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입양 일기방 백설이 입양 2주년 기념, 남해여행 다녀왔어요!
테티스(부산) 추천 1 조회 643 18.06.28 23: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꺅 백설이닷~~
    울 백설이 호강하네~~ 사랑해~~

  • 작성자 18.06.29 14:05

    테디님, 글이 다 지워져서 다시 올리느라 사진만 있고 글은 하나도 없었는데 댓글을 일빠따로...ㅋㅋㅋ
    임보했던 그시절 그대로 항상 백설이 이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왓 너무 멋져요

  • 작성자 18.06.29 14:06

    여행하는 내내 행복했답니다. ^^

  • 18.06.29 05:49

    눈호강하고 갑니다.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작성자 18.06.29 14:08

    주위 풍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머무는 내내, 그리고 돌아와서도 생각나는 곳이였어요~

  • 18.06.29 06:24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부럽 ~

    테티스님 부부와 더불어 시로와 백설이 온 가족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8.06.29 14:10

    대표님...ㅋㅋㅋㅋㅋㅋ

    1박2일동안 내내 시로랑 백설이랑 함께 있어서 더욱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

  • 18.06.29 07:23

    테티스님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우왕 풍경이 진짜 외국인줄 ㅋㅋ 진심 부러워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18.06.29 14:13

    감사합니다. ㅎㅎ
    원래 음력이라, 양력으로 하면 해마다 날짜가 바뀌어서 이때가 생일인줄도 몰랐는데
    마침 백설이 입양날짜와도 딱 맞아떨어졌네요.

  • 18.06.29 08:07

    테티스님~ 남편분과 좋은여행되셨네요. 시로.백설이가 부러워여~~

  • 작성자 18.06.29 14:15

    이넘들은 이렇게 자기들을 위해주는거 알까요?
    나중에 효도받아야 하는데...ㅋㅋㅋ

  • 18.06.29 08:30

    글 읽는데 식당에서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힘들어도 같이 데리고 여행다니면 추억도 쌓고 참 좋은거 같아요~너무 멋진데 다녀오셨네요~:) 뷰가~~

  • 작성자 18.06.29 14:24

    그쵸..우리나라는 아직..ㅠ
    맛집은 고사하고 배 안곯고 다니면 다행이지요..ㅠ

    부산에 살아서 바다라면 원없이 봤어도 그래도 남해바다는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

  • 18.06.29 15:30

    @테티스(부산) 먹는거 그게 제일 큰 문제죠 겨울에 커피숍가서 뚜신물 얻어다가 컵라면 먹고 ㅠㅜ 다 추억이라 되새기면서 추운 바다 바람 맞으면 딱딱하게 굳은 김밥 먹고 ㅋ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이 늘면 너무 좋겠어요~여름 겨울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 18.06.29 08:39

    진짜 부럽습니다~~
    어쩜 사진도 다 잘 찍으시고~
    울 애들 유별나서 전 이번 생에 여행은 포기입니다 ㅠㅠ
    아 부럽당~

  • 작성자 18.06.29 14:29

    물티슈님의 도도, 챠챠, 찡찡이들.ㅋㅋㅋ

    사실 시로도 좀 별나고 예민해서 저희도 독채펜션을 이용하거나 최대한 사람들이 별로 없을만한 때를 택해서 여행한답니다.

    물티슈님, 좀 비싸긴 하지만 하루에 한가족밖에 받지 않는 독채펜션도 있어요.
    그럼 그 펜션은 오직 우리 가족만 이용하는 우리들의 천국이지요. ^^
    한번 알아보시고 비수기때 다녀오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

  • 18.06.29 09:06

    남해~~~강아지들 데리고는 여행하기 참 힘들죠 ㅠ.ㅜ 정말 부럽습니다~~다음에 은비도 도전 해볼께요 ㅎㅎㅎ 근데 강릉에서 남해는 진짜 넘 멀다......

