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신선하고 다이나믹한 캠페인이 탄생했습니다.
다름아닌!!! 저스트두잇 캠페인~
뭐 Just Do It이라 하면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가장
대표적인 나이키의 슬로건입니다.
우리 같은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너무도 당연한 이 슬로건이 이제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껏 소리 높여집니다.
특히 저스트두잇 이라하면…우리 같은 축빠를 빼 놓을 수 없겠지요.
바로 요 아래 캠페인 영상 사진처럼 말이죠.


나이키는 이번 캠페인에 대한 또 하나의 슬로건으로
“세상의 편견에 너의 목소리를 크게 외쳐봐!” 라는 메시지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니 PC방이니…혹은 입시 전쟁이니…등등
요새 청소년들에게는 스포츠를 사랑하기엔 너무도 많은 장애물들이 펼쳐져
있으니 충분히 납득이 가는 캠페인이네요.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우리의 초롱이! 피구한테 부탁 받았던
형!! 영국에서는
LEE!!! 축구 전도사!!!! 문어!!!!!
매직드리블~~~ 등등 수 많은 긍정적인 별명을
보유하고 계신 누구 봐도 축구 레전드 영표 형님께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고 합니다.(영상보기)

광고 영상 속에서 1인 多역을 소화하는 열연을 펼쳤습니다.
솔직히 오글거리지만 연기는 잘하시는 듯 합니다 ㅋ
(개인적으로 경찰 제복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영표 형님은 이번 광고 영상 속에서 단순히 연기자로 나타난 것이 아닌 청소년들을 위한
간접적인 메시지를 재미있는 문구로 전하며, 축구 전도사를 넘어선
스포츠 전도사로서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기성 세대를 대변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인 만큼, 나이키는 단순히 광고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캠페인을 경험하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에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채널 또한 확보를
해주었죠.
이번 저스트두잇 캠페인의 메인 메시지는 바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소통의
창구를 열어주는 의미의 “세상의 편견에 너의 목소리를 크게 외쳐봐!”라고
하죠.
이에 걸 맞는 디지털 이벤트인 ‘너를 외쳐봐’가
Nike.com 페이지를 통해 펼쳐집니다.
(www.nike.com/justdoit)
하지만…….웹페이지에 어떠한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죠.
(우리가 BJ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나이키에서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절친 ‘카카오톡’을
활용한 아주 간단한
방법을 말이죠.
첫 번째, 카카오톡을 켠다.
두
번째, 플러스친구에서 ‘나이키닷컴’을 추가한다.
세 번째, 알림이 뜨면 무시하지 않고 적극 반가워한다.
네 번째, 채팅창 하단의 음성매시지를 누른 후 나만의 이야기를
남긴다!!
우리가 남긴 목소리는 선별적으로 나이키닷컴을 통해 캠페인에 적극
활용된다고 합니다. 자 도전해 봅시다!!
추가로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매년
펼쳐지는 나이키컵이 바로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www.nike.com/football)
캠페인 참여하고 볼 차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