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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18일(月)간추릴 뉴스 신문 소식☆
■ 헤드라인 뉴스 ■
1. 오늘 전국 맑고 포근…경기·충북 미세먼
지 한때 '나쁨'
2. '버닝썬-경찰 유착' 수사 속도, 돈거래·사
건청탁 규명 관건
3. 文대통령,北 접촉부터 풀어갈듯, 톱다운
4.[한국경제 길을묻다] 존경받는 재벌기업, 미움받는 총수 일가
5. '삼바 분식회계'수사 종착역은 경영승계,
이재용 겨눈 검찰
6. 의혹 못밝힌 장자연·김학의 사건, 조사기
간 연장 거듭 요청
7. 공시가격 인상에 "세금 얼마 나오나" 술
렁, 매매시장 '잠잠'
8. 반기문, 미세먼지 기구 위원장직 수락,노 영민이 공식 요청
9. '세월호 희생자'영정 광화문 떠나,눈물의 이안식
10. 文대통령, 20일 경제부총리 보고 받고 경제운영 방향 점검
11. "30·40대 취업자 감소는 연령대 인구 증감에 따른 '착시'"
12. 무역전쟁 1년,공정무역 빙자 미중 패권
다툼…지구촌 전쟁터
13. 최전방 GOP부대 병사도 일과후 휴대
전화 사용한다
14.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2위, 소득
대비 부담최고
15. '금리상승 위험 제한' 주택대출 18일 출시, 기존대출 특약도
16. 장관후보자 송곳검증 예고, 이념편향·
꼼수증여·투기 논란 쟁점
17. 19일부터 대정부질문,패스트트랙·비
핵화·민생고 등 쟁점 수북
18. 구급대 사각지대 없앤다, 긴급차량 우
선신호 확대
19. 한빛 5호기 '불시 정지' 이틀 만에 정비 후 발전 재개
20. 대형 사립유치원 모두 에듀파인 참여, 이덕선 유치원도 수용
21. "남북경협 재개시 개성공단·금강산에 남측 결제환경 조성 추진"
22. 김경수 2심 19일 재판,구속 48일만에 입장 밝힐듯
23. 속초 도문동 산불…산림 0.2ha 태우고 진화
24. 당국, 카드수수료 협상결과 조기 조사 검토
25. 에티오피아機, 이륙후 비정상속도,1만
800피트상공서 사라져
26.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홍수·산사태로 최소 68명 사망
27. 서울시 5급이상 女관리자 비율 23%, 3년 연속 전국1위
28. "반도체 빼면 ICT 수출, 5년 연속 내리
막, 5년간 20% 줄어"
29. 건설협회 "탄력근로시간제 1년으로 늘
려달라" 국회 건의
30. 인니 노동부, "악덕 한인 기업 20여개" 주장에 조사 착수할 듯
31. 외국인 건보자격 관리강화, 6개월 넘게 체류땐 가입 의무화
32. 작년 협약임금 4.2%↑, 6년 만에 인상
률 최고
33. 10대 그룹 상장사, 현금보유액 248조
원, '역대 최대'
34. 영광 예인선 침몰사고 실종자 1명, 3일 째 수색 중
35. 보이스피싱 막는 앱 개발, 사기의심 통
화땐 진동·음성 경고
36. 인권위, '낙태죄 위헌' 헌재에 의견서…
"여성기본권 침해"
37. 충북 옥천 규모 2.3 지진…기상청 "피
해 없을 것"
38. 고양서 BMW X5 또 불…운전자 "주행 중 보닛서 연기"
39. 제동장치 고장?' 경찰버스 전도…의경 3명 부상
40. 부자 단골집·명품숍 방화…잠잠해지던 佛노란조끼 집회 격화
41. 대우조선 올해 노사교섭, '매각' 이슈로 험난 예상
42. '홍남기號 100일' 경제활력 중심이동, 거시지표 관리는 숙제
43. 베이징에 2021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개장…亞 최대
44. 군산 한 교회서 불,20명 대피·8명 구조
45. 서울 '역세권 청년주택' 대상지, 307개 모든 역으로 확대
46. 삼성·화웨이 스마트폰 매출 격차 좁혀
져, "올해 역전 가능성"
47. 작년 가전·전자·통신기기 해외직구, 4
천500억 육박
48.미국 3월 FOMC 회의에 주목
49. 증시 불안심리 영향? 올해 들어 MMF
에 24조원 유입
50. 펀드 간이투자설명서 친절해진다, '핵
심정보 한눈에'
51. 눈 뜸했던 지난겨울 대설 피해 8천만원
, 예년 평균 257억
52.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수산물 물가정
