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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바꾸는 평생 루틴 을 읽었다. 근검절약하며 공대를 나왔지만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고 독서중독자라는 점에서 관심이 생겼다.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은 오류가 있다. 우선 유인원중 인류만 당을 지방으로 저장하여 열대지역을 벗어나 생존할 수있다는 내용이 있어 확인해보니 아니다. 다음이 챗의 답변이다. 31
좋은 질문입니다. 핵심은 **포도당은 독성이 있을 정도로 많이 축적할 수 없지만, 지방은 매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혈당은 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사람의 혈당은 대략 70~100 mg/dL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유지됩니다.
* 혈당이 너무 높아지면 단백질이 당화되고, 혈관·신경·신장 등이 손상됩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이 이런 원리에서 발생합니다.
* 따라서 남는 포도당을 혈액에 그대로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2. **글리코겐 저장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간과 근육에는 포도당를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성인의 경우 대략 **400~600 g 정도**가 한계입니다(개인차 있음).
* 이는 약 1,600~2,400 kcal에 해당해 하루 정도의 에너지밖에 저장하지 못합니다.
3. **지방은 최고의 장기 저장 형태입니다.**
* 지방 1 g은 약 **9 kcal**를 저장하지만, 탄수화물은 약 **4 kcal**입니다.
* 더 중요한 차이는 **수분**입니다.
* 글리코겐은 1 g당 약 3~4 g의 물을 함께 저장해야 합니다.
* 지방은 거의 물 없이 저장됩니다.
* 그래서 같은 에너지를 저장하려면 지방이 훨씬 가볍고 부피도 작습니다.
예를 들어 10,000 kcal를 저장한다고 가정하면,
* 글리코겐으로 저장하면 약 **2.5 kg의 글리코겐**과 **7~10 kg의 물**이 함께 필요하여 총 10 kg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지방으로 저장하면 **약 1.1 kg**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처럼 지방은 에너지 저장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4. **필요할 때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식사 후에는 남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합니다.
* 공복이 되면 지방을 분해해 대부분의 조직은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하고, 뇌도 장기 단식에서는 케톤체를 이용합니다.
* 혈당이 꼭 필요한 조직(적혈구 등)을 위해서는 간이 글리세롤과 아미노산 등을 이용해 필요한 만큼만 포도당을 새로 만듭니다.
### 왜 당을 소변으로 배출하지 않을까?
소변으로 포도당을 버리는 것은 에너지를 그대로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자연선택의 관점에서 보면, 먹이를 안정적으로 구하기 어려웠던 환경에서는 **남는 에너지를 버리는 개체보다 지방으로 저장하는 개체가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습니다.
실제로 정상적인 사람의 신장은 포도당을 거의 모두 재흡수합니다. 혈당이 매우 높아져 재흡수 능력을 넘어서야 비로소 소변으로 포도당이 나오는데(당뇨병에서 나타나는 **당뇨**), 이는 정상적인 에너지 저장 전략이 아니라 혈당 조절이 무너진 결과입니다.
즉, **유인원을 포함한 사람은 남는 포도당을 버리는 것보다, 고밀도·저부피·장기 저장이 가능한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하도록 진화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취침중 디스크가 수분을 흡수하여 팽창하기에 기상후 갑자기 일어나면 요통이 발생한다는 내용은 절반만 사실이다. 다음은 챗의 답변이다. 84
네, **그것은 실제로 알려진 기전 중 하나이며 충분히 가능한 설명입니다.** 다만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밤에 자는 동안 척추 디스크(추간판)는 낮 동안 받았던 압박이 줄어들면서 **수분을 다시 흡수**합니다. 그 결과:
* 아침에는 디스크의 높이가 약간 증가합니다.
* 실제로 사람은 **아침에 키가 저녁보다 1~2 cm 정도 더 큰** 경우가 흔합니다.
