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 대통령은 "저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비틀스와 퀸, 그리고 엘튼 존에 열광했다"며 "최근에는 한국의 BTS, 블랙핑크가 영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인용해 "To me, fair friend, the United Kingdom, you never can be old"(영국 나의 벗이여 영원히 늙지 않으리라)라고 건배사했다.
앞서 찰스 3세 국왕은 만찬사에서 "While the wind keeps blowing, My feet stand upon a rock.(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While the river keeps flowing, My feet stand upon a hill.(강물이 자꾸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라며 영어로 번역한 윤동주 시인의 '바람이 불어' 한 구절을 낭송하며 윤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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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전신샷
영국왕실 공식 트위터
The President and First Lady of the Republic of Korea are pictured together with The King and Queen in the Music Room ahead of this evening’s State Banquet at Buckingham Palace. 🇬🇧🇰🇷 pic.twitter.com/IO2sNHb2DT
첫댓글 또 바지에 똥쌌어?
서양추남 동양추남
개빡쳐서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체형 진짜 뭐가 문제냐 뭘 입어도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지능낮은 거인한테 옷입혀놓은거같아
진짜 어디 내놔도 부끄럽다
윤동주의 시가 친일파에게....
얼탱없음..뭔생각했을까..윤동주도모를듯
와 진짜 이상해보여 ㅋㅋㅋㅋ 호불호를 떠나서 사람이 이상하고 흉해; 괴상망측함
둘다 사람 같지가 않음 밀랍인형같애
윤 대통령은 진짜 옷 핏이 안난다…. 배좀 집어 넣길… 근데 영국사람들 체격이 작네
범죄자가 대통령흉내내느라 애쓴다ㅋㅋㅋㅋㅋ
와 진짜 개찐따같다
나라 망신
아 진짜 어뜩해
사진 제목 생각남
똥과 설사
진짜 어쩜 저렇게 구리지 체형 비율 개똥망
추하다 추해
윤씨 저 시 알아들었을려너
저거 미스터션샤인에서 민족반역자룩이잖아...!
ㅈㄴ 추하다 니들
와.. 대머리 둘의 만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