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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재미로 써보는 거라 억지 99%인거 인정하고 씀
그러니 심심해서 헛소리 봤다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읽어주면 좋아요!
꼭 끝까지는 읽어줘!
처음이자 마지막 추측 ㅋㅋㅋ
추측은 두개!
첫번째 추측
더블유의 주인공 강철
드라마에서 오연주의 아빠, 오성무가 그리는 웹툰 W의 주인공으로 나옴.
한 마디로 현실의 인물이 아니라는 거지.
그런데 어제 4화에서 만화캐릭터일 뿐인 강철이 현실의 세계로 넘어감
예전에 오연주를 웹툰세계로 끌어당겼을때도 저런 비슷한 차원의 문이 나옴
그래서 오연주가 넘어왔어.
그런데 여기서 드는 생각은 웹툰과 현실을 왔다갈 수 있는건 현실의 사람뿐이란 것이
아직은 가장 그럴싸해.
그래서 강철도 만화캐릭터일뿐인데 현실의 세계로 넘어올 수 있었단 거.
한 마디로 강철도 원래는 현실에서 들어온 인물이라는거지
그럼 들어온 시점은 언제인가?
작가 오성무가 이혼 이후 폐인이 됐을때 도저히 연재할 힘이 없어서
대충 자살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강철을 물에 빠트리는 장면을 그렸어
여기서 원래 웹툰속 주인공 강철은 아마 죽게 되는거지.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강철이 난간에 매달려있음
죽지 않고 살아났단 거
이 때 매달려있는 것이 현실에서 들어온 강철임
현실에서도 이름이 강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쩄든 얘는 현실에서 들어온 강철
어떻게 들어와서 자기 멋대로 그림을 그리고 바꿀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추측은
현실에서 들어온, 지금 난간에 매달려있는 강철은
현실에서 만화가였단 거.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그려갈 수 있고 만화가가 만화에선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가 다른 만화가의 세계에 들어가 자신의 만화를 그리는 거야
즐겨보던 만화가 W였을수도 있어
*추가한다면
왜 자살하려할때 들어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자살하려는 원래 강철대신 살아가려는 강철이 되는 연출도 괜찮을거 같아서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고 죽고 싶은 현실속 강철이 때마침 들어온 곳이
이 곳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억지 추측이라 끼워맞추기할게 ㅋㅋ
* 이부분은 아닌걸로
강철이 현실로 넘어왔을 때 웬 허름한 옥탑방에서 등장함.
현실로 다시 돌아왔을 때엔 아무 장소에서나 떨어지지 않았을거 같다는 말
그리고 강철이 현실로 다시 넘어올때 사용된 것이
저 만화그릴때 쓰는 장치로 보여짐.
즉 저 물건은 원래 현실에서 만화가가 꿈이였던 강철의 물건으로 보여짐
갑자기 웹툰속으로 들어갔으니 집주인은 옥탑방에 살던 청년이 사라져서
방세 내기 싫어 도망간줄 알고 그냥 짐을 밖에 내놓은걸수도 있음
*이 부분은 안본걸로 해줘 ㅋㅋㅋ
오성무꺼라는걸 내가 놓친거 같아
무튼 W로
들어가게 된 것은 현실도피로 보여짐
자기와 외모가 비슷한 만화의 주인공은 현실의 자기와는 다르게
너무나 잘나감.
가족들도 자기를 우러러보고 영웅으로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였던 거.
성공해서 가족들에게 잘하고 싶고, 만화가로 성공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며 괴로워할때 만화 속 강철을 보며
'아 쟤가 나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할때
웹툰속으로 들어가게 된거.
애초에 이 드라마는 판타지라 현실성이 없어도 됨.
어떻게 웹툰에 들어가냐까지 따질 수가 없음.
이 세계에선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로 이미 설정됐으니까.
그래서 들어가서 원래대로면 죽게되는 강철대신 자신이 강철로 살아가게 됨
들어가면서 현실에서의 자신의 삶, 모든 기억은 지워버림.
왜냐하면 만화속 강철이 자신의 삶이길 바라기 때문.
즉, 난 지금 웹툰세계에 온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이젠 내가 강철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에 그 세계에 대해 괴리감이나 이질감을 느끼지 못했던 거
이런 논리면
자꾸 만화에 개입하고 만화세계에선 신인 작가를 자꾸 방해하는게 납득이 감.
처음엔 오성무가 '그래, 신의 뜻으로 알고 다시 잘 그려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강철을 멋있고 화려하게 누구나 되고 싶어할 인생으로 그려냄
그래서 강철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고 있음.