* 수분이 많은 디스크는 내부 압력이 높아지고 팽팽한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기상 직후 허리를 갑자기 굽히거나 비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디스크와 후방 섬유륜에 걸리는 응력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상 직후 갑자기 일어날 때 요통이 생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밤사이 수분을 흡수한 디스크의 높은 압력'이라는 설명은 생체역학적으로 타당합니다.**
하지만 아침 요통은 디스크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다음 요소들도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
* **허리 근육과 인대의 경직**: 밤새 움직임이 적어 조직이 일시적으로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 **척추 후관절의 압력 변화**: 자세를 바꾸는 순간 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 **기존의 디스크 퇴행이나 디스크 탈출증**: 이런 질환이 있으면 아침의 디스크 팽창이 증상을 더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수면 자세**: 허리가 과도하게 굽거나 꺾인 자세로 오래 자면 아침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어떻게 일어나는 것이 좋을까? 허리에 부담을 줄이려면 다음 순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침대에서 잠깐 발목과 무릎을 움직여 몸을 깨웁니다.
2. 옆으로 돌아눕습니다.
3. 다리를 침대 밖으로 내리면서 팔로 몸을 밀어 앉습니다(통나무처럼 몸통을 함께 돌리는 '로그 롤' 방식).
4. 잠시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섭니다.
5. 일어난 직후에는 허리를 깊게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은 몇 분 정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사이 디스크가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고, 그 때문에 기상 직후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의 척추 생체역학과 잘 맞는 설명이다. 다만 실제 아침 요통은 디스크의 수분 변화에 근육, 인대, 관절, 기존 허리 질환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운동부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맞다. 다음은 쳇의 답변이다. 102
운동 부족은 **두 질환 모두의 중요한 위험 요인**이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고지혈증과 골다공증은 모두 유전, 식습관, 호르몬, 나이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는 질환입니다.
### 고지혈증; 운동 부족은 고지혈증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
* 중성지방은 증가하기 쉬우며,
*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이상지질혈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만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요인도 중요합니다.
* 유전적 체질 * 포화지방과 과잉 열량 섭취
* 비만 * 당뇨병
* 갑상선기능저하증 * 일부 약물
즉, 운동 부족은 **고지혈증을 촉진하는 요인**입니다.
### 골다공증; 골다공증에서는 운동 부족의 영향이 더 직접적입니다. 뼈는 **기계적인 자극(체중을 지탱하는 힘과 근육이 당기는 힘)**을 받을수록 골형성이 촉진됩니다.
반대로
* 오래 누워 지내거나,
* 움직임이 매우 적거나,
* 우주처럼 무중력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뼈는 "이 정도 강도는 필요 없다"고 판단하여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하지만 골다공증 역시 운동 부족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주요 위험 요인은
* 고령 * 폐경 후 여성호르몬 감소
* 칼슘과 비타민 D 부족 * 흡연과 과음
*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 유전적 요인 등입니다.
### 공통점; 흥미롭게도 운동은 두 질환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 **유산소 운동**은 혈중 지질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 **근력운동과 체중부하 운동(걷기, 계단 오르기, 가벼운 점프 등)**은 골밀도를 유지하거나 감소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운동은 고지혈증과 골다공증을 모두 예방하거나 관리하는 데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다만 이미 골다공증이 심하거나 골절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운동 종류와 강도를 의료진과 상의하여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약하면, **운동 부족은 고지혈증과 골다공증의 중요한 위험 요인이지만, 두 질환 모두 여러 원인이 함께 작용하는 다인성 질환**입니다. 특히 골다공증은 뼈에 가해지는 기계적 자극이 줄어드는 것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량을 점차 늘리는 것이 좋다. 쳇도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115
네. 근육을 키우는 데는 **운동량을 점차 늘리는 것(점진적 과부하, Progressive Overload)**이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다만 무조건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적응하면 자극을 조금씩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운동량을 늘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무게를 늘리기**: 예를 들어 벤치프레스를 60kg에서 62.5kg으로 올리기.
* **반복 횟수를 늘리기**: 60kg으로 8회 하던 것을 10회로 늘리기.
* **세트 수를 늘리기**: 3세트에서 4세트로 늘리기.
