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전원 일기
지금 농촌의 들녘엔 봄에 뿌린 콩팥 심은데 콩팥 나고 거짓 없는 땅 고령화 시대에 풀밭농사 막바지
최고의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 한낮을 피하여 조석으로 붉게 물던 고추 참깨 찌고 따고 말리고
따스한 햇살아래 구슬 같은 땀방울 흘려야만 부분수확 하듯이 자식농사 인생사 진통과 고통을 겪은
후에 새 생명이 태어나듯 이러한 절차 모든 고통을 인내로서 감내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 동서남북 편애편견편법 버리고
인간이기에 실수와 잘못도 있을 수 있기에 서로인정 반성하고 소통을 통한 설명 설득 이해와 양보하며
모든 일에 남 탓보다 내 탓 먼저 누가 주는 것이 아닌 만들어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숙제와 과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평등평화세상 화합통합 협치 로 실천으로 답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 신용이 재산 되어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7월 20일,
하늘나라 지하나라 세계나라 정기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 어 놓고
한 덩어리 뭉쳐서 새나라 새 법으로 탄생했다. 세상은 말세다 카지마는,
그런데 언제 새 세계가 돌아와서 살기 좋은 세월이 돌아온다. 카는
세상에 없는 일이니까, 하늘땅이 생겨 처음일이라 돈 버는 기 문제가
아니고 사람 만들어나가는 그래 위에서 꾸중 물 부어 면 발치밖에 안 간다.
정직하게 해나가야 잘못하면 백성 다스릴 수가 없다. 앞으로 높은 자리
낮은 자리 사람 차별이 없다. 어떤 사람이기나 마음하나만 바로 먹고
곤치고 병 낫는 거는 문제가 아니다. 암 병이 뭡니까? 690(9만)가지
악마가 260(6,000)가지 병을 나누고 하늘이 땅덩어리가 가려 숨을 자리가
어딘 노? 앞으로 방송신문이 한줄기 났다 카면 전부 “벌”로가 해결 지운다.
그래요. 도둑질로 하면 다리가 붙어 부고 양심 불량 대기하면 다리로
앉혀 부고 말로 잘못하면 입이 땅 나발이 되고 실룩거리고 입이 퍼레(파랗다)
어디 어떤 일이 있다 카면 자연구로 자기(각자) 마음이 좀 닦아진다.
이 즉지는 참 남(상대방) 대기 헐뜯고 사람이고 짐승이고 신이고
지(각자)가당치 복은지어가 갈라먹고 죄는 지어가 자기가 한다.
그래가 질서를 찾아 앞으로는 착한사람이 살아지고 지금(현제)도
죄(잘못, 죄, 빚)많이 지어면 받아요. 그때 할머니(충신님) 꺼렁
하니(허술한) 와서 그 카 더 마는 그 말이 맞구나 카는 좋은 세상이
돌아오는데, 내가 집을 맑혀주고 봐도 차비 안 받아요.
하루 와 봐도 왜 돈 안 주노 소리 안 해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