  • 작성자 18.06.29 14:35

    저도 2년전에 평창올림픽하는 곳까지 가본적이 있는데 진짜 멀긴 멀더라구요.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된건데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강아지 쉼터랑 놀이터가 있는 곳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전국에 6군데가 있다던데 내려가시면서 쉬엄쉬엄 가 보심이..ㅎㅎㅎ

  • 18.06.29 11:20

    와..백설아 우쮸쥬 양이 무서워쪄? 아르릉!시로~
    어..엄살이.. 아니 팅프에이어 시로도 연기타임인그야? ㅎㅎ 네 열사병 조심해야죠..반대로 냉방병도 조심하세요오 ㅎㅎ

  • 작성자 18.06.29 14:39

    애기양이 가까이 다가오니까 백설이가 저리 가라고...ㅋㅋㅋ
    시로는 쎈척하지만 알고보면 겁쟁이~래요.

    아, 그렇네요. 냉방병도...
    천사이모 감사해요. ㅎㅎ

  • 18.06.29 13:13

    음 ....... 강원도까지는 울호두 데리고 도전해 봤는데 남해라 .... 서울선 넘 멀쥬 ?

  • 작성자 18.06.29 15:00

    양모리학교에서 어느 한 가족을 만나고 나중에 같은 펜션에서 또 만났는데요, 경기도에서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마음만 먹으면!!!! 가능합니다. ㅎㅎ

  • 18.06.29 13:14

    세상에나~백설이 때문에 마음 아파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양간지2년라구요?지금처럼 행복한 백설이 모습 볼 수있음에 테티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설이 아버님께도 감사하다 인사 전해 주세요

  • 작성자 18.06.29 14:45

    어느덧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백설이 위해 걱정해주시고 입양 초창기 연락주셨던 수리야님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네, 저희 남편에게 전할께요. ^^

  • 18.06.29 13:46

    백설이가 완전 복이 터졌구나 ㅎㅎ 예뻐

  • 작성자 18.06.29 14:47

    지난달 서울에 이어 이번엔 남해로..
    장거리 여행에도 잘 견뎌주는 백설이 스스로의 복입니다. ㅋ

  • 18.06.29 13:59

    부러우면 지는것... ㅠㅠ
    완전 항복!! 가보고 싶은곳 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백설이 시로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당

  • 작성자 18.06.29 14:54

    여기 애견펜션 위치가 정말 베스트였습니다.
    지은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깨끗한데다가 여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바다를 낀 주위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6성급 호텔 부럽지 않았어요. 거기에 남해 여기저기 가볼곳도 많아서 강추드립니다.^^

    백설이 입양할때 간사님이 주신 물건중에서 디노보나님이 이전에 선물해주신 백설이 옷이랑 손편지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18.06.30 09:23

    오~~벌써 백설이가 2주년이군요~~ㅋ
    테티스님은 아이들 동반 가능한 곳을 잘 찾아 다니시네요~~부럽습니다.
    백설이 시로랑 행복한 시간 보낸 모습을 보니 우리도 여행도전해볼까 싶기도하네요~~
    백설아~~부산에 온거 또한번 더 축한한데이~~^^

  • 작성자 18.07.02 15:59

    감사합니다^^
    여행을 통해 아이들과 유대감을 더 쌓는것 같아서 썬플님께도 추천드립니다~^^

  • 18.06.30 10:30

    청량 시원합니다~~~완벽한 기념일 여행하셨네요^^

  • 작성자 18.07.02 16:01

    풀장은 너무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기념여행하고 나머지 6개월은 손가락 빨고 살아야할듯요..ㅋ

  • 18.06.30 22:52

    독일마을도 다녀오셨구만요~~^^
    백설이랑시로~~~
    너거들~~어무이아부지 잘 만난줄 알아리~~~

  • 작성자 18.07.02 16:05

    그림처럼 예쁜 전원주택이 많아서 부러웠답니다. 마당에 우리 똥강아지들 풀어놓으면 좋을텐데 하구요.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