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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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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노지 쑥갓은
산 나리 추천 0 조회 259 24.07.07 22: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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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22:58

    첫댓글 산나리언니..
    글 줄 바꿔서 쓰시느라
    애쓰셨네요.ㅎㅎ
    훨씬 읽기가 편하네요..

    향긋한 쑥갓은 쌈싸 먹어도 맛있어요. .

  • 작성자 24.07.07 23:03

    네 쌈 싸 먹으면 고기도 냄새 안나고 맛 있을것 같더군요
    무쳤는데
    향이 그리 짙은 것은 처음 이였어요
    맛도 있구요
    아직도 많아요
    편히쉬세요

  • 24.07.08 00:30

    쑥갓도 겉절이
    해서 먹는군요~^^

    그리고 감자전은
    이상하게 다른 음식할때 비중처럼
    소금간을 했는데도
    짜게 느껴져
    감자전 먹을때 간장을
    찍어 먹으니 저는
    소금간을
    조금만 해요~^^

  • 작성자 24.07.08 10:27

    네 쑥갓 겆절이는 오래전부터 해 먹었어요
    아주 맛있어요
    강화 땅에서 나는 것은 유독 향이 짙다고 하더군요
    쑥도 그렇고 순무도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유독 향이 진하고 맛도 있더군요
    그동안 사먹은 것은 그런 향을 느끼지 못했어요
    늦잠 자고 기도하고 이제 보네요
    좋은 날 되세요

  • 24.07.08 05:42

    쑷갓 향이 여성방 진동 합니다
    저도 은근히 향 휠링받아 좋아
    한 답니다
    비오는 월요일 비숫자 만큼
    행복 열매 이어가세요

  • 작성자 24.07.08 10:28

    네 쑥갓 향이 얼마나 좋은지 박하 사탕 먹은것 같아요
    처음이예요
    이런 맛은요
    강화에서 심은거라 그런 것 같아요
    장마에 눅눅하고 습한 날이지만 마음은 상쾌한 날 되세요

  • 24.07.08 06:36

    쑥갓향
    너무 좋아요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여름에 점심은
    엄마가 갓 따온 상추와 쑥갓을 놓고,
    집된장과 함께
    쌈을 싸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꿀맛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7.08 10:31

    맞아요
    시골에서 갓 뜯은 상추 쑥갓으로 쌈 싸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옛날 어릴 때가 생각 나네요
    집앞에 밭에서 뜯은 것 먹으며 엄마 생각도 나고여 에구 울엄마는 아주 오랜전에 돌아가셨는데요
    비오는 날 이지만 마음은 상쾌하게 좋은날 되세요

  • 24.07.08 08:10

    쑥갓 데쳐서 두부 참기름 깨소금
    무쳐주시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24.07.08 10:33

    네 그 음식은 요리지요
    저도 해 봐야겠어요
    부추도 그리 하면 맛있지요
    데쳐서 그냥 무쳐도 맛있는데요
    두부도 으깨서 무치면 더 고소 하지요
    잊고 있었는데 꿀팁 이네요
    그리 해야겠어요
    흐린 날이지만 환한 날 되세요

  • 24.07.08 09:58

    쑷갓 금방 따면 향이 넘 좋아요
    울집 쑷갓은 이제 꽃이피기사작했어요
    요리의 왕 산나리님
    글도 이래 좀 뛰위서 올려주니 훤 좋습니다 ㅎ

  • 작성자 24.07.08 10:35

    언니 몸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요리 왕은 아니지요
    누구나 해 먹는 것 하는건데요
    글 쓰기는 한참전 부터 띄어 쓰기로 했는데요 ㅎ
    언니댁 옥상 채소는 일찍 심으셨나봐요
    강화에서 심은거라 그런지 유독 향이 진하네요
    처음이예요
    오늘도 상쾌하게 퐈이팅 하세요

  • 24.07.08 13:21

    노지쑥갓은 확실히 향이 다르긴 달라요
    감자전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않고 맛있어요^^
    성당다니시는군요.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7.08 17:08

    네 노지쑥갓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더구나 강화에서 난 곳이라 더 그런것 같네요
    감자전 맛있지요
    ㅎ 성당 다니시는 자매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3시부터 자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장마철이지만 보송한 저녁시간 되세요

  • 24.07.08 18:50

    쇼담골에 쑥갓도
    향이 강해요.
    그냥 두면 꽃피워요.^^

  • 작성자 24.07.08 19:45

    그 쑥갓 얼른 뜯어다 겆절이 하세요
    맛나요

  • 24.07.08 19:50

    @산 나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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