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착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이해를 못하나 봅니다.
사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보고 착하다고 말하는 것은 미련하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통합니다.
지금 현실이 그렇죠.
아니다. 자기는 착한 사람에게 착하다고 분명히 말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가 악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도 착한데 저 사람도 착하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착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기분이 많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착하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주로 이용만 당하고 미련하다라는 소리와 함께 착하다는 말을 듣기 때문에
착한 사람들은 남에게 착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즉 남에게 착하다고 말하는 경우는 1. 너는 미련한놈이다.
2. 당신은 예수처럼 착하고 나는 악한 사람입니다.
이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갈렙님이나 설아님같은 기독교인이 나에게 너는 미련한 놈이다라고 할 일이 없을 것이니
당연히 당신은 예수처럼 착하고 나는 악한 사람입니다. 라고 성령의 감동으로 고백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1,2어느쪽으로 말을 해든 자기는 악한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한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이유는
모두 악하기 떄문입니다.
첫댓글 그래서 참 이스라엘은 선을 구하는 자들인데 선이라는 개념이 사실 미련한 것으로 되어 있다보니 선을 구하는 자가 없는 것입니다.
너 오늘 아침 또 제 정신차리도록 도와줄 약 먹는 일 깜빡했지!
그러니 또 씨부렁이잖아!
@두더지애비 니가 무엇을 알겠나, 살려면 선을 구해라.
사람들이 얼마나 악하냐? 자기가 선한 말을 해 놓고는 그 말이 악한 말이었다고 고백하는 것도 아니고
선한 말은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것도 모르나? 인간의 입에서는 악한 말만 나오기 때문에 선한 말은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것이다.
즉 성령의 감동으로 선한 말을 해놓고 그것을 부정하면 성령훼방죄가 되는 것이다. 성령을 거역하면 사하심이 없다는 데 성령을 아무생각없이 거역하고도 회개조차 안하나? 사실상 예수 믿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