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일)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2025년2월22일)

[제주바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모셔온 글- 


요 밑에 댓글 달구 가실거 쥬 ^*^

 

[학림]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각자 어릴 때부터 아름다운 자연과 만물을 접하며
사랑하고 기뻐하며 생활하는 연속된 삶을 꾸린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친구들과 사랑하며 때로는 의견 대립에 충돌도 하며
각자의 삶을 꾸리며 지금 것 왔습니다.
어릴 때 친구 청소년 시절의 친구들 반복된 사랑과 조금 틀리면
잊고 지내다 시간이 흐른 후엔 더욱 깊은 우정으로 의견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친밀감이 더해졌습니다.
사회에 나와 만나는 사람도 좋은 사람 자신과 의견이 맞이 않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도 또한 필연이 아니기에 헤어짐이란 인연을
가지며 일상을 살며 잊고 지우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두 각자의 얼굴과 키가 모두 다르듯
성격도 마음도 다양한 사람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며
사랑 없이는 이 세상은 아름답게 존재할 수 없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답지 않은 사랑은 지울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삶에 사랑은 필수요 사랑은 삶에 기본이 됩니다.
언제나 멋지신 바위님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추위도 물러가니 즐겁게 활동하고 사랑하며
행복으로 오늘을 멋지게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하이구]

감사합니다.

[모노골 소나무]

희망찬 새로운 봄을 마중합시다~♡

[탱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아~우~~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