개입할 이유도 없고, 계속 그게 현실이라고 인지하면서 살게 됨.
그런데 자기(강철)가 꿈꾸는 세상과 좀 괴리감이 느껴지게 오성무가 그리면
이 세상은 자기 세상이고 이 만화에선 내가 신이라고 생각하기에
개입을 하게되고 자꾸 자기 마음대로 그려가는 거임.
당연히 오성무는 자기가 신인 존재인데 난데없이
다른 신이 들어왔으니 죽을맛임.
마음대로 그릴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현실강철은 웹툰속 말도안되는 설정의 강철로 살아감.
그런데 분명 자기 세계가 아니고 현실이 아니란 인지자체를
못한다는건 현실도피하고 싶은 욕망이 더 크기 때문.
하지만
어디선가 그 막아놨던 도피의 인식이 알게 모르게 깨어났을 수 있음.
자기가 생각해도 맥락없는 부분들이 등장했을 때
개연성이란게 무너지기 때문에 거기서 의문이란게 생기기 충분.
삶이란건 맥락이 있고 개연성이란 게 있는데 그런게 무너지니
자기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자꾸 얘기하게 되는거.
왜?라는 의문이 계속 생겨나기에
인생의 키니, 존재의 이유를 밝혀줄 존재로 오연주를 얘기하는거.
오연주가 등장하는 부분은 특히나 개연성이나 맥락이 완전 없어서
더 빠르고 크게 '자각'이 커지는 거임
그러던 중 오연주에게서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됨
"넌 현실의 인물이 아니라 만화속 주인공"
거기서 말도 안되는 개연성과 맥락들이 얼추 들어맞게 되는 걸 느낌
현실이 아니라 만화라면 가능한 얘기니까
그래서 자각을 완전히 하자마자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멈춤
루시드 드림이랑 비슷함.
그 꿈을 꾼 사람들 말로는 꿈속에서 꿈이란걸 자각하는 순간
모든 꿈속의 사람들이 멈춘다고 함
이제야 현실이 아닌걸 자각해서 멈추게 된거고
더이상 이 세계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시 차원의 문이 열린거.
하지만 현실에 돌아온 강철은 원래 현실의 강철까진 인지하지 못함.
여전히 현실속 찌질한 자신이 가짜라고 믿고 싶은 것이 크기 때문.
일반적으로 만화속 캐릭터들은 오직 주인공을 위한 장치기 때문에 멈춤.
자각이란 개념도 없음.
그래서 멈추게 되는거.
그리고 나름 만화에선 비중이 있는 캐릭터마저 멈춤.
현실 속 인물이 아니란 말임.
다 아는 얘기를 왜 하냐고 생각할텐데 이 얘기를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이 세계에선 웹툰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는게 가능함!
이거까지 부정하면서 비현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해리포터에서 해리포터가 마법쓴다고 현실성 없다고 못본다고 할 사람들인거야.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그건 현실성 충분한거니까.
이 드라마 더블유의 세계관에선 저게 가능하다는게 오히려 현실이야.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이 드라마가 긴장감과 스토리를 풀어가려면
또 한명의 차원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필요한거야.
who? 그게 누구냐?
바로 이 사람 한철호야.
이 사람은 내 추측으로는 무조건 현실과 웹툰의 차원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사람이야.
이 사람이 단지 만화속에만 존재한다면 너무 무게감도 없고 필요없는 인물이 돼.
왜냐하면 강철의 소품일뿐이니까.
하지만 이 사람은 강철하고 끝까지 가야할 사람이야.
그래서 이 사람도 현실에서 넘어온 사람이란 거야.
아마 이 사람도 현실에선 무능력했을거야.
세상에 부정적이였을테고
그러다 우연히 웹툰 W를 보게됐고 웹툰속 W의 주인공 강철은
인생 참 쉽게 사는구나 싶었을거야.
멋지고.
현실의 강철이 W에 들어간게 저렇게 되고 싶은 동경이였다면
현실의 한철호가 W에 들어간건 저렇게 되지 못한 열등감이였을거야.
그래서 현실에서 짱먹어주는 검사 역할인 한철호에 들어가게 된거지.
그래서 무슨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강철을 어떻게든 쳐넣으려고 하고
인생이 무너지는거에 대해서 느끼는 어떤 쾌감도 있었을거야.
검사 후엔 국회의원이 됐어.
얼마나 멋있어?
검사-국회의원 테크는 현실에서도 끝판왕급 스펙이니까
자기가 꿈꾸던 그런 삶을 사는거지.
한철호 역시 웹툰속에서.
이래야 이 한철호란 인물이 더욱 중요하게 돼.
