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밤편지' & '사랑이 잘' & '팔레트' 분석

[진주시민]

이번 글에서는 아이유의 2017년도 신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이유가 2017.03.24에 선공개한 곡인 '밤편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가사 포함)는 세월호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상단에는 신곡들의 본앨범 발매 날짜인 4월 21일이 적혀 있습니다.

4월 21일은 평년의 111번째 날인데, 이는 세월호의 전체 객실의 갯수가 111개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밤편지'의 가사에서는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는 침몰하는 세월호에 전력이 끊기고, 작은 불빛이라도 간절하게 된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밤편지'의 가사에서는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는 실종자들의 유해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밤편지'의 가사에서는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이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이는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모두 다 구조할 수는 없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상단에는 문의 돌쩌귀 부위에 쇠꼬챙이를 연상시키는 두 개의 선이 그어져 있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문을 굳게 잠가서 나갈 수 없도록 만든다는 점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선장이 "가만히 있으라"라고 선내 방송을 하며 탈출할 생각을 못하도록 유도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는 아이유가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유의 생일인 5월 16일은 51.6%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초췌해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곡명인 '밤편지'를 좌우대칭한 후 일부분만 보여준 설정이 적용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형태가 마치 '부 & 포 & 又(또 우)'를 연상시킵니다.

암시된 이 문구를 그대로 읽으면 '부포우'가 되는 셈인데, '부포우'는 불법이라는 뜻이 있는 일본어 단어인 [ぶっぽう]를 음역한 발음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불법 즉, 합법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세월호랑 엮여서 억울하게(?)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아이유가 2017.04.07에 오혁과 함께 발매한 곡인 '사랑이 잘'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6.25사변으로 인한 한국전쟁의 비극을 종북좌파들이 망각케 선동하고 있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5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상단에는 오혁이 군용천막의 재질을 연상시키는 코트를 입고, 눈물을 흘리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전쟁의 비극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좌측상단에는 아이유가 'e abo'라는 문구를 드러낸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e는 '자연상수 e'에 부합하는데, 자연상수 e의 근사값은 2.7이며, 이에 부합하는 날짜인 2월 7일은 한 해의 38번째 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숫자인 38은 6.25사변으로 인하여 분단된 한반도를 상징하는 '38도선'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abo는 'ABO식 혈액형'에 부합하는 문구로서, 피[血]와 일맥상통합니다.

첫 번째 &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와 눈물을 흘리고, 38도선을 기점으로 분단되며, 천막 같은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게 만든 사건 즉, 6.25사변으로 인한 한국전쟁을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하단에서는 오혁이 아이유를 감싸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촬영한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오혁은 '혁오밴드'의 리더이며,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아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일맥상통하는 인물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제18대 대통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혁오18'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다시 한번 응용하면 '혁명 5.18' 즉, 종북좌파들이 추켜세우고 있는 사건인 '5.18민주항쟁'이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우측하단에서 오혁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긴장이 풀어진듯한 모습의 여자 사진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종북좌파들에 의해 대중들의 긴장(경계태세)이 풀어졌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좌측하단에는 오혁의 팔이 아이유를 감싸고 있는데, 오혁의 팔에는 붉은색의 야수를 연상시키는 문양과 속이 비어진 병장 계급장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문신되어 있습니다.

붉은색은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색이라는 점 및 우리나라에서 병장의 계급으로 제대를 한 사람이 가장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야수처럼 사나운 종복좌파들이 병장의 속을 비운다 즉,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무력화시킨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아이유가 2017.04.21에 발매한 곡인 '팔레트'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록 지금은 구치소에 갇혀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훗날에 종북좌파 세력을 척결할 것이며,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는 아이유가 빨간색 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진주 장식의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빨간색 옷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계에 몸담을 당시 소속 정당인 '(구)새누리당'의 상징색이 빨간색이라는 점에 부합한다는 점 및, 진주는 인고를 상징하는 보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점은 구치소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아이유의 상의에는 보라색 리본 장식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라색은 노란색과 보색관계의 색이며, 노란색 리본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한다는 명목으로 종북좌파들이 정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징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훗날에 종북좌파 세력을 척결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곡명인 팔레트(palette)가 적혀 있으며, 화보는 전체적으로 빨간색 및 파란색 물감이 묻어 있는 미술용 파렛트처럼 꾸며졌습니다.

미술용 파렛트는 물류용 파렛트와 일맥상통하는데, 물류용 파렛트 전문 업체인 '한국파렛트풀(KPP)'에서 운용하는 대표적인 두 파렛트가  빨간색 파렛트 및 파란색 파렛트입니다.

곧, 화보는 우리나라(한국)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아이유의 머리스타일이 장수풍뎅이의 뿔을 연상시킵니다.