* **운동의 질을 높이기**: 동작을 더 정확하게 하거나, 근육이 긴장하는 시간을 늘리기.
* **휴식 시간을 줄이기**: 같은 무게로 더 짧은 휴식 후 수행하기(주로 근지구력이나 대사적 자극을 높일 때).
하지만 매주 무조건 증가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스쿼트 80kg × 8회 × 3세트를 하고 있다면,
* 이번 주: 80kg × 8회 × 3세트 * 다음 주: 80kg × 9회 × 3세트
* 그다음 주: 80kg × 10회 × 3세트 * 그다음 주: 82.5kg × 8회 × 3세트
이처럼 **반복 횟수를 먼저 늘리고, 목표 반복 수에 도달하면 무게를 올리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근육 성장에는 운동뿐 아니라 다음도 중요합니다.
* 충분한 단백질 섭취(체중 1kg당 약 1.6~2.2g) * 적절한 칼로리 섭취
* 충분한 수면(7~9시간) * 회복을 고려한 휴식
운동량을 계속 늘리다가 피로가 누적되면 오히려 성장이 둔화될 수 있으므로, **몇 주에 한 번은 운동량이나 강도를 잠시 낮추는 회복 주간(델로드)**을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통계로 근육 1키로당 가치를 평가한 것은 신선했다. 다만 통계가 이해되지않아 쳇에 물어보니 비교적 합리적인 결과를 보인다. 116
입소 기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매우 다르지만, 국내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요양원(장기요양시설)**: 평균 **약 267일(약 9개월)** * **요양병원**: 평균 **약 347일(약 11.5개월)**
* **두 시설을 모두 이용한 기간 합계**: 평균 **614일(약 20개월)** ([연합뉴스][1])
다만 이 수치는 **사망한 65세 이상 노인이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 이용한 기간**을 분석한 통계입니다. 즉, "현재 입소자의 평균 체류기간"이라기보다 **사망 전 누적 이용기간**에 가깝습니다. ([연합뉴스][1])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 **요양원**: 치매나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수년간 거주하는 사례도 흔합니다.
* **요양병원**: 질환 치료나 재활이 필요할 때 입원하며, 상태에 따라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입원하기도 합니다.
[1]: https://www.yna.co.kr/view/AKR20170527031900017?utm_source=chatgpt.com "노인, 사망전 요양병원·요양원에서 20개월 보낸다 | 연합뉴스"
저자의 과거 사례 언급으로 종로외국어학원의 일요일 야학 개방은 1970~1980년대 서울 도심의 교육 나눔 문화와 관련된 사례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정규 학원 강의가 없는 휴일 공간을 활용해,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청소년·근로자 등을 위한 야학 활동에 강의실을 제공하는 일이 일부 학원에서 이루어졌다. 종로외국어학원도 그런 흐름 속에서 야학 교사(대학생·직장인 자원봉사자 등)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일요일 강의실을 개방했다는 회고가 전해진다. 이 사례의 의미는 단순히 빈 강의실을 빌려준 것이 아니라,
* 학원 시설을 교육 공익 목적으로 활용 * 자원봉사 교사가 무료 교육 제공
* 정규 교육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학습 기회 제공 * 당시 대학생·청년층의 사회 참여 공간 역할을 했다는 점에 있다. 이는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비용대비 효용이 증가하는 좋은 사례인데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다. 150
생물이 생존하는 목적은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다. 유전자를 보존하지 못하는 종은 멸종하기 때문에 유전자를 보존하는 종만이 남기 때문이다. 사회적 생물은 여기에 유전자를 보존하기위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추가되는데 사회적 동물인 인간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어릴 때는 포식자를 피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하면 짝짓기를 하고 후손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후손이 성숙한 이후에는 후손들이 살아갈 사회를 고도화 시키는 사회적 공헌이 중요한 목표가 된다. 200 저자는 파업을 주도하여 예능국에서 드라마국으로, 대기발령, 교육발령, 정직까지 당하고 송출국으로 완전히 프로듀서로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했지만, 작가로 전향했다. 환경은 우리가 바꿀 수 없지만 주어진 환경에 대응하는 것은 선택할 수있다. 204
들숨보다 날숨을 길게 하는 호흡(긴 호기 호흡)은 몸의 긴장을 낮추고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로 다음과 같은 효과가 알려져 있다.