한철호는 웹툰속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은데
자꾸만 자각을 하는 주인공 강철때문에 그 세계가 현실이 아니게 될거란
두려움 때문에 강철과 싸우게 되는거지.
웹툰속에선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에선 그냥 평범한 사람일테니 강철이 분명 다시 웹툰속으로 들어가게 될거야.
거기서 한철호랑 붙게되겠지.
그러면서 자기도 자각을 하게 되고 현실에 돌아왔을때
뭐 아니야 이건 내 인생이 아니야!!
이게 다 강철 그 새끼 때문이야!! 라면서
현실속 강철을 찾아서 죽이려하는 스토리로 가지 좋다고 봐.
그렇게 현실과 또 다른 세계를 왔다갔다하면서 우여곡절 겪고 오연주와 러브라인도 있고
오연주로 인해 현실의 인생에 눈을 띄게 될거라 봐.
그래서 원래 만화가가 꿈이였던 현실속 강철은 현실에 돌아와
오연주와의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다시는 웹툰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겠지.
우리의 현실은 이 곳이라는 멘트와 함께 엔딩컷도 올라가고.
이 추측의 마지막은 강철을 죽이려는건 웹툰 속 강철이란거야
그리고 이건 오성무 작가가 강철을 다리에서 뛰어내려 죽이려했을때 참고한 자료로 보이는데
잘보면 형광색으로 칠한 부분을 참고한걸로 보여.
아마 내장파열로 죽었다고 하려고 한거겠지.
별표까지 친거보면 말야
하지만 밑에는 읽지 않았나봐.
밑에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나와.
비행기 높이에서나 떨어져야 내장파열로 죽지
내장파열인 경우는 다리에 부딪혀서 그런게 대부분이란 거지.
즉, 현실의 강철이 들어오면서 웹툰속 강철은 뛰어내렸는데
갑자기 현실속 강철이 들어오면서 물에 빠지긴 했지만 내장파열따위는 없었고
뭔가 잘못됐다는걸 웹툰속 강철은 느낀거야.
그렇게 물속에서 나왔는데 현실에서 들어온 강철이 주인공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은 다 사라지는거야.
아마 채색도 없고 그냥 형체만 있겠지.
그래서 온몸을 다 싸매고 다니는거야.
원래 자신의 모습이 사라졌으니까.
아니, 현실의 강철에게로 넘어갔으니까.
그래서 온몸을 가린 이유가 이거란거지.
웹툰속 강철은 현실에서 넘어온 강철이 죽이고 싶겠지.
원래의 나를 뺏어간 존재니까.
현실에서온 가짜 강철에게 잡아먹히느니
원래 웹툰속 진짜 강철인 내가 잡아먹겠단거지.
*참고로 처음에 총으로 가족을 죽인건 웹툰속 강철아님
얘는 오성무만 알겠지 누군지는.
그냥 만화속 장치일 뿐이라고 봐.
내가 말하는건
다리에서 살아난 뒤 옥상에서의 전투때의 검은색 옷이 웹툰속 강철이란거.
두번째 추측
곧 죽어도
웹툰 속 들어가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가정하고 쓰는 추측
모든건 강철이란 인물의 현실도피일 수도 있어.
강철은 사고를 가족들과 어디를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을 수도 있어.
그래서 부모님, 동생들 다 죽고 자기만 살아났는데
그런 끔찍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나머지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돌아오지 못하는거지.
꿈을 꾼다고 표현해야하나
루시드드림, 영화 인셉션 같은거처럼 현실이 아닌 세상으로 가는거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세상.
그것이 바로 평소에 즐겨보던 오성무의 W가 된거지.
한마디로 지금 우리가 보는 드라마 전부가 강철의 루시드 드림인거야.
오연주는 예전에 병원에서 지나가다 예뻐서 기억날 수도 있는거지.
꿈에선 한번 우연히 본 사람도 자기가 모르는 사람으로 나올 수 있거든.
그렇게 어디선가 본 사람들도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거야.
이게 현실이다하면서.
그리고 한철호는 자신의 꿈(웹툰속)에서 자기를 쫒는 사람으로 나오니까
아마 교통사고를 낸 사람일거야.
뺑소니를 쳤든 뭘했든 아직은 모르겠지만
같이 병원에 누워서 의식불명일 수도 있고
그리고 꿈에서 죽으면 깨어나는거 알지?
원래대로면 꿈에서 옥상에서 칼맞고 죽는건데
현실로 돌아오기 싫은 강철의 그런 의지가 오연주란 인물을 자신의 꿈속에 데려온거지.
가장 마지막에 본 여자일거야 오연주가.
