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기다리는중입니다내가 기사 더 찾아봤는데 엄청 활발하게 활동 중이더라! 앨범 문제, 스밍 문제 다 건들이고 실제로 변화까지 만들더라
이 밑은 기사 내용이야!
케이팝포플래닛은 이날 프러포즈 행사에 멜론 관계자를 초대했지만, 일정이 어긋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멜론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지난해 12월부터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데이터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며 “2030년 이전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조만간 케이팝포플래닛 쪽과 직접 만나서 이러한 계획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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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뭐가 아이러니한지 말해줄 수 있어? 난 멋진 행동이라고 생각했거든!
222.....말만 하지말고 실천으로 좀 옮기길...^^...
@노랑우산하세요 내가 홈페이지랑 기사들 여러개 찾아봤는데 실제로 케이팝 팬들이 CD 구매에 대해 문제점을 느끼고 있고 변화를 요구했더라고!!!
이 기사랑 후속 기사들 보면 산업계에서 친환경 요구가 전달된 것 같더라 기획사에서 친환경 앨범 냄 (근데 이것 또한 마케팅으로 사용함 ㅋㅋ) 사실 팬들보단 소속사의 문제라고 생각해 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7690?sid=102
@봄을기다리는중입니다 내가 기사 더 찾아봤는데 엄청 활발하게 활동 중이더라! 앨범 문제, 스밍 문제 다 건들이고 실제로 변화까지 만들더라
이 밑은 기사 내용이야!
케이팝포플래닛은 이날 프러포즈 행사에 멜론 관계자를 초대했지만, 일정이 어긋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멜론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지난해 12월부터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데이터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며 “2030년 이전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조만간 케이팝포플래닛 쪽과 직접 만나서 이러한 계획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738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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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팬들은 이렇게 노력하는데 소속사는 돈에 눈 멀어서 눈막귀막하는 거 좀 답답;;
ㄱㅆ 내가 이런 거 찾아보는 거 좋아해서 말이 좀 많아..
단체 액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꾸준히 목소리 내고 계속 목소리가 커지면 변할 수 있을거라 믿고 싶다
팬들은 저렇게 멋진대 소속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