보 매일 제공
53. 디스플레이는 '코리아 대세'…삼성·LG 점유율 43%
54. 강진 자원 재활용공장서 불, 건물 2개 동 태워
55. 반려견도 '노령화 사회'?…누적 등록견 중 7∼12세가 절반
56. '폭탄 사이클론' 美중서부 홍수피해 속
출…주민 강제대피령
57. 전이성 위암 핵심 유전자 확인, 치료법
도 제시
58. 황창규 KT 회장, "4차산업혁명, 5G 위
에서 일어나야"
59. 폭스 품에 안은 월트디즈니…긴장하는 영화계
60. 日, 사거리 400㎞ 이상 순항 미사일 개
발 추진
61. 美 '돼지열병 우려' 中돼지고기 454t압
수, 사상최대
62. '반도체 입지' 용인 원삼면, 토지거래 허
가구역 지정
63. '일반인 LPG차' 각축전, 신형 쏘나타·Q
M6, 상반기 LPG 출격
64. "明에 대한 사대로 인조실록, 병자호란 기록 변조"
65. 아프리카 짐바브웨서 사이클론으로 최
소 100명 실종
66. 경기지역 교통사고 10건 중 1건 고령 운전자
67. 자신들 성관계 장면 촬영해 SNS에 올
린 커플 집유
68. 총든 테러범에 맨몸 저항해 추가희생 막아…뉴질랜드의 영웅들
69. 美영화사이트, 쯔위 중국 국적으로 표
기, 대만 외교부 항의
70. 이탈리아 로마 한인 어르신들, 절도범 검거 합작해 '화제'
71. '영화 극한직업' 덕분에, 수원 통닭거리 '극한 특수'
72. 집으로 찾아온 여동생 성폭행범 폭행, 20대 징역형
73. "워싱턴서 의문사한 푸틴 옛 측근, 목 골절돼"
74. "요금 300원 깎아줘", 택시기사 때린 60대 실형
75. 차태현 "내기골프로 딴 돈 바로 돌려줘, 방송 하차"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시청행 두 장 주세요. ☞Two tickets to City Hall, please.
* 이 표를 취소할 수 있을까요? ☞Can I cancel this ticket?
* 돌아오는 배는 언제 있어요? ☞When does the return ship leave?
■ 오늘의 건강상식 ■
* 볼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면 침샘염 의심
보기 ㅡ> https://shealth.life/v4/conte
ntsView?contsId=6510&areaType=DISCOVER_PLUS
■ 스마트 뉴스 ■
1.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
아지겠으며, 제주는 새벽까지 5∼10㎜의 비가 오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이며, 경기와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
습니다.
2. 민주당과 야3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초안을 마련했
습니다. 비례대표 추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
이고 선거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담았는데, 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3.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반기문 前유
엔 사무총장을 만나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
구'의 위원장직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반 前총장은 기후변
화 등 국제 환경문제를 오랫동안 다뤄 온 경
험을 바탕으로 국가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
겠다고 했습니다.
4.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의원 말고
도 유력 인사 6명이 채용 청탁을 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검찰 수사의 본격화 정
도에 따라 지난해 강원랜드 사건에 버금가
는 대규모 채용 비리가 밝혀질지 주목됩니
다.