한마디로 지금 드라마 오연주도 현실의 오연주가 아니라 강철의 현실도피속 인물일 뿐이란거야.
그런데 오연주란 사람이 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자꾸 자기를 깨워주는 역할을 하는거지
아마 교통사고 당해서 의식불명인 강철의 담당의가 오연주일거야.
그래서 식물인간? 그런 상태의 강철을 자꾸만 현실로 데려오려는거지
루시드 드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인셉션을 좀 따오자면
막 꿈속에서도 단계라는게 있잖아
또 꿈속의 꿈이란? 그런거
강철이 자각을 해서 자신의 루시드드림에서 모든 사람이 멈췄잖아.
이건 현실을 완전 도피하고 싶어서 막 몇단계식 층을 만든거라고 봐.
그래서 5단계까지라면 지금 5단계의 세계가 틀어지고 4단계로 들어간거지.
그래서 현실로 돌아온거처럼 보이지만 그건 사실 4단계의 루시드드림으로 넘어온거라 볼 수도 있어.
만화가가 꿈이고 만화를 좋아했던 설정이라 그 만화그리는 장치가 루시드림 속 단계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장치인거지.
무튼
그래서 마지막에 아마 꿈속에서 강철은 오연주한테 자기를 죽여달라고 할거야.
그러면서 오연주의 총에 맞고 죽으면서 꿈에서 깨는거지.
꿈에서 죽으면 현실로 돌아오니까 현실로 돌아올테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사람은 담당의 오연주겠지.
오연주는 강철을 모르지만 강철은 자신의 현실도피속 꿈에서
오연주와 시간을 많이 보냈으니까 그 여자가 특별해보이겠지.
그러면서 여운을 남기며 끝날거라 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글쿠나ㅋㅋ
근데 추측1에서 나오는 깨진 타블렛 오성무꺼 아님?
아 그부분 놓친듯 내가
@하품중 재밌게봤어! 게녀가 쓴거야? 상상력 좋다~
오 진짜 억지긴한데 이것도 좋다
더블유는 진짜 다양한 해석이랑 궁예가 많이올라온다 진짜 좋은드라마bb 시청자들 끊임없이 생각하게함
근데 관계자가 추리하지말고 그냥 보라거함ㅋㅋㅋㅌㅋㅋ어차피 안맞는다고
@종석아 히트다히트 맞아 ㅋㅋㅋ 거의 다 안맞더라 추측은
오 1번 쪄러
오 흥미롭다
너 좀 쩌는듯 1번이 갠적으로 마음에 든다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그래 ㅋㅋㅋ
그럼 강철은 단지 웹툰속 인물이라면 뭐 이누야사처럼 될거 같다
어느 세계 한곳을 여주가 선택하든지 각자 살아가든지 ㅋㅋ
난 그냥 강철이 단순 만화캐릭터는 아니길 바라서 쓴거야.
자살하려고 하는걸 작가만 아니까 그때 우연히 들어간거라고 우기고 싶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번뜩인거고
@즁즁자라 오..예리하다 어렵다 뭔가 이거 ㅋㅋㅋㅋㅋ
1번에서 루시드드림 말 듣고나서 소름돋음ㅋㅋㅋㅋㅋ큐ㅠㅜ
와....그럴듯해.....
와 존나 루시드 드림 ㄹㅇ
헐 뭥가 그럴듯 해... 시간 멈추는 거 보여줄때
윤소희도 보여주고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들 보여줬는데 국회의원 안 보여줌...
충분히 1번이 가능성 있을 거 같음 결말을 해피로 낼려면 강철이 뭔가 현실인물일 거 같은
1쩐다..
ㅋㅋㅋㅋㅋㅋ재밌고 잘썼는데 왠지 저런거는 아닐거같아
루시드드림 맞는듯
루시드드림 대박..아예 저 설정처럼 남주가 루시드드림꾸는걸로 드라마 나와도 대박일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재현 오연주 총에맞았을때 피 안나지않았엉..??
음..억지같긴한데 저런해석도 괜찮다
나도 원래 현실사람아닌가 생각해봄ㅋㅋ
어떤거는 오 싶은데 어떤거는 정말 억지같다ㅋㅋㅋㅋㅋ
2번째는 무슨 오해영같다ㅋㅋㅋㅋㅋ나도 이종석이 원래 실제세계 사람일거 같단 생각은 해봤는데
1번 잘썼다 설득력있음
1번 해석 뭔가 그럴싸하다
오 이 설정을 쓰지는 않았을거 같지만 그래도 상상력 쩔고 재밌당!!
진심 아닌 것 같다 둘다 근데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