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X file
강아지는 2살이래.. 3도화상에 귀도 떨어져 나갔다함…..펜션에서 발생한 일인데 펜션 투숙객들이 개의 비명 소리 듣고 뛰쳐나와서 개가 살수있었다함 그리고 그 60대 남성은 집유나옴인화성 물질 뿌린건 맞는데 불은 안붙였다고 주장..
이름은 피닉스 https://instagram.com/hanyubok?igshid=OGQ5ZDc2ODk2ZA==
애기가 얼마나 고될까..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나..
죽어 제발 똑같이 만들어 아진짜...
집유????시바 미친거 아니냐 평생 지옥에서 살고 죽어서도 불길속에서 고통받기를미친색히야
너무 아프겠다... 진짜 그나마 눈은 안다쳐서 너무 다행이고ㅠ 마음아프다...하 꼭 나아서 잘 살아 아가ㅠㅠ
자 이제 저 인간도 버릇 좀 들게 불지르자
하 시발 진짜....아
펜션 운영 망해버리시길
ㅡㅡ 미친새끼 평생 고통속에죽어야해
진짜 시발
아 이게 어떻게 집유야 나라가 미친...
애기가 얼마나 고될까..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나..
죽어 제발 똑같이 만들어 아진짜...
집유????시바 미친거 아니냐 평생 지옥에서 살고 죽어서도 불길속에서 고통받기를
미친색히야
너무 아프겠다... 진짜 그나마 눈은 안다쳐서 너무 다행이고ㅠ 마음아프다...하 꼭 나아서 잘 살아 아가ㅠㅠ
자 이제 저 인간도 버릇 좀 들게 불지르자
하 시발 진짜....아
펜션 운영 망해버리시길
ㅡㅡ 미친새끼 평생 고통속에죽어야해
진짜 시발
아 이게 어떻게 집유야 나라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