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팬에게 상당히 위기감이 고취되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야구 시즌과 겹쳤을 때의 중계가 전무해지는 현실에서 더더욱 그러하겠죠!
처음 종편의 k리그 중계 얘기가 나왔을 때만해도
찬반의 의견이 대립하고는 했었는데
중계가 확정된 지금에서는 찬성쪽의 무게와 더불어 호감의 이미지가 늘어나는 것 같군요.
이명진 캐스터가 트위터를 통해 이런저런 피드백을 하는 모습도
상당히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100% 반영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아무쪼록 다른 분들이 바라시는 것처럼
티비조선의 중계가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근데... 해설진은 누구래요?????
첫댓글 허구연 ㅋㅋ
허프라 전용구장좀 지으라고 말하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