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예비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최대 관심지역이었던 울산 남구갑에서 새누리당 이채익 예비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에서는 통합진보당 김창현 예비후보가 야당단일 후보로 됐을 때 오차 범위 내에서 새누리당 박대동 예비후보가 조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ubc 울산방송이 지난 13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4·11 총선 남구갑, 북구 총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날 여론조사 발표에서 남구갑에서는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가 우세하지만 북구에서는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로 야권후보단일화가 이뤄졌을 경우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방송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남구갑은 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새누리당 이채익 후보 37.1%, 민주통합당 심규명 후보 12.2%, 통합진보당 조승수 후보 10.6%, 무소속 김헌득 후보 7.8%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응답은 32.3%였다.
민주당 심규명 후보가 야권후보로 단일화 됐을 경우 이채익 후보 44.2%, 심규명 후보 17.8%, 김헌득 후보 12.6%, 무응답 25.5%로 나타났다. 통합진보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이채익 후보 42.7%, 조승수 후보 18.1%, 김헌득 후보 13.6%, 무응답 25.7%로 나타났다. 이는 남구갑에서는 누가 야권후보로 결정되더라도 비슷한 지지율을 보일 것으로 풀이된다. 또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이 초접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새누리당 박대동 후보 32.3%, 민주통합당 이상범 후보 17.2%,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가 24.3%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응답은 26.2%였다.
민주당 이상범 후보로 야당후보 단일화가 됐을 경우 박대동 후보 42.2%, 이상범 후보 31.4%, 무응답이 26.4%로 나타났다. 진보통합당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박대동 후보 39.8%, 김창현 후보 38.5%, 무응답이 21.7%로 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선거구마다 19세 이상 유권자 400명씩 컴퓨터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9%이다.
지난 주말 이틀에 거쳐 같은 방법으로 조사해 울산방송이 12일 보도한 울산지역 나머지 4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새누리당 정갑윤 후보 34.1%, 민주통합당 송철호 후보 22.6%, 진보신당 이향희 후보 4.4%, 무소속 변영태 후보 2.0%, 무소속 유태일 후보 5.5%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31.5%였다.
남구을은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 39.7%, 통합진보당 김진석 후보 20.0%, 진보신당 권진회 후보 5.0%, 무소속 허원현 후보 4.7% 순을 보였다. 부동층은 30.5%였다.
동구는 새누리당 안효대 후보 36.3%, 자유선진당 김지준 후보 3.5%, 통합진보당 이은주 후보 22.7%, 무소속 김덕웅 후보 2.7%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34.9%였다.
울주군은 새누리당 후보와 후보 단일화가 진행중인 야권 후보간의 가상대결 결과 민주통합당 김춘생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로 했을 때 새누리당 강길부 후보 50.6%, 민주통합당 김춘생 후보 16.2%, 부동층은 33.2%였다.
통합진보당 이선호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됐을 경우 새누리당 강길부 후보 54.6%, 통합진보당 이선호 후보 17.6%, 부동층 27.8%로 나타났다. 강귀일 기자
|
첫댓글 6,0으로 완승입니다,
울산시민 화이팅!
위대한 울산시민은 수구꼴통 민똥당은 안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