5. 김학의 前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사 건과 故장자연 리스트를 둘러싼 의혹이 다
시 확대되고 있지만, 핵심 당사자들에 대한 조사는 지지부진합니다. 대검 과거사위 진
상조사단의 활동기한을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에 법무부가 오늘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6.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의혹과 관련
해 현직 경찰이 처음으로 입건됐습니다. 연
예인들의 뒤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는 총경
(경찰청 인사담당관 윤규근)에 대한 조사까
지 경찰의 전방위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
다.
7. KBS 예능 해피선데이 1박2일 출연자인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불법 골프 내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경찰
이 확보한 정준영의 휴대전화 내 1박2일 출
연진 채팅방에서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쳐서 돈을 땄다고 언급한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8. 국가인권위원회는 낙태죄가 위헌이라는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냈습니다. 여성의 자
기 결정권과 건강권 등을 침해한다는 이유
에섭니다. 그러나 종교계에선 낙태죄 유지
를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됩니
다. 헌재는 낙태죄 처벌에 대한 헌법소원을 심리 중이며 이르면 다음달 결론을 낼 것으
로 예상됩니다
9.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 도입을 반대했던 대형 사립유치원들이 에듀파인을 사실상 100% 수용했습니다. 에듀파인을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은 모두 760여 곳으
로 늘었습니다. 에듀파인은 학교가 쓰는 모
든 수입과 지출 흐름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10. 최전방, GOP 부대에서도 오는 4월부
터는 모두 휴대전화를 쓸 수 있게 됩니다. GOP 병사들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
시까지 휴대전화를 쓸 수 있습니다.
11. 돼지 출하가격이 생산원가에 못 미쳐 농가들의 손실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115
kg짜리 돼지 한 마리의 평균 가격은 27만5
천원인 반면에 돼지 한 마리를 키우는데는 36만7천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수입이 늘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소비자가는 변함
이 없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12. 명절 휴가비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
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명절 휴
가비는 휴직자가 아닌 재직자에게만 지급
되기 때문에 고정성이 없다면서 통상임금
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13. 오늘 오전 10시,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
월호 천막 분향소가 설치된 지 4년 8개월 만에 해체됩니다. 어제는 304명의 희생자
들의 영정을 옮기는 이안식이 먼저 진행됐
습니다. 천막자리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
하는 '기억·안전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음달 12일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14.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이
들의 운전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방안이 추
진됩니다. 인지능력 등이 기준에 못 미치는 노인들은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행을 제한
하는 방안과, 면허 유효기간이나 최고속도 제한도 검토됩니다.
15. 오늘부터 2019년도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이 시작됩니다.첫 대상 지역은 파주, 양
평 등 5곳으로 여덟달 동안 전국 55개 지역
에서 진행되며, 6·25 전사자 400여 명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16. 오늘부터 한달간 전국 43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을 집중 단속합니다. 환경부는 봄철 미세먼
지 감축을 위해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 유차를 비롯해 도심이동이 잦은 시내·외버 스와 학원차량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고 밝혔습니다.
17. 화요일인 내일 19일은,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립니다. 김 지사는 구속 피고인 신분으로 직접 법정에 출석할 것으
로 보이며, 재판부는 김 지사 측이 청구한 보석 심문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18. 수원 신분당선 차량기지사무소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열차’ 개통식이 개최됩니다. 수원 광교에서 서울 강남까지 운행하는 기념열차는 1개 열차 전체에 독립운동 관련 홍보물을 부착
해,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독립운동
의 정신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알리는 역
할을 한다고 합니다.
