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고구맛순 김치 담궜어요~~우히히히
다솜이맘(광명) 추천 0 조회 522 07.09.12 00:1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12 01:22

    첫댓글 오메.....나도 어제 고구마대 껍질 벗겨서 김치담궜는데 울신랑이 시댁 해남에서 가져온 걸로....뭔가 통했나?보네요 ㅎㅎㅎ

  • 작성자 07.09.12 1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용~~ 고구맛순 김치 정말 맛있쬬??

  • 07.09.12 01:28

    허걱.....나두 고구마순 김치했는데...ㅋ

  • 작성자 07.09.12 10: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 다 통한듯해욤`ㅎㅎㅎㅎㅎㅎ

  • 07.09.12 05:28

    무지 맛난건데~~먹고 잡어요

  • 작성자 07.09.12 10:16

    엇~~ 이 맛을 아세요?? 와우~ㅎㅎㅎㅎㅎ증말 맛을 아는사람만이 먹는김친데~ㅎㅎㅎㅎ

  • 07.09.12 08:43

    헐~~~ 고구마순김치??전 처음 들어보네요 전 껍질까서 볶은 것 밖에 모르는데.... 대구는 없는 것 같은데... 다솜맘님 자세하게 좀 알려주삼 나도 좀 해 보게 ..부탁부탁

  • 작성자 07.09.12 10:17

    레시피 올려드릴까요???

  • 07.09.12 10:30

    예전에 울 할머니께서 해 주시던 맛이 생각나 요즘은 가끔 해 먹네요.

  • 07.09.12 10:11

    웬지 맛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ㅎㅎㅎ전 엊그제 게장 담갔는데,삶아도 맛있고,게장 담가도 맛있어요.ㅎㅎ(게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 작성자 07.09.12 10:17

    처음 담군건데~넘넘 맛나요~저희신랑 입맛 까다로운데~맛잇다고 잘 먹네요~ㅎㅎㅎㅎㅎㅎ

  • 07.09.12 10:15

    고구마순김치 처음 들어보네요. 맛이 어떨까 궁금하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절여서 담는 건가요?

  • 작성자 07.09.12 10:17

    헉~~ 넘 안타까워요~이 맛있는 김치를 모르시다뉘~~ 레시피 궁금하시면 올릴게요~~~^^

  • 07.09.12 10:17

    고향이 지랑 같네요. 그렇죠? 고구마순으로 김치도하고 볶아먹고 고등어밑에깔고 조려도 맛있고...고구마순김치 안먹어본지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사실은 고걸로 김치담거먹는다는걸 까묵었어요. 객지생활 오래하다보니...맛있겠다 냠냠 ㅎㅎㅎ

  • 작성자 07.09.12 14:03

    카츄샤님도 익산이셔요?? 와~~반갑네요`~정말~~^^

  • 07.09.12 10:47

    푸짐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07.09.12 14:03

    화초취민님도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욤~정말 맛나요`^^

  • 07.09.12 10:52

    고구마 순도 김치 담그나 봅니다~식은밥 한덩이리만 있음 최고겠슴다

  • 작성자 07.09.12 14:04

    네에~~ 전라도 에선 잘 담궈먹어요`~~^^ 사모님께 한번 담궈달라하세욤~~

  • 07.09.12 10:52

    진짜로 밥한그릇들고 그곳으로 가고 싶네요. 저도 어릴적에 먹어보았는데.....

  • 작성자 07.09.12 14:04

    ㅎㅎㅎㅎㅎㅎㅎ 가까우심 오세요~~~` 첨 담궛지만 정말 맛잇네요~

  • 07.09.12 10:56

    어떻게 담는지 상세하게 좀 가르쳐 주세요 먹고 싶어요

  • 07.09.12 12:34

    언니,,저김치 되게 맛있어,,,,,,근데,,껍질벗기는게 만만치않어서,,,,,, 나두 담궈야쥐~~~~~~~

  • 작성자 07.09.12 14:04

    자향님~~ 레시피 올려둿어욤~~^^ 함 만들어 드셔보세욤~

  • 07.09.12 17:20

    고구마순김치 담가보고 맛 있으면 옆 집에다 가르쳐 줘야지 대구에서는 아직 한 번도 구경 못해봤어요 거의 00 년동안 ......다솜맘님 고마워요 ~~~

