비를
다 합친것 보다도 많다!

당랑거철 같은
남경필같은 무식하고 무지한 인간들은
어디서 주서 들었는지
미국의 모병재를 흉내 내려고 한다!
월급만 주면 되는게 모병제가 아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미국이
비록 단시간내에
이라크를 초토화 시켰지만
이라크를 평정하려면 전투병력의 몇배에 달하는 병참,
복구지원, 행정 병력이 있아야만 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에 더 많은 전투자금이나
돈을 투자할 수는 있었어도
병력을
더 이상 투입할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미국은 이라크를 점령은 하고 있어서도
사방에서
산발적으로 터지는 도발을
결코
평정할 수 가 없었다!

전쟁은
특히 현대전은 전투에서 이겼다고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며
그 대표적인
역사적 사실은
과거 징기스칸 군대는
비록
세계를 반 이상이나 초토화 시키며
휩쓸고 지나갔을 뿐이지
결코
전투에서 이긴 지역을
점령, 평정하지는 않았다.
아니 못했다!
그 이유는
징기스칸 군대는
병력의 숫자면에서
아예
그럴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 꽝하고
한방 터트린 김정은의 핵 전쟁이 시작되고
비록
수많은 시민이 죽은 다음에
반격이 시작되고,
미군과 국군이
북한 지역을 초토화 시키고
전투의 포성이 멈추었을때,
북한 지역을
누가 평정하고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가?

앞서
누누히 설명한바와 같이
병참, 공병, 행정, 치안 유지 병력등
전투병의 몇배에 달하는
예비병력이 필요로 하게 된다!
이런 병력들은
전투병력보다도
오히려 더 많은 시간 동안
훈련과 교육을 거쳐야만 한다.
북한 병사들의
평균 복부 기간은 10년 정도 이다.
그러나
국군의 복무기간은 얼마인가?
겁 많은 한국군은
아예
북한 인민군의 적수가 될 수 조차 없다!
전쟁의 역사는
우수한 무기를 가진
군대가 승리한게 아니라,
잘 조직되고 훈련된
용감한 군대가 승리했다고 적혀있다.
전쟁은
입으로하는게 아니라
전투 의지, 훈련된 대로
전투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단 한번,
비대칭무기가 사용된 때를 제외하고!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것은
재래전으로는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수 없는
잘 훈련된 불가사의한 일본군의
항복을 모르는 전투의지를 꺽으려면
보다 많은
미군의 희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었었다.

군대의
군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한강의 기적을
통체로
주적에게 넘겨주기 위하여서
그 짧은 복부기간을 줄이고
병력의 숫자도 줄이자고
망국적 패륜을 일삼고 있다!
모병제를 꿈꿀려면
차라리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탈북자,
대북 선전 성동에나 돈을 더 써라!
이 모든 책임은
이런 망국적 패륜아들을
단죄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있다!
이런자들에게
투표하는 바보 유권자들에게 있다!
이걸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모럴 해저드 대한민국 ,코리안들!
오늘
이땅에 태어나는 아그들은
50년 후,
여기 브로그의
조 할아버지의 말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조회해 보기 바란다!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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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좀 났다 하면 괘상한 지론을 들고 나와 국민을 혼란 스럽게 하네요..
조 ㅅ 도 모르면서 부 ㄹ 아 ㄹ 보고 탱자탱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