장수풍뎅이는 힘이 아주 강한 곤충이므로, 이러한 특성이 물류용 파렛트와 만나면, '파렛트를 들었다 놓는 힘센 지게차'가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록 지금은 구치소에 갇혀서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밤편지'는 올해의 '결핵의 날'인 2017.03.24에 발매되었고, '사랑이 잘'은 올해의 '보건의 날'인 2017.04.07에 발매되었으며, '팔레트'는 올해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인 2017.04.21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색은 보라색인데, '팔레트' 뮤비에서는 아이유가 보라색을 선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핵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건에 유념하고, 무사히 출소하여 엘리자베스 2세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여왕이 되기를 바란다(?)는 일루미나티의 소망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밤편지' 뮤비의 핵심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밤편지' 뮤비는 예수님의 오심 즉, 휴거를 암시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밤편지'에 맞춰서, 밤에 쓴 편지에 백일홍 우표가 붙어 있는 장면이 암시하였습니다.

이 곡이 제19대 대선 기간 중에 발매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백일홍 우표는 '홍씨 성을 가진 대선 후보가 100일째가 되는 날' 즉, 홍준표 후보의 백일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의 생년월일은 1954.12.05이므로, 그에 따라 홍준표 후보가 태어난지 100일째가 되는 날을 계산하면, 1955.03.14가 도출되는데, 이 날은 년도가 지난 세기의 55번째 해로서 신부에 부합하며 [므낫세 왕은 예루살렘을 55년간 통치한 왕인데, 보통은 특정인물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기록된 다른 구절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열왕기하 21장 1절에서는 므낫세 왕의 어머니의 이름이 '헵시바'라는 점이 언급되어 있으며,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므로 55는 신랑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인 신부를 상징하는 수], 날짜인 3월 14일은 원주율의 근사값인 3.14에 부합함을 기념하는 파이데이(pi day)로서, 동그라미에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뮤비에 등장하는 백일홍 우표는 신부가 (신랑을 중심으로) 빙 둘러서 원을 이루고 있는 상태 즉, 휴거되어 신랑 예수님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신부 교회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팔레트' 뮤비의 핵심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팔레트' 뮤비는 휴거될 신부 교회가 지금 갖추어야 할 중요한 덕목인 믿음과 용기를 암시하였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아이유가 다비드상(david 像)에 키스를 하는 장면, 그리고 아이유가 25살(i'm twenty-five)이라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18살인 것처럼 소개되는 설정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다비드상은 골리앗과 싸우러 나서는 다윗(david)의 모습을 조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뮤비에서 아이유의 나이 설정인 '18살 & 25살'을 통하여 도출되는 해인 1825년도는 처음으로 순수한 알루미늄을 산출해낸 해입니다.

알루미늄은 가벼우면서도 단단하므로, 결국 뮤비는 가벼운 차림으로 물맷돌 하나만을 준비하되 단단한 믿음을 겸비하고 용감하게 골리앗과의 대전에 임한 다윗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팔레트' 뮤비는 휴거될 신부 교회는 골리앗을 무찌른 다윗처럼 믿음과 용기를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사무엘상 17장 49절]

[진주시민]

재업

[하니발]

박그네방 옆에 자리잡으시지 여기까지 와서 교주를 자랑합니까?

[진주시민]

좌파는 남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개하세요.
남겨진 자들에게 지옥의 맛을 보여줄 공포의 여왕이 바로 가능공주 박근혜입니다.

[하니발]

박사모 신천지는 여기 오지마시오. 더러운 영생교를 가지고 다른데로 가시죠.

[진주시민]

오해를 해도 크게 하셨네요.
저의 주님은 예수님이십니다. 저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말세에 세상을 다스리는 열 왕 중 한 명임을 감지하였고 그것을 기회가 될 때마다 경고해왔습니다.

[하니발]

예수님이 님의 주라고 생각한다면 여기에 예수에 대한 글을 올렸겠죠. 그러나 지금 님의 글은 박그네교주를 섬기는 신천지입니다. 거짓신앙자이죠.

[진주시민]

님이 마음대로 판단한 그대로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을 것입니다.

[하니발]

ㅎㅎ 님도 직통계시를 말하나보군. 님은 점쟁이나 뭐가 다르죠?

[하니발]

박사모들 자신들이 죄가 많으니 박그네의 죄를 덮고 좌파타령하죠.

[진주시민]

제가 누차 말씀 드리는데, 따로 글을 써보세요. 남의 글에 토다는건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습니다.

[맨발기봉이]

박근혜=가능공주인 것은 추정은 했으나 너무 일찍 퇴각하여 좀 의아할 뿐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시민]

지금은 박근혜가 아무리 털어도 건덕지를 잡지 못하는 청렴한 지도자임을 부각하는 단계로 추정합니다.
그렇게 검증(?)을 거친 후 한국 & 일본 & 대만을 아울러 통치하는 지도자로 치켜세우는 언론 플레이를 하면, 그때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박근혜를 추종하게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때 이 땅에 남아 있으면 끝장입니다.

[명랑한녀석]

박근혜가 세월호로 인한 억울한 누명이라면 세월호와 관련이 없다는 애기신거 같은데 그럼 박근혜가 밝히면 되는데..그러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