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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급 여의도 에서 스타트를 하시는 기사님...
현짱-1 추천 0 조회 1,121 12.07.26 13: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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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6 13:10

    첫댓글 여의도 가면 제가 직접확인을 하여야 겠지요...

    혹 근처에 계시면 010-8360-7600으로 관리 사무실 전번좀 눈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일전 저 일이 있어 출소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를 썩먹을까 하다가

    설마 하였는데요 ㅋㅎㅎㅎㅎ

  • 12.07.26 13:59

    님께서도 빌미를 제공하셨습니다.어떻게든 그 자리에서 받아냈어야죠. 전 최악상황에서는 카드 서비스한도 안된다고 하길래. 부인 깨운적도 있습니다.꼭 받으시거나. 화끈하게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7.26 20:47

    맞습니다 하지만 그날 그사람의 행태를 비추어 볼때 설마한 제가 불찰이조.

    좋은 차에 명함도 공인회계사 컨설팅 좋은 아파트에
    물론 사람을 보는것만으론 판단하기에 잘못은 있지만

    예전 속담에 올잘입는 거지가 밥 동냥을 잘한다라고 알고 있네요...
    올잘입고 좋은차 타고 좋은집에 사는 거지 맞습니다.ㅋㅎㅎㅎ

  • 12.07.26 14:08

    국민일보사 옆 태영빌딩 말하는건가요?

  • 작성자 12.07.26 20:43

    예 국민일보사 옆건물 태영빌딩 맞습니다.

  • 12.07.26 14:43

    114

  • 12.07.26 14:52

    꼭그러세여 아후 양아취들

  • 12.07.26 15:03

    차번호를 아시면 차량등록 사업소에서 차량원부 떼보시면 주소 나와 있습니다.
    뭐에 쓸려고 하는지 물어 보시면 차량 매입 때문이라고 하면 됩니다.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조은 말로는 안통하는 세상입니다.부디 받아 내시길.....

  • 12.07.26 15:34

    사실 대리비 2만원 안쪽이고 오전에는 회사원들이 바쁜시간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바로 보내는것이 정답이나 님도 남한테 돈보낸다고 하고 정확한 시간에 보낼수 없을때가 있쟎습니까. 느긋하게 기다렸다 해도 될것을....

  • 작성자 12.07.26 20:43

    24일 보네 준다고 하였습니다.
    3일이나 지나 보네 준다고 하면서 전화도 받지 않는 사람인데요...

    저는 약속은 인간의 기본 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는 결과 돈떼이는 우를 범하고 싶지는 않네요...
    항상 글을 쓸떼는 전후상황을 고려해 타인에게 누가되는 글은
    글쎄요....

  • 12.07.26 17:40

    현장에서 안 받으면 받기 힘든게, 택시비, 대리비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2.07.26 20:50

    야속하지만 다음 부터는 이런일이 없어야 겠지요.
    예전 택시기사도 했었습니디.

    돈떼인적 없구요...

    당근 집에 들어가는것 까지 확인하고 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 12.07.27 05:22

    저도 몇번 나중에 입금해주겠다고 손이 계좌번호를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제 대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계좌가 없다고. 집에 있는 마눌 깨워서라도 즉시 받아야합니다.

  • 12.07.27 17:46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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