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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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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명심보감 한 줄
사투르누드 추천 3 조회 218 21.01.31 07: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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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31 07:54

    첫댓글 하하하~
    젊음일때 지은죄가 많으셧군요.

    이것도 명심보감에 있지않을까...

    우얀둥
    뒤늦게나마 차칸마음 다짐이 곧 존경의 지름길 일겝니다.

  • 21.01.31 08:07

    샤워소리 신경 끊어시게
    인제 공장 폐업신고 하시구
    한지붕 두가족으로 사시는게
    만수무강에 좋을듯 합니다.

    매는 맞지않게 처신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바라지도 않구
    어떤 처분도 감사하게 받아들이구
    반찬투정도 마시구 웬만하면
    세끼에서 두끼로 줄이시고
    그렇게 하시소. 그리고 천사
    처럼 숭배하시구 아무리 이뿐
    여자들도 돌멩이 보듯 하시구
    이참에 껄떡대는 습관도 없애구
    하시소

  • 21.01.31 08:06


    아직도
    샤워 소리에 고통 받으신다니...
    새롭습니다.

    지금 쯤 은 서로가
    인정한 의좋은 오누이라는게
    대다수 분으로 부터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고로
    이 글은
    실화가 아닌
    그냥 재밋는 글일거라고
    우겨봅니다.

    펑안한 휴일 보내시구요.

  • 21.01.31 08:12

    ㅎㅎ ᆢ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21.01.31 10:27


    명심보감에
    아내에게 공경받으며
    사는 법~이런건 없던가요?
    가장 먼저 배우고
    가정을 꾸리야 되는것일텐디
    기본이 없는 보감이구만요 ㅋ

    우짠동
    의석 빵빵하니
    의사봉 땅땅도
    쉬운 시절이니
    온수 안나오고
    정전되는 법안
    청원 함 해보시져 흐흐

    우얀동
    잼나게 자알 읽었습니다

  • 21.01.31 09:31

    세월 앞에 장사 있나요
    호르몬 역전 현상이니 체념하고
    고분고분 순응하며 삽시다요 ㅋ

  • 21.01.31 16:54

    현명한 남편은 아내를 공경까진 안해도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21.01.31 22:02

    흠... 말은 저렇게 하셔도 그 반대 일수도 못믿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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