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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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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장영란 자존감의 원천인 아버님이 연애편지 시절 많이 눈물 흘리신 이유
벌써겨울이냐고 추천 0 조회 8,736 23.11.22 19: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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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ㅠㅠㅠ

  • 23.11.22 20:00

    까도 되는 연예인 약간 이런 거였지..

  • 23.11.22 20:02

    ㅠㅠ 못됐다 다들 진짜..

  • 23.11.22 20:02

    진짜 속깊은사람이야... 본받아야겠어

  • 23.11.22 20:05

    영상에서 오빠가 너무 다정하게 저말하는데 맴찢이였어 ㅠ

  • 23.11.22 20:07

    저때 연예인들 이쁜여자 나오면 대놓고 여신취급하고 외모로 차별하고 존나 심했음 지금은 눈치라도보지.. 븅신들

  • 23.11.22 20:09

    와 부모님에 오빠까지 너무 이상적인 가정이다..

  • 23.11.22 20:13

    언니 화이팅

  • 23.11.22 20:16

    에구 맞아 본인보다 부모님이 더 속상하셨을거같아 내 귀한딸인데... 저런 외모지상주의 문화가 방송계에서 조금이라도 덜해져서 다행이다 이젠 쨌든 눈치는 보니까

  • 23.11.22 20:20

    옛날에는 저게 재미있다고 어떻게 봤을까ㅠㅠ 대본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라고 하면 못 볼듯

  • 23.11.22 20:42

    남자 mc들한테 엄청 까여서 너무 안쓰러웠던 기억남..

  • 23.11.22 21:08

    ㅠㅠㅜㅜ 영란언니 ㅜㅜㅜ

  • 23.11.22 23:06

    저때 비호감 컨셉? 이렇게 몰아가서ㅠㅠㅠ 참 부모님 마음 아프셨겠디 싶어.. 영란언니두 상처 많이 받았을거구ㅜ 지금은 승승장구해서 너무 다행임

  • 23.11.22 23:20

    멋져 영란언니 ㅜㅜ

  • 23.11.23 01:49

    세바퀸가 인조인간 드립에서 장영란씨 진짜로 울먹인거 기억남
    ㅅㅂ

  • 23.11.24 23:16

    나는 조금의타격에도괴로눠하며 속알이하며 퇴사햇는데..
    영란님 정말프로고 어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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