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과정에서 음악은 뇌에 영향을 미친다
특정 주파수 대역의 음악은 치매를 예방하고
지연시키거나 치료하는데 의학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인체의 뇌는 수 많은 신경세포들이 신호를 주고 받으면서 다양한 생체 정보를 교환하고 생체 기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그리고 심신이 안정되었을 때와 분노를 하거나 흥분을 할 경우 뇌파도 변화를 하여 인체에 반응을 하게 되기 때문에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 입니다,
특히 암 환자의 대부분이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하여 우울증,공황장애,불면증등을 호소하는 것도 뇌 기능의 영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심신을 안정 시키는 요법이나 관리가 필요 합니다
그래서 뇌파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을 하거나 복식호흡을 시도하게되면 많은 도움이 된다,그리고 환자가 선호하는 음악을 듣거나 명상 음악을 자주 듣는 것도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만약에 기분이 우울한 경우에는 경쾌한 리듬의 음악을 자주 듣고 뭔가 불안하고 초조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차분한 클라식 음악을 틀어놓고 생활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며 음악은 파동이기 때문에 인체의 세포도 미세 자극을 하기 때문에 건강을 회복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특별한 음악을 듣고 있을 경우 경우에 따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경우에 셀로토닌,엔돌핀 멜라토닌과 같은 유익한 호르몬들이많이 분비되어 건강에도 좋은 역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음향 파동을 진동으로 변환시켜 귀로 음악을 듣고 몸으로 음향의 진동 효과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사운드테라피도 개발되었기에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암 투병중인 환자는 중증 상태이거나 움직일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일 박장대소를 하면서 웃는 것을 최소한 5분에서 10분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돈 한푼 들지 않는 건강 비법 입니다, 물론 지금 몸도 마음도 아픈데 웃을 기분이 아니라고 치부하지 마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내고 온 몸으로 웃는 것을 실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하하하하하하하하 소리를 마음 껏 지르면서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야 합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가족이나환우끼리 모여서 다함께 시도를 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또한 여유가 있을 떄 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켜고 흥얼거리거나 따라 부르는 것도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방법 입니다, 내가 노래를 부르고 소리내어 웃는 것은 잠재되어있는 내 몸안의 세포를 깨우고 활성화시켜 줍니다
참고로 바보는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암을 낮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바보가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만나는 환자중에는 무슨 불만이 많은지 얼굴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무표정한 모습과 상대를 쬐려보고 분노를 하듯이 거친 언어를 내뱉는 환자도 있더군요, 또 사소한 것에도 짜증을 내고 분노를 참지 못하며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오로지 자신의 기준에 부합되어야만 하는 까칠한 성격의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완벽주의적 성격은 내가 살기위하여 지금 당장 버려야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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