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페르시아 제국이 고대 그리스를 조종했다 - 전쟁에서 승리한 그리스가 패배한 페르시아 문화를 모방
ㅇ 석가는 애 불교를 창시했는가?
ㅇ 카이시르는 왜 살해당했는가? - 왕정과 공화정의 다툼
ㅇ ‘기독교’는 예수 사후에 만들어졌다 - 예수민이 신에게 선택. 예수는 율법과 신전을 비판
ㅇ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난민과의 격차 - 민중에게 지지받지 못한 문명. 멸망은 난민 문제로부터 시작됐다
ㅇ 예언자 무함마드의 리더십 - 뛰어난 균형 감각
ㅇ 중세 글로벌 경제를 마나든 유목민과 무슬림 상인
ㅇ 이민족을 활용한 칭기즈칸 - 세계사 최고의 테마 몽골제국
ㅇ 르네상스는 정말로 유럽의 성공 신화인가? - 커뮤니케이션의 혁명
ㅇ 명나라를 뒤흔든 일본의 화승총 - 국운을 가른 신식 화기의 도입
ㅇ 전쟁과 역병, 미적분을 낳다
ㅇ 영국 요리의 형편없는 맛은 산업혁명 때문?
ㅇ 산업혁명, 그리고 산업자본주의- 보호무역 덕분에 가능했던 산업혁명
ㅇ 대청제국 vs 대영제국 - 두 차례 아편전쟁
ㅇ 인도 대륙의 글로벌화 대응책 - ‘폐쇄’와 ‘개방’ 사이의 선택
ㅇ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 - 금융의 완화와 긴축 사이에서
ㅇ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 독재의 비법 - 국가주의적 포퓰리즘. 권력 집중 및 공포 통치
ㅇ 공화당 vs 민주당 : 우리에게 생소한 미국사
ㅇ ‘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 - 세계 시스템 이론
ㅇ 평전과 자전, 인물의 내면에 가까이 - 복잡한 역사의 실마리
ㅇ 중국의 심층에 지금도 숨 쉬고 있는 것은? - 중국 지폐가 마오쩌둥으로 장식
ㅇ 역사상 ‘가장 행복한 국가’는? - 누구나 배불리 먹고 편히 잘 수 있는 가의 문제
ㅇ 세계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역사에 일관되는 문명의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