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레포 사이트의 요일별 출율, 일자별 출율이 정리된 표입니다.
시기가 하루 이틀 어긋나서 최종 숫자가 어긋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쿠오카 출율 대장인 팔러 존 메이노하마와 마루미츠 오하시점을 비교해 보면,
팔러 존 메이노하마는 수요일이 가장 약한 날이고 그외의 요일은 모두 100%가 넘는 출율을 보였습니다.
일자별로 보면 0과 2가 붙는날이 조금 약해 보입니다만, 규칙성은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팔러 존 메이노하마는 자리에 대한 설정 쿠세가 잘 안 보이는데, 최근 샤르 점장의 유툽에서 자기 점포는 주사위 굴려서 정한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마루미츠 오하시 역시 평균출율 100%가 넘는 점포답게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를 넘기고 있으며 특히 토요일이 상당히 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마루미츠의 이벤트일은 3과 8인데 8일과 18일은 크게 튀어오르고 3일은 생각보다 출율이 높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자 하카타는 금,일이 회수성향이 강하며, 그 외의 날자에는 100%라인에 붙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자별로는 7일만 강했고, 7월 회수가 많았었는지 8월1일이 강했던 것이 보입니다.
타마야 본점은 전체 랭킹에서는 빠졌었지만 99.8%로 나쁘지 않은 결과를 보입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이 설정이 좀 더 들어가는 편이며, 일자별로는 2일과 8일이 강한 편입니다. 플라자 하카타와 불과 0.1%차이인데도 회수일에 크게 뺐다가 내주는 날 크게 나오게 설정해서 출옥감 착시가 일어날 정도입니다.
다만, 치바리요2의 도입 후 설정 추이에서 볼 수 있었던 것 처럼, 메인기종이 아닌 경우에는 설정이 거의 안 들어가는 편이므로 타마야에서는 꼭 설치대수가 많은 메인기종을 권합니다.
첫댓글 지금 고쿠라에서 많이 죽고 있는데 목요일에 후쿠 넘어가니 좋은글 참조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