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이래서야 되겠는가?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문제지를 면밀하게 검토분석하여 본 결과,
수학문제들 중 30% 이상이 올바른 정답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 그 까닭은 바로,
현재의 교육당국이 참이 아닌 거짓을 마치 참인 양 교육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의 교육당국 이리해도 되는가?
현재의 교육당국은 작금의 거짓된 교육(잘못된 교육)을 즉각 중단하고,
참되고 올바른 이치(학리)에 바탕을 둔 참다운 진리교육(眞理敎育)을 실시해야만 할 것이다.
현재는 현실의 눈(P.E.)만을 위주로 하여 사물의 이치를 감지하고, 분석하며, 판단해야만 했었던
밀레니엄(millennium) 1천 년대가 아니다. 밀레니엄(millennium) 2천 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우리 인간들은 이제 현실의 눈(P.E.)을 뛰어 넘어 뿌리의 눈(R.E.), 이상적인 눈(I.E.)까지도
함께 총동원하여 사물의 이치를 감지하고, 분석하여, 참되고 올바른 이치를 판단(도출)해내야만 한다.
과거 밀레니엄(millennium) 1천 년대에는 암흑의 동굴 속에서 희미한 한줄기 빛과 현실의 눈(P.E.)만에
의존하여 사물을 관찰하며 이치를 분석하고 판단했다면, 밀레니엄(millennium) 2천 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한층 진보한 현재의 위대한 인간들은 암흑의 동굴 속을 과감하게 뛰쳐나와 환하게 밝은 빛의 세계 속에서
뿌리의 눈(R.E.) 내지 이상적인 눈(I.E.) 등으로 과거에 보지 못했던 사물의 내면세계를 여러 각도에서
보다 고차원적으로 심도 있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진정 참되고 올바른 진리(眞理)와 이치(理致)가 무엇인가를 터득하고,
미처 깨우치지 못한 모든 인간들 (또는, 모든 국민들) 역시도 다함께 깨우칠 수 있게끔
참된 진리교육(이치교육)이 하루속히 시행되어져야만 한다.
헌데, 위와 같은 깨우침과 진리교육에 맨 앞장서야 할 지금의 우리 교육당국의 행태는 여하한가?
내일이 아닌 양 수수방관하며 동문서답, 어불성설적인 답변으로만 일관하고 있으니,
정말 통탄스럽고 한심스럽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아래에 게시한 여러 사례들이 왜, 참(眞)이 아니며 진리(眞理)가 아닌지를
뿌리의 눈(R.E.) 내지 이상적인 눈(I.E.)등으로 과거에 보지 못하였던 사물(또는, 이치)의
내면세계를 여러 각도에서 보다 고차원적으로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깨우친다면,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문제들 중 30% 이상이 올바른 정답이 없는 이유를
명백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
< 무엇이 진리(眞理)이며, 참(眞)이고, 정의(正義)인가? >
(※)다음의 명제나 이치나 문제의 답(答)은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1) : 원의 반지름은 원둘레선의 한 지점에서 원의 중심까지의 직선거리(최단거리)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2) : 3m +5m=8m → 이는 현실의 눈으로 측정이 가능한 실존치(實存値) 내지 현실치(現實値)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3) :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두변의 길이가 4㎝, 5㎝인 직각삼각형의 넓이는 (4㎝x5㎝)÷2=10㎠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4) : sin45°=1/√2, cos45°=1/√2, tan45°=1이고, sin30°=1/2, cos30°=√3/2, tan30°=1/√3이며,
sin60°=√3/2, cos60°=1/2, tan60°=√3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5) : 싸인법칙, 코싸인법칙 등은 당연히 옳은 법칙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6) :빗변이 C㎝이고, 직각으로 만나는 두변이 각각 A㎝, B㎝라고 할 때, A( 제곱)㎠ +B( 제곱)㎠=C( 제곱)㎠
라고 하는 피타고라스정리는 옳은 이치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7) : 삼각형의 넓이는 (밑변x높이)÷2이고, 사다리꼴 넓이는 (윗변+아랫변)x높이÷2이며, 평행사변형의
넓이는 밑변x높이이고, 직사각형의 넓이는 가로x세로이며, 원의 넓이는 반지름(r)x반지름(r)xπ(파이)이다.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8) : F(m)=2㎥+3㎡+5m+10일 때, F'(3)=77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9) : 4차부등식 -(x +2)(x -7)(x +5)(x -3) ≥ 0 일 경우에 x축과 f(x)축을 근간으로 한 평면좌표 상에서
함수그래프를 이용하여 앞의 식을 충족시키는 x의 범위를 구해보면 -5 ≤ x ≤ -2 or 3 ≤ x ≤ 7이다.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사례10) : 평면좌표상에 주어진 일정한 원의 중심의 좌표가 (a, b)이고, 원둘레(원둘레선) 상에 존재하는
한 점의 죄표가 (x, y)라고 할 때, (x-a)( 제곱)+(y-b)( 제곱) =r( 제곱) 이라고 하는 원의방정식.
→ 이는 참이며 진리인가?
-----------------------------------기타사례는 무수하나 이하 생략함--------------------------------------
=<위의 사례 모두는 참이 아니며, 진리 역시 아니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