  • 07.09.12 13:00

    고구마대 김치는 껍질안벗기고 하네요 젓갈에 간해서 양념넣고 버물렷다 하루 정도 밖에두엇닥사 냉장보관해서 드심되요

  • 작성자 07.09.12 14:05

    오잉?? 질기지 않나욤??? 껍질 안벗긴다는건 첨 알앗네욤~~~

  • 07.09.13 11:42

    껍질벗기지말고 소금에 약간절여서 언능 건져내시구 하세요 글면 덜얼 질겨요~

  • 07.09.12 14:37

    와우!~~~~맛있겠다

  • 07.09.12 15:33

    전라도에서만 맹글어 먹는 고구마 줄거리 김치를 다솜이맘님이 전국에 널리 알리고 계시고 홧~~~~~~~팅입니다. 김치가지고 오세요 . 제가 따뜻한 밥에 올려 먹을 수 있도록 해드리죠???

  • 07.09.12 15:43

    정말 맛있어 보여요. 고구마순 김치 정말 좋아하는데... 문제는 김치를 못 담궈요. ㅠㅠ ..김치 담는게 젤 어려운거 같아여. 점심도 안먹었는데 참기름넣고밥비벼먹음맛있겠어요.음냐음냐(컴터가이상있어서띄어쓰기가안됨.....우울)

  • 07.09.12 17:17

    포달님 오랫만이네요 컴 고쳤나요??

  • 07.09.12 19:44

    컴퓨~~~러 고쳤어요. 이젠 자주 뵐수 있네요. ㅎㅎㅎ

  • 07.09.12 18:07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쨩~~~~~~~~~

  • 07.09.12 18:58

    목구멍에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시나요? ㅎㅎㅎ

  • 07.09.12 20:49

    익산이고향이시라~~반갑습니다^^ 고구마순김치 새콤하게 익으믄 와우짱이죠

  • 07.09.13 00:16

    배고파요 잉 먹고 잡퍼라...저도 그거 검나게 좋아하는디....

  • 07.09.13 08:22

    !!!! 맛있겠다. 고향 떠나 와 객지에 산 지 20년 ..... 고구마 줄기 김치 보니 고향과 친정 엄마 생각난다. 울 친정엄마 고구마줄기 김치 잘 담그셨는데....... 친정엄마 만나러 올 추석에 성묘꼭 가야 겠다. 고구마 어린 순 무침도 아주 맛있어요. 어린 고구만 순 을 삶아서 고추장 과 된장을 넣은 후에 갖은 양념해서 하면 밥 두그릇도 그방 먹을 수 있어요, 고구마 김치 정말 먹고 싶다

  • 07.09.13 10:22

    맛있겠당.....저도 해줘요~~~~~~~~~~~~~~

  • 07.09.13 13:17

    정말 맛나게 보이네요,,솜씨 좋으시당,,젓가락 들고 가도 되남요,,ㅎㅎㅎ

  • 07.09.13 16:13

    진짜! 먹고싶다!!!고구마순김치 처음봐요. 고구마도 좋아하는데.......시간적으로 배도 고플시간이구..에구머니....

  • 07.09.13 22:26

    고구마줄기 김치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기면 껍질도 잘 벗겨지고 소금물에 손이 절여지지 않아서 좋아요.고구마 줄기 특유의 아린맛이 없어져서 맛이 더 좋답니다. 고구마줄기 갈치 지져먹어고, 된장풀고 멸치 몇마리 넣고 청양고추 썰어넣고 먹으면 그 맛이 거의 죽음이라지요~ 맛이 기가 막힌데...껍질 까기 귀찮아서 엄두 안내고 있답니다. 참, 저는 전주에 오래오래 살고 있는 거의 토박이랍니다.

  • 07.09.13 23:45

    언냐 나두 맛좀 보자~~맛나겠당~~ ㅎㅎㅎ

  • 07.09.14 09:50

    저도 담아보게 담는 방법도좀 올려 놓으세요

  • 07.09.14 11:13

    실습을 해봐야 허는디... 퍼갑니다.

  • 07.09.15 10:49

    와! 맛있겠다...나눔해주세요 ㅛㅛㅛ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