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공고 사천왕!!! 전따에게 반하다???????※☆
작가말.
반가워요!!!! 귀염이♡시아 작까님이...새로운 소설 연재하구 있어욧!!!!
예전<싸움녀 청순한 여자 되기 프로젝트!!!>는 완결신청방에 올려놨구요..^^
오늘도 파팅!!!!!!
*1
우아아악!!!!!!!
"지각이다!!!!!!!!!!!!!!!!!!!"
오늘난..지각해버렸다...ㅜ.ㅜ
여기서 내 소개를 하겠다!!
난 한성공고 1학년 오혜빈 이라구 한다.
얼굴은 보통 몸매도 보통 공부??쫌 한다!!!ㅋ<<퍼억!!!!!!!!!@.@
난 부모님을 일찍 여의??시고..나의 친오빠와 산다.
친오빠는 나와 달랐다.
친오빠는 나에비해 굉.장.히 멋있었다.
친오빠의 나이는 20살!!!!
망할..오빠놈...
-한성공고
교문앞에는 학주가 떡하니 버티고 서 있었다.
ㅜ.ㅜ
학주님...제발..어린 소녀를 교실로 보내주십사.......
"운동장!!!!10바퀴 돌아아~~~~~~~!!!!!!!!!!"
망할..학주새꺄....내가 언젠가 울 오빠 시켜서 널 작.살, 내겠도다 하하하<< 반쯤 미친 여자..- -;;
그렇게..운동장 10바퀴를 토끼뜀으로 뛰고 나서야...난 반에 들어올 수 있었다.
나의 반은 1학년 4반.....
재수없게도...죽을 사....- -;;
덕분에..난 여기로 입학하자 마자 전따가 되어 버렸다.
내가 전따가 된건..이러하다...
-입학식날.
입학식날...내가 1학년되는 애둘중에...학생회얘로 당첨되어...
내가 교탁에 올라가서..선언문??을 읽고 다짐을 말하고 내려왔다..
내려오자마자..이 근방에서 알아주는 여자애들이 날 끌고가...몇대 패더니..
말한다..오늘부터 1학년 4반 오혜빈은 전따다!!!!!!!!!!!!!
말거는 애들은 뒤진다!!!!!!!!!!
덕분에 난 전따가 되어버렸다....
내가 교실문을 열고 들어오자..선생은 얼굴을 찌뿌리셨고...여자애들..<<여고 절대 아님.
은 날 째려보며 키득 키득 웃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벌받았지? 자리에 앉으렴..-v-^^^^^^^"
난 그렇게 자리에 앉았다....
물컹....@.@
엉덩이 밑에 뭔가 물컹하는 느낌이 들었지만..내색하지 않았다...
이것도..울반애들의 소행이 뻔하니까...
잠시후...어떤 여자애 한명이 우연히 고개를 창문가로 가져갔다가...
소리를 지른다!!!
"꺄아~ 애들아!!! 사.천.왕. 들 왔어어~~~~~~~!!!! 정학오늘 풀렀나바아~~~~`꺄아~저...저기 우혁오빠도 이따아~"
"꺄아~사천왕 멋있어!!!!!!!!!!!!!!"
나도 스리슬쩍 고래를 창문가로 돌렸다...
사천왕 이라면...잘나가는 여자에게 맞으며 들었다...
우리학교엔 사천왕 이라는 4명의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이름에 걸맞는 케릭터를 갖고 있었다..
한명은 유준혁 캐릭터 귀공자 캐릭터 나이-17세
이은혁 캐릭터 귀염성 캐릭터 나이-17세
한세빈 캐릭터 다혈질 이면서도 부드러운 캐릭터 나이-18세
박현하 캐릭터 얼음왕자 캐릭터 나이 19세.
이렇게 4명중...유준혁 그놈이 사천왕의 1짱이랬다.
*2
그들(사천왕)은 운동장을 가로 질러 학교로 들어왔다.
잠시후..애들이 몸을 창문가에서 떼자..나도 떼려하는데....
한 여자애가 말한다.
"애들아!!! 전따 오혜빈도 사천왕님들을 봤나봐..지까짓게..뭐라고..사천왕님을 봐?? 그치?? 다굴하자!!!!!"
이렇게..그녀들은 틈만 나면 날 다굴하곤 한다..
퍽!★퍽!★
이렇게 때리기를 2분??
누군가 막는다. 막은 분은 사천왕중 한명 이은혁이었다..세상에..은혁과 같은반이라니..
"머야..?? 왜..얘 때려?????"-은혁
"아하하..은혁아...그건..."
한 여자애가 말하며 얼버부리자..날 때리자고 했던 여학생이 나서서 말한다.
"은혁아!!! 너랑 사천왕님들이 정학먹고 계실때!! 이년이 들어왔는데...우리에게 찍혀서 전따당하고 있는 재.수.없.는. 애야."