19. 수요일인 20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국
내 최대 규모의 고졸 전문 채용박람회인 '2
019 대한민국 고졸 인재 일자리콘서트'가 20일에서 21일, 이틀간 진행됩니다. 유익
한 채용정보 제공과 현장채용 등 다양한 고
졸 일자리 및 취업지원 행사가 마련된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 목요일인 21일, 수원 광교호수공원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와 광교생태환경체험
교육관이 문을 엽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
대는 독일의 ‘환경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
르크시에 있는 전망대를 본 뜬 것으로 원천
호수와 신대호수의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고 하니 한번 둘러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21. 금요일 22일에는 한국 축가대표팀이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FIFA 랭킹 60위인 볼리비아와 그동안 2차례 무승부
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역사(3월 18일)❒
✿부산 美문화원 방화사건 발생
* 1982년 3월 18일 오후 2시 부산 고신대
생들이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및 독재
정권 비호에 대한 미국측의 책임을 물어 부
산 美문화원 1층에 방화한 사건이 발생했
다. 때를 같이해서 주변에는 유인물 700 여
장이 뿌려졌다. ‘반미’의 금기를 깬 이 사건
은 대담하고 격렬한 투쟁 방식으로 사람들
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고, 美문화원이 198
0년대 반미투쟁의 표적이 되는 신호탄 역
할을 했다.
* 방화를 실행한 고신대생 이미옥 등이 3월 30일 잡히면서 사건의 윤곽이 드러났으며, 주범으로 공개 수배된 고신대생 문부식과 김은숙은 4월 1일에 자수했다. 이튿날인 2
일에는 문부식의 배후로 지목된 광주민주
화운동의 수배자 김현장이 검거됐다.
* 3일 뒤에는 김현장을 은닉한 혐의로 원주
교육원장 최기식 신부가 연행되면서 천주
교까지 연루되는 사건으로 번졌다.
*전두환 정권은 평소 탐탁치 않던 천주교에 대대적인 공세를 가하기 시작했고, 천주교 측은 범죄 혐의자라도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와줘야 한다는 교회법을 내세우며 맞섰
다.
* 8월 11일, 사건 관련자 16명 전원에게 유
죄가 선고됐다. 김현장과 문부식은 사형, 김
은숙과 이미옥은 무기징역 등 사건 관련 피
의자 전원에게 3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됐
으나 1983년 감형됐다.
* 부산 美문화원 방화사건은 일단락 됐지만 전국의 美문화원도 반미투쟁의 표적이 되
어 1982년 11월 광주 美문화원에는 화염
병이 투척됐고, 1983년 9월 대구 美 문화
원에서는 폭발물이 터져 수 명이 사상당했
다. 1985년 5월 서울의 美문화원은 73명
의 대학생들에게 점거되기도 했다.
* 하지만 이후 테러리스트적 투쟁방식으로 인해 운동권일각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기
도 했다. 한편 사건의 주모자로 사형선고를 받은 문부식은 6년 9개월만에 풀려나 운동
권으로부터 반미운동의 선구자로 추앙받았
지만, 2002년 경찰관 7명이 순직한 부산동
의대 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한 것을 잘못됐다는 입장표명으로 진보세력으로 부
터 곤욕을 치러야 했다.
▶2011년 ‘스텔스’ 워런 크리스토퍼 前국
무장관 별세
▶2009년 예멘, 참사 대응팀에 자폭테러
▶2003년 이창호, 국제대회 ‘全冠제패’ 대
기록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 PGA 사상 첫 ‘3개 대회 3연패’ 달성
▶2000년대만 총통선거에서 천수이볜(陳水扁) 당선
▶1997년 삼미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신청
▶1997년 황장엽, 前북한 노동당 비서와 김덕홍 前여광무역총사장, 필리핀에 도착
▶1996년 무궁화위성 방송서비스 개시
▶1995년 북한과 미국 첫 곡물 거래
▶1994년 상록수부대, 소말리아에서 귀국
▶1993년 방일영 조선일보사 이사고문 이
사직 은퇴
▶1992년 경국대전 최고본 발견
▶1987년 한국-바레인, 문화협정 체결
▶1983년 부산컨테이너 전용부두 준공
▶1981년 선인학원 백인엽 이사장,비리관
련 구속
▶1980년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 사망
▶1979년 박찬희 WBC 플라이급, 세계챔
피언 획득