* 부교감신경 활성화; 길게 내쉬는 호흡은 심박수를 낮추고 몸을 이완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긴장, 불안, 스트레스 상황에서 진정 효과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
* 스트레스와 불안 완화; 호흡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내쉬면 과도한 각성 상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명상, 요가, 이완 훈련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식.
* 심박수 조절; 날숨이 길어지면 호흡 주기가 느려지고, 심장 박동의 자연스러운 변동(심박변이도, HRV)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호흡 패턴 개선; 빠르고 얕은 호흡 습관을 줄이고, 더 느리고 효율적인 호흡으로 바꾸는 연습이 될 수 있다.
간단한 방법:* 코로 3~4초 들이마시기* 5~8초 천천히 내쉬기* 5분 정도 반복
다만 너무 길게 내쉬려고 힘을 주거나 숨을 참으면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으니 편안한 범위에서 하는 것이 좋다. 천식, 폐질환, 공황 증상 등 호흡 관련 문제가 있다면 무리한 호흡 훈련은 피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224
치매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한 가지 비법보다 뇌와 혈관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치매를 100% 막을 수는 없지만, 위험을 낮추거나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1])
1. 운동이 가장 중요; 매일 30분 이상 걷기(빠르게 걷기 권장). 주 2~3회 근력운동(스쿼트, 계단 오르기, 가벼운 웨이트).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기. 운동은 뇌혈류, 심혈관 건강,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인지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계보건기구][2])
2. 혈관 건강을 지키자; 치매 위험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세계보건기구][1]). * 혈압 정기 확인* 혈당 관리* 콜레스테롤 관리* 금연* 과음 피하기
3. 뇌를 계속 사용하자; 좋은 활동의 예는: * 책 읽기* 외국어 배우기* 악기 배우기* 글쓰기* 퍼즐·바둑·체스* 새로운 기술 익히기. 단순 반복보다 새롭고 어려운 것을 배우는 활동이 뇌 자극에 더 좋다. ([세계보건기구][3])
4. 사람과 자주 만나자; 사회적 고립은 인지 저하 위험과 관련이 있다. ([세계보건기구][1]). * 가족·친구와 대화하기* 모임 참여* 취미 활동 함께하기* 봉사나 지역 활동 참여
5. 치매 예방 식단
권장:* 채소(특히 녹색 잎채소)* 생선* 견과류* 콩류* 통곡물* 올리브유 등 건강한 지방
줄이면 좋은 것:* 과도한 당류* 가공식품* 지나친 포화지방
6. 수면과 청력 관리; * 하루 7시간 전후의 규칙적인 수면* 코골이·수면무호흡이 있으면 검사 고려* 청력 저하가 있으면 보청기 등 적절한 관리. 청력 저하 관리도 치매 위험 감소 전략 중 하나로 권고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1])
7. 보충제에 너무 의존하지 않기; 비타민 B·E, 오메가3 같은 보충제가 결핍이 없는 사람의 치매 예방 효과를 확실히 입증한 것은 아니며, 무조건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1])
**실천 우선순위를 꼽으면:**
1순위: 매일 걷기 + 근력운동
2순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3순위: 사람 만나기 + 새로운 공부하기
4순위: 채소·생선 중심 식사와 충분한 수면
[1]: https://www.who.int/news/item/15-07-2026-new-who-guidelines--up-to-45--of-dementia-risk-could-be-prevented-or-delayed?utm_source=chatgpt.com "New WHO guidelines: up to 45% of dementia risk could be prevented or delayed"
[2]: https://www.who.int/news/item/14-05-2019-adopting-a-healthy-lifestyle-helps-reduce-the-risk-of-dementia?utm_source=chatgpt.com "Adopting a healthy lifestyle helps reduce the risk of dementia"
[3]: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0123557?utm_source=chatgpt.com "Risk reduction of cognitive decline and dementia: WHO guidelines, second edition" 252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스스로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어떤 치료를 받을지 또는 받지 않을지를 미리 밝혀두는 법적 문서다. 한국에서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무엇을 미리 정하나요? 주로 다음과 같은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표시.
