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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배태망설에서 하루 놀기
팔개 추천 0 조회 460 26.02.10 11: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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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0 16:50

    첫댓글 근교에서
    재미나게 놀며
    지내시는 모습이
    꽤나 재미있습니다.
    도인에 가까워지신것 같은데요.
    ㅎㅎㅎ
    홀로 잼나게 노시는 모습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늘 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2.10 17:35

    ㅎㅎ 맥님. 안녕하셔요.
    시산제 같이 가신다고 들었어요. 만나면 무척 반갑겠네요.
    사람들에게 조금 긴 산행 해보라고 권하느라 한 걸음인데, 어렵네요.
    이러다 그 문화에 제가 지쳐서 나자빠질 것 같아요.
    암튼 맥가이버님, 늘 고맙습니다.

  • 26.02.10 17:50

    즐기는자를 이기기는 힘듬니다
    산행 이든 뭘하든 즐겁게 하면
    누구도 부러울게 없고 육체건강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배태망설 이름은 많이들어 봤어도
    진행해 본적없는곳
    즐감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2.10 18:46

    ㅋ 그게 그렇다니까요. 이름은 익숙하시지요? ^^
    여기 22km짜리로 돌면 기름값이 아깝고,
    35km짜리로 돌아도 본전 생각 나실 거 같아서
    제삼리 식구들한테는 그닥 권하긴 어려워요. 길도 반지르르하고.
    여기 분들한테 보여주려고 걸은 것인데 별 관심들이 없네요.
    내가 인기가 없는 거겠지요마는.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클럽 카페에 올리고,
    지나시는 길에 슬쩍 보시고 가볍게 웃으시라고. ^^
    올핸 저도 체력소생술이라도 받아서
    미소 대장님 먼 발치에서나마 따라 갔으면 좋겠네요.

  • 26.02.10 19:55

    저도1월16일날 배태망광설 다녀왔는데 다시보니 세롭네요.ㅎㅎ ~~
    하루코스로 즐기는 시간 산행 충남 아산에서 천안까지 트레일러닝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산이기도 합니다. 팔개님 즐감 했습니다.조만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6.02.10 20:59

    아, 맥가이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아산시 트런 대회도 열리고, 작년에는 천안시 주최 도민체전도 이루어졌지요. ^^
    제가 산에서 달리는 일을 하지 않으니 그쪽 사정은 잘 알지 못해요.
    저에게는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천천히 걷기에 좋은 길이더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26.02.10 23:03

    예전에 트랭글 배지 노예로 활동할때
    여기 배지 줏으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ㅎ
    설배태망 순으로 걷고나면 배태망설 배지하나 추가하고
    계속해서 광봉도를 설광봉도를 받았던것 같은데....ㅎ
    도고산에서 도고온천역으로 갈까하다가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배지를 줍줍하고
    예산역으로 내려갔었더라는...
    길이 좋던 나쁘던 그 길을 걷는 내가 만족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옜 추억을 소환하는 산행기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26.02.11 05:10

    아, 예산까지 오셨었군요. 거기도 관작산(등산앱에선 관모산)을 비롯하여 진짜 좋은 산줄기입니다. 예산 한 바퀴도 대략 24km 되는 멋진 환종주코스인데, 아무도 안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나아가, joon님께서 하신 것처럼 아산 설화산에서 예산 금성산까지, 또는 그 역으로 이어 걸으면, 딱 제삼리 산행다운 길이 나오지요. 여느 사람들마냥 아산기맥이니 아프리카니 하면서 잘라먹지 말고.
    역시 Joon님의 발걸음에 무한 신뢰를 강화합니다.

  • 26.02.10 23:26

    설화산 일출 참 멋있는 곳이고 조망도 좋고~~
    근교산에서 즐기는 모습 좋네요.

  • 작성자 26.02.11 04:26

    발은 좀 어떠셔요?
    당연한 얘기지만, 설화산에도 오셨었군요. 설화산이 참 멋진 곳이지요. 그래서 모처럼 가본 건데, 망한 기분. 그래도 여전히 조망은 기가 막힙니다. ^^
    며칠 있다 뵐 수 있겠지요.

  • 26.02.11 07:16

    @팔개 발은 거의 회복했어요.
    딱지가 떨어지기 직전이니까요. ㅎㅎ

  • 26.02.12 09:36

    배태망설... 한 주도 쉬지 않고 달리시는 열정~
    또 혼산에서 얼마나 즐겁게 깡총깡총 즐거우셨을지요.
    한걸음 고생하셨구요.
    다음엔 어떤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종주 걸음으로 후기 올려주실지 기대해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2.12 12:15

    어디로 가면 좋을지 추천 받어유~~ ㅋ
    요샌 산행하기 딱 좋은 날이어서 거의 삼사일에 한번쒹! ㅎㅎ

  • 26.02.12 20:48

    몇해전 배태망광설 쓰레기 주으며 다녀 왔는데
    망덕산에 쓰레기가 제일 많더라고요.
    사진보니 생각이 다시 떠오름니다.

  • 작성자 26.02.13 06:25

    ^^ 밤도깨비님, 안녕하셔요.
    그 정성스런 손길을 산은 다 아시겠지요.
    만나서 얘기해드릴 수도 있는데,
    쓰레기 줍지 않았더라면 저는 이미 10년에 춘천 삼악산에서 죽었을 거에요.
    자연에 정령이 깃들어있음은 막연한 믿음이 아니고, 체험할 수 있는 실재입니다.
    그러니 복 받으실 겁니다, 존경하는 밤도깨비님.


  • 26.02.13 10:44

    배태망설..
    저도 들어보기만 하고 가보진 못했네요..
    아마도 오르락내리락이 많을것 같은 느낌..ㅎ
    언제 대구지부도 배태망설 하러 한번 가야긋네요..
    팔개님..
    대구에 한번 놀러오셔요~~~^^

  • 작성자 26.02.13 12:27

    얼굴도 마음씨도 참 맑고 고우신 셀레네님, 잘 지내셨어요.
    배태망설, 대구지부에서 오시면 산행보다는 산책 수준. 화합 차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시간 맞으면 저도 낄게요. ^^
    대구지부 산행 잘 눈팅하다가 적당한 거 있으면 휘리릭 가 볼게요.
    올해는 남들에게 맞춰 자의반타의반 가는 산행을 줄이고, 저 하고 싶은 산행에 더 마음을 둘 거니까 시간이 꽤 날 거 같거든요. 잘 지내셔요, 셀레네님.

  • 26.02.13 17:16

    저 같아도 설화산 고고~ㅋㅋ 그럼 약깐 y자 느낌의 경로가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지도를 보면서 후기를 보니 그렇네요!^^
    광덕산 추모비를 보니 저랑 동갑이네요! 2002년 2월이면 군대 입대 전에 한창 긴장하고 있었을 때 같은데~ 역시 설악산 죽음의 계곡은 무섭네요! ㅠㅠ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2.13 17:42

    잘 지내시지요.
    아시겠지만, 산행이란 것이 앉아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언제 고향 다닐러가실 때 슬쩍 들러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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