▶1973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발행인 벤턴 사망
▶1970년 캄보디아 무혈쿠데타로 시아누
크 실각-론 놀 실권 장악
▶1969년 캐나다,이색 빙상 스포츠 '배럴 점프' 선보임
▶1969년 서울 숭인동, 판자촌 화재로 15
0채 소실
▶1969년 제 3사관학교 개교
▶1965년 소련 우주비행사 레오노프,인류 최초로 우주유영에 성공
▶1965년 한.미 외무장관 회담
▶1964년 한국-라이베리아 국교 수립
▶1963년 상급자 살해 최영오 일병, 사형
집행
▶1963년 국민투표법 개정 공포
▶1962년 프랑스, 알제리 휴전협정 조인
▶1962년 중국의 극작가 치루산 사망
▶1961년 한-독 기술원조협정 체결
▶1957년 런던서 유엔군축소위 개최
▶1956년 로스 국제신문협회장, 한국에는 언론자유 없다고 판명
▶1937년 일제,집무중에 일어를 사용토록 관공서에 지시
▶1935년 함북 나진 우편국에 최초의 자
동전화교환기 설치(지멘스 할스케 식)
▶1912년 조선민사령-조선형사령 공포
▶1912년 재판소 조직을 지방-복심-고등
법원의 3급3심제로 제정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aUgAU21mfxs♤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7월부터 실업급여 898만 원 전망
* 7월부터 실업급여 지급액이 오르고 지급 기간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가 실업
급여 지급 수준을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올리기로 하면서 더 많은 실업
급여를 받게 된건데요. 1인당 평균 898만 원으로 늘 것으로 보이고 급여 지급 기간도 30∼60일 정도 더 길어질 전망입니다.
✦초음파·MRI 등 비급여 진료비 내달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 항목의 병원별 진료비를 매년 공개하고 있는데
요.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으로 진료비 항목을 340개로 확대해 공개합니다. 똑같은 치료를 했는데 병원
별로 진료비가 차이나는 문제점을 보완
하기 위해 매년 진료비를 공개하는 건데요. 올해는 초음파와 MRI, 예방 접종료 등이
추가됐다고 하니 꼼꼼히 따져 봐야겠습
니다.
✦한-중 항공편 주당 70회 늘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주당 70
회 늘어납니다. 이로써 여객 주 608회로, 화물은 주 54회로 확대됩니다.한중 항공
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으로 여객 운수권은 인천~베이징 노선이 주 14회, 인천~상하
이 주 7회, 부산~상하이 주 7회 등 인기 노선이 크게 늘었습니다. 항공편이 느는 만큼 혹시 요금도 내려가지 않을까 기대됩
니다.
✦전국 15개역
주차장서 친환경 세차 서비스
전국의 역 주차장에서 오·폐수 발생이 없
는 친환경 세차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오는 18일부터 대전, 울산, 광주 송정역
등 15개 역에서 시작해 7월까지 25개 역으로 확대합니다. 세차요금은 중형 승용차 기준으로 코팅 광택까지 포함해 2만 원대며 주차요금은 최대 2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제주도에 오늘부로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매년 봄철에 고사리 채취나 오름·올레길 탐방을 하다 길을 잃는 경우가 많아 제주도 소방안전..
본부가 내린 조칩니다. 최근 3년간 제주
에서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240건에, 인명피해는 사망과 부상 각각 6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4월과 5월에 자주 발생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의성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
마늘로 유명한 경북 의성군에서 오는 23일부터'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9일 동안 사곡면 화전리 일대
에서 펼쳐지는데, 수령이 300년 넘는 산수유 나무 3만5000여 그루를 포함해 10만여 그루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걷기 대회와 다양한 공연, 먹거리 등도 준비.
됐다고 하니 - 주말에 꽃구경 다녀오는 것
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집 ~ 공시가격 인상에 ~ 세금
얼마 나오나가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 ㅎ ~ 집값은 떨어져도
세금 폭탄 맞는 가구주들의 ~
한숨이 깊어 가네요 ㅎ
월요병 ~ 이겨 내면서 ~
활기찬 한주 시작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