* 심폐소생술(CPR) * 인공호흡기 착용
* 혈액투석 * 항암제 투여 * 그 밖에 임종 과정에서 시행되는 의학적 시술
※ 일반적인 치료(통증 조절, 수분·영양 공급 등)와 모든 의료행위를 거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 누가 작성할 수 있나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 가능* 충분한 설명을 듣고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함*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대신 작성할 수 없음
### 어디서 작성하나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서 상담 후 작성할 수 있다.* 본인 확인 필요* 무료 작성 가능* 작성 후 연명의료 정보시스템에 등록되어 법적 효력이 생김. 등록기관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작성 후 바꿀 수 있나요?네.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 미리 작성해두면 좋은 이유
* 가족이 어려운 결정을 대신해야 하는 부담을 줄임 * 본인의 가치관과 의사를 반영할 수 있음 * 의료진이 환자의 의사를 확인하는 데 도움
다만 건강할 때 작성한 의향서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연명의료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상황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가 법에서 정한 임종 과정인지 등을 판단해 적용한다. 268
나카무라 진이치는 "편안한죽음을맞으려면의사를멀리하라"에서 집에서 자연사하는 것을 권한다. 일본의 경우 80%가 병원에서 죽은데 이는 불필요함은 물론 오히려 고통과 비용만을 증가시키는 연명치료를 강제하게 된다고 한다. 암이 이상적인 사인으로 그는 생각하는데 암은 노화의 과정이고 그리 아픈 것이 아닌데 치료과정에서 고통이 가중된다고 한다. 스스로는 말기암을 선고받는다면 항암치료대신 집에서 자연사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단식존엄사의 저자 비류잉은 유전병으로 말기에 접어들은 어머니에게 이책을 권고했고 그녀는 10일간 단백질 금식후 그 이후는 고형식을 중단해서 수면시간이 길어지고 20일째에는 소변과 호흡이 줄어들고 21일째에 잠든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다. 273 평화주의자로 유명한 스톳 니어링도 100세 생일을 앞두고 곡기를 끊었고 6주후에 주도적으로 세상을 떠났다. 276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4402619
1부 잘 먹어야 잘 산다
꾸준함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더하기보다 빼기가 먼저다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내 몸을 리셋하는 공복의 시간
허리가 아프면 밥상을 바꿔라 생활 습관이 만드는 최악의 고통
반려균을 돌보는 방법 아침 밥상이 내게 준 것 혈당이 요동치지 않는 삶
2부 잘 움직여야 잘 산다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걸음아, 날 살려라 오늘도 웃으며 달려볼까?
굶기만 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다 50대에 시작하는 근테크
웃음을 참느냐, 오줌을 참느냐 차인표 푸시업 50개
틈만 나면 슈퍼 스쿼트 잘하려고 하지 말고 오래오래 즐기자
3부 잘 자야 잘 산다
수면을 줄인 게 아니라 수명을 줄인다 내 몸의 생체시계
수.면.권.을.보.장.하.라! 밤에 잠만 잘 자도 좋은 삶
한밤중에 큰 소리로 TV를 보는 건 자제해주세요 숙면으로 치매 예방
4부 잘 놀아야 잘 산다
노는 인간의 시대 나의 쓸모를 찾아서
인생은 복식 경기다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
놀 때 나오는 호르몬들 마음에도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멘탈이 나가면 남는 건 중독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100세까지 현역 인생
5부 잘 늙어야 잘 죽는다
노후 대비는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동갑내기 두 노인의 이토록 다른 말년
마지막까지 바라던 대로 잘 사는 것도 어렵지만 잘 죽는 것도 어렵다
가장 인간다운 자연사 오늘이 그날인가?
에필로그 나쁜 습관은 있어도, 나쁜 루틴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