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성 한변 크기가 7.5km 또는 한변 크기가 2200km...

[제라]

겔48:20 그런즉 예물로 드리는 땅의 합계는 길이도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도 이만 오천 척이라 너희가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은 성읍의 기지와 합하여 네모 반듯할 것이니라

겔48:21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읍의 기지 좌우편에 남은 땅은 군주에게 돌릴지니 곧 거룩하게 구별한 땅의 동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과 서쪽을 향한 그 경계선 앞 이만 오천 척이라 다른 몫들과 연접한 땅이니 이것을 군주에게 돌릴 것이며 거룩하게 구별할 땅과 성전의 성소가 그 중앙에 있으리라

계 21: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에스겔 성전의 성 외각 크기는  거룩히 구별하여 드릴 땅 은 곧 제사장과 레위인의 기업으로서 이들 지역이 성읍까지를 합해서 사방이 이만 오천 척인 정방형 모양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에스겔 성전은 새 예루살렘성의 모형입니다.  에스겔 성전의 성 외각 크기는 25000척인 약7.5km 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새 예루살렘성 외각 크기를 장과 광과 고가 같은 12000 스다디온인 = 약2200km 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새 예루살렘성 외각 한변 크기가 7.5km 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새 예루살렘성 한변 크기가 2200km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사도 요한이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

새 예루살렘성이 문자로 해석해서 물리적SKY에서 내려온다고 하면 이런 모순점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문자로 이야기 하는 분은 새 예루살렘성 외각의 한변 크기가 얼마인가요? 댓글을 달아 보시기 바라며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를 성경에서 관련 문구를 찾아서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세례 요한이 거짓말을 하고 있나요? 다른 선지자가 성 외각 크기를 다르게 말한 근거도 성경에서 찾아 올리시기 바랍니다.

새 예루살렘성은  문자로 해석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영으로 해석이 되야 하며 각 사람안에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겉인 밖이 아니라 속인 안에서 지금 완성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민재(스테파노스)]

에스겔서의 예루살렘성은
계21장의 새예루살렘성이 아닙니다.

겔의 예루살렘성 = 여호와삼마성 = 사랑하시는 성 (계20:9) = 지상천년왕국의 성.


계21장의 새예루살렘성 = 기존의 하늘,바다,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의 성 = 천년왕국 이후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

[장민재(스테파노스)]

지상천년왕국의 예루살렘성(사랑하시는 성, 여호와 삼마성)에 거하시는 분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에스겔성전이 그곳에 거하며 여호와 삼마성의 주인은 예수님임으로 지성소에 앉아 계심.

에스겔 성전의 지성소에 언약궤가 없는 이유를 대보시오...

재림하신 예수님이 좌정하시는 성전이라서 그러거임.



성경을 똑바로 읽으시오~~!!!

[장민재(스테파노스)]

새예루살렘성에는 제물을 드리는 번제단이 존재하지 않는데 님은 에스겔 성전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새예루살렘성에 있다고 어거지를 부리고 있음.

에스겔 성전이 있는 성은 새예루살렘성(계21장)이 아니고 그냥 예루살렘성임.

에스겔 성전이 있는 곳이 여호와 삼마성(사랑하시는 성, 지상천년왕국의 예루살렘성)입니다.

계21장의 새예루살렘성에는 물두멍과 번제단이 존재하는 성전은 없음.



성경을 제대로 좀 읽으시오~~!!!!

[장민재(스테파노스)]

하나님의 성전과 천국을 분별 못하니 이단인 영지주의 독버섯이 된거임.

우리안에 거하는 것은 천국이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님.

에스겔 성전이 우리 안에 있다고??
제발 한가지만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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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약궤는 하늘에 있는데
에스겔서의 성전에는 언약궤가 없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요한계시록 11장)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장민재(스테파노스)]

질문에 답은 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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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약궤는 하늘에 있는데
에스겔서의 성전에는 언약궤가 없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요한계시록 11장)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장민재(스테파노스)]

질문에 답은 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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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약궤는 하늘에 있는데
에스겔서의 성전에는 언약궤가 없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요한계시록 11장)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장민재(스테파노스)]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의 진리임~!!

[일오삼]

위에서 언급 했드시 문자로 보면 문자대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돼지고기도 먹으면 안되고 장어 미꾸라지
부모 처자도 버리고 전토 소유다 팔아야
합니다.

님들이 말하는 대환란 일곱대접을 쏟고
인을 떼고 나팔 소리는 어떻게 들을 것이며 처처에 지진과 전쟁, 목베임의 경험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하는데 하나라도 이뤄진 것이나
경험이 있으신가요.

수천년 동안 님처럼 알고 믿다가 간 사람들이 99퍼센트 일텐데 말씀대로 한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요.

말씀은 절대적이고 말씀대로 하실 것인데
어떤 것은 지켜야 되고 어떤 것은 무시 해도 되나요.

[장민재(스테파노스)]

돼지고기가 부정하다한 이유는 몸의 거룩을 지켜 구원에 이르기 위함으로 당시의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임.
우리 이방인은 다 먹어도 거룩함에 영향이 없음.

부모 처자 다 버리고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위함임.
지금도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함.

(마태복음 5장)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모든 말씀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음.

신구약이 다른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진리를 동일하게 말씀하시고 있음~!!

모든 성경을 줄구장창 상징으로, 영해로 풀면 영지독버섯 됨.

[일오삼]

님 처럼 간단하다면 율법사나 관원들
모두 하나님 백성 되었을 것입니다.

산학을 조금만 공부 해도 님보다 논리적인 해석을 할 것입니다.

[일오삼]

하나님은 영으로 예배를 하라 하시는데
영을 모르니 영적인 것은 도무지 볼 수도
들을 수없는 것이지요.

[장민재(스테파노스)]

율법사나 관원들이 몽땅 지옥자식이 된 것이 아님.

[장민재(스테파노스)]

영으로 예배하는 것이란?

(신명기 6장)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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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예배하라니까,
영지독버섯이 된겨?

[일오삼]

신령과 진정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진리의 영으로)

신명기 6장이 신령과 진정?
몸에 좋은 영지버섯을 왜 독 버섯이라
음해 합니까.

[장민재(스테파노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미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대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임.

이것이 영으로 드려지는 예배임.

[일오삼]

대화가 안 됌.
자기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

[장민재(스테파노스)]

영지에서의 그 영이 영적예배가 아니라니깐요?

[일오삼]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 할 수있나요.

할 수없는 것을 할 수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 뿐.

영이 이니면 하나님 말씀도 수도님, 아들의 영님 제라님 물통님 말씀을 영원히 알지 못하여 천박한 욕만 남발 할거임.

님은 프레임에 갇혀, 내 생각과 사상만 옳음.

[장민재(스테파노스)]

그 믿음의 완성이 순교임.
7년 대환난으로 마지막 성도들을 달아보시는 시험에서 승리하셔야 합니다.

영지독버섯 따라가면 짐승의 표 받고 불못에 들어갑니다^^

[일오삼]

목 베임=목아지가 날아 감이 아님.

님의 생각과 사고가 뒤집어 져서
내 가 믿던 예수가 마귀 였음을 알게되고
머리에서 천둥 번개와 지진이 나야

그 때 목이 베어진 것임.

[장민재(스테파노스)]

(요한계시록 2장)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한 일이 무엇인가요?

여기서 내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