이말을 하자..은혁은 급속도로 표정이 굳어졌고....
싸한 표정이 되었다...<<어떤애 말론..이런표정 거의 안짓는다고 한다....화가 엄청 엄청 났을때야...이런 표정이라고 한다.
"으..은혁아..??"
그 여자앤 은혁의 이름을 불렀고...은혁은 그 여자에게 다가가더니..
짜악!!!!!!!!!!!!!!!!!!!★
*3
그 여자애는 교탁쪽까지 나뒹굴었다...
그리곤...조용하고 낮은 저음의 목소리로 말한다.
"씨발..지금부터 1학년 4반 전따....괴롭히면 뒤진다..나에게....씨발.."
그러곤....멍하니 앉아...그를 보고 있는 날 잡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양호실.
그녀석이 간곳은 양호실이었다.
"앉져~^^"
양호실에 들어서자 마자 환하게 웃으며 날 양호실 침대에 앉혀놓고....
약을 찾는다.
"저..저기 고...고마워요.....ㅠ.ㅜ"
난 용기를 내어...은혁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은혁은 씨익 웃더니...말한다.
"괜찮아.............넌...내가..어릴때 부터..찜해놓은 거니까.."
괜찮아 뒤에 뭐라고 한거 같은데..너무 작아서 못들었다....살짝 궁금하네..
은혁이 애들에게 맞은 다리를 치료해 주고 있을 무렵 양호실 문이 열리더니...사천왕들이 몰려왔다..
"이은혁 여기 있었냐"-준혁
"응응~!! 어떻게 전따가 됬는지는 모르지만..내가 반에 들어가니까 이 얘가 맞고 있더라구~^^ 그래서..
은혁이가 도와졌지~캬캬~^^"-은혁
은혁은 자신 특유의 귀염성 목소리를 내며 말한다.
"야..너 여자애들에게 별로 관심없지 않았어?? 하지 않았던..여자때리는 것두 하고..."
"애는 별개야~~~~~"
난 아무말없이 그들의 말만 들을 뿐이었다.
그때 사천왕중....박현아가 입을 열었다.
"너냐?? 우리반 여자애들이 그러더라...킥...볼때부터 재수없었다구...고아라구....키킥...그래서..부모교육도 못......"
더이상....들어주기 힘들었다..난 부모님을 욕하는 그에게 소리를 질러버렸다..
"당신이!!! 뭐라고!! 왜!! 우리 엄마 아빠욕을 해요?? 아무것도 모르면서!!!!아무것도.....한개도...모르...면서...흐흑..."
그렇게 말하고는 난 사천왕중 두놈..(준혁과 세빈)을 밀치고 달려갔다...
*4
내가 달려간뒤....은혁은 내가 간곳을 응시하며 현아에게 말한다.
"이번..엔 형이 잘못한 거에요!"
그렇게 말하고는 날 뒤쫒가 간다.
탁!!!!!!!!!!!!
누군가 내 팔을 잡더니...날 돌려 세운다....그 누군가는 은혁이었다.
난 이미..눈물범벅이 된....얼굴을 보여주기 싫어...고개를 푹 숙였다.
은혁은 장난끼 있는 목소리가 아닌...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오혜빈....오혜빈....울지마...울지마..제발.....울지마..."
은혁은 그렇게 말하며 날 꼬옥 안아주었다..
난 그의 품 안에서 울면서 말했다....<<제정신이 아닌듯...
"흐흑...나난..뭐예요?? 엄마.....아빠..죽고..나 정말..........정말...힘들었어요.....그렇게..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전따라니..전따라니...전 애들이 하는대로 나 욕하면 욕하고......나 때리면 때리고...그렇게 하면서도....
한번도..........한...번도..운적........없는데...........현아선배가 그런........말.....하니까......흐흑...."
"괜찮아...혜빈아......내가...있으니까....됬어....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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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어요~ ㅎㅎ 담편 기대 할께요~ ㅎㅎ
와 잼있겠어요~>0<
담편 기대할게요 ^^재밋어요
1~4인데너무짧아요ㅠㅠㅠㅠ
재미있어요 헤헤 담편기대~~
ㅋㅋ재밋어여~~~ㅋㅋ 기대기대!!
감사합니당~^^ 오늘 올릴꺼에용~마니 봐쥬세요!!!!
ㅋㅋㅋ 기대여~~ㅎㅎ
흑.. 완전 기대요~
꺄아!!>< 저 기억 나시죠??ㅠㅠ 기억 안나시면 미워할게에요!ㅠ 담편싱~
당근이 기억나죠~^^!!!!! 매번..제 소설 읽어 쥬서서 감사합니당~^^
꺄아~~~~~~~~~~~~~~
^^.
넘 감동감동...~~~꺄아~~~~~~~~~~~~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잼잇어요~ㅋㅋ
진짜잼따ㅎㅎ
감사요~!!!
너무 재밌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