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나온지도 오래돼서 그때 2030들 중에 결혼한 사람 꽤 있을거고 페미 사상이라고 다 비혼도 아니고 페미니즘적 사상 가진 사람 중에 결혼한 사람들 있을텐데 + 이건 출산할 때 말고 혼인할 때 신청하는거니 아직 일반적으로 자녀계획할 나이 아닌거랑 상관없는데 왜 이만큼밖에 없는지 진심으로 궁금..
집안일 분담이나 거지 프로포즈 안받는거, 남자가 더 부담하는 데이트 하는거, 남자가 집해오는거, 거지남 안만나는 거 등 연애나 결혼 관련한 이슈들 많았던 거 기억하는데 난 그 모든 이슈들보다 모계성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사실 위 논의들은 페미니즘적인거 빼면 걍 왕자님 찾기로도 해석 가능이라 자식에게 남편 성씨 주고, 공주 드레스 입고 결혼하면 집해올 돈 잘 버는 잘난 남자 만나서 손에 물 안묻히고 행복하게 사는 건 사실 딱히 페미니즘적 얘기 아니지 않나 고전적 가부장, 신데렐라 얘기지
+) 난 비혼인데 거지남이랑 결혼하는 거보다 여자 몸 아파서 낳은 애한테 여자 성 안 물려주고 싶어하는 남자랑 결혼하는 게 더 충격적인데.. 왜 전자는 욕먹고 후자는 현실인지모르겠음. 정말 상대를 사랑하면 상대가 낳은 애한테 상대 성씨 주는 게 그렇게 꼬울 수가 있어? 그렇게들 찾는 ‘찐사’ 아닌 거 같은데
++) 절차 복잡한 거 알고 법 개선은 나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지금 불가능한 건 아니잖아.. 절차 개선도 수요가 있고 항의가 있어야 하지ㅠ 절차 개선되고 바꾼다고 하면 천년만년 걸리지
페미가 왜 결혼하고 애를 낳나요..
저걸 할 사람들은 결혼을 안 함
결혼하는 사람들은 관심 없거나/저걸로 이야기할만큼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 안 하거나/한남과 이야기할 용기 없는 사람들 뿐
나도만약 결혼다면 무조건임 ㅋㅋ 모계로할거임 근대 1차적으로 걍 결혼생각이없음 하기존너싫고 그래서 이런생각가진사람들은 결혼저체에 부정적이라서 반영안될듯 ㅠ
어제 사건반장보니까 주위에서 더 난리던데 스트레스받겟다 싶엇음
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비위가 약하고 불공평을 못참아서 결혼을 ‘못’해 하고 싶어도ㅋㅋㅋㅋ
와 근데 핑계 진짜 쩐다..ㅋㅋㅋ
사회적 웅앵 다 핑계임 왜겠어 진짜 이유는 한남 남편한테 페미 낙인 찍힐까봐지
내 주변에 한 분 봤어 그것도 김이ㅇㅇ 이런식으로 ㅠ 개비성도 같이로 ㅠ 그것조차도 멋있더라,,
나 모계성씨 줌. 배우자가 흔쾌히 안받아들였으면 아마 결혼 안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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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모계 성씨 줬다는 여시 멋지다고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