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법무부에 따르면 광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팀(특사경)은 지난달 등기우편으로 약 3g의 펜타닐을 반입하려던 일당 11명을 적발해 지난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연합뉴스
광주교도소 특사경은 적발한 펜타닐을 토대로 외부의 마약 공급책, 교도소 내부 투약 사범들을 추적했다. 수사 과정에서 마약 사범 A씨가 적발 전 한 차례 소량의 펜타닐을 우편물로 반입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 함께 마약을 투약한 이들까지 공범으로 입건했다. 적발된 마약 투약 사범들은 모두 마약 전과자로 같은 방에서 복역 중인 재소자들이었다.
첫댓글 겁이없노 교도소에 반입이라니;;
에휴 ㅈㄹ낫네
진짜 인생 갈데까지 갔네.....
그냥 다같이 먹고 재기ㄱㄱ
걍 먹고 주그세요 ㅜ
ㅁㅊ ㅋㅋㅋㅋ
쟤네 교도소에 있는것도 세금 엄청쓴다매... 저런 놈들은 생체실험 하자 진짜ㅡㅡ 그것만이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길이다
다같이 먹고 죽어라 걍 ㅠ
와... 괴미쳤다
하고 뒤지셈
걍 마약 주고 중노동시키면 되잖아? 안하면 안놔주는거지 뭐 애걸복걸하면서 중노동하다가 쓰러져 뒤지라해
걍 사형시켜 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