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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 멸망하자 자칭유대인이
나타났습니다
사도들이 다 죽고 나니까
자칭 사도들이 나타 났습니다
선지자 직분이 끝나자 자칭 선지자
들이 나타났습니다
초대교회가 끝나자 짝퉁교회들이
나타났습니다
예언 방언 은사가 끝나자
짝퉁은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성전제도가 폐해지자 건물을
성전이라 우기는 자들이 나타났
습니다
초대교회때 한시적으로 주신
직분과 은사는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인
성경이 모두 완성되었기 때문
입니다
더이상 구원의 말씀은 없습니다
초대교회가 끝나고 그이후부터
초대교회때 같은 은사는 더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나타나는건 전부 짝퉁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병치료에 관해서 ...
병치료 은사는 모든병을 가리지
않고 치료하는 은사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신을 병치료
은사자라고 주장하면서
어떤병은 고치고 어떤병은
치료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
하나님께서 주신 겁니까?
절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
아닌 것입니다
짝퉁인 것입니다
가짜....
이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형편없는 하나님으로 모함하기
위한 사탄의 계략일수 있습니다
그 자칭 은사자는 사탄의 도구로
쓰임받는 은사자 입니다
이러한 거짓선지자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성경책 곳곳에 기록
되있습니다
그들이 나타나는 것은 사탄의
역사이며 기적 이적 능력으로
멸망할 자들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역으로 말하면...
멸망할 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이
거짓 기적과 이적 능력이다
짝퉁이 그리도 좋습니까?
지금 이시대에...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교회건물과 직분과 그로 인해
생겨난 괴이하고 비상식적인
은사들은 더이상 성령의 은사가
될수 없습니다
사도 선지자가 없는 교회도
있습니까?
그러한 교회는 사이비지요.....
사도나 선지자가 없는 교회를
성경에서 찾는다면...
디모데전서 3장 말씀대로
장로와 집사를 감독과 직분자로
선출한 교회일 것입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울려면
성경말씀 안에서 찾아보고
말씀에 합당한 교회를 세워야지
성경과 다른직분을 세우고 그안에서
성경말씀과 다른 종교행위를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한 행위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을 뿐더러 ....
오히려 사탄이 역사하여
귀신에 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자들을 목사로 세우고
있으며 또 그들이 교인들을
가르치고 안수까지 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가리켜 불법과
배교행위라고 합니다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행위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여서 예수를 믿지도 믿지도
말까요?
굳이 건물교회 형태를 고집하고
싶다면 성경대로 장로와 집사를
세우면 됩니다
성경적인 교회형태 사도바울이
이미 제시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들은 다른방식
으로 교회를 세워버린 겁니다
성경대로 교회를 세우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까?
아니잖아요....
건물 임대해 십일조 걷으려는
마음이 더 큰거 잔아요....
돈벌려는 마음이 더 큰거죠
그마음 하나님께서 모르실까요?
십일조걷는 건물교회 형태는
성경에 없는 교회입니다
사도바울이 건물 임대해 가지고
상담해주면서 귀신쫓고 병치료
해주고 댓가로 십일조 받아서
먹고 살았습니까?
또 그렇 식으로 벌어 먹으라고
교인들에게 명령 하던가요?
성경 그어디에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까?
이러한 불법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진리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자기배를 위해서 건물을 임대하여
십일조를 걷는 행위는 하나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이러한 불법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유형건물교회 시대가 끝났나고
보는게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론 ....
한국교회들은 무형교회로 가는
방법 을 잘 연구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실력있는
설교자들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가 있는 법
이런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성경
지식을 쌓아 놓은 분들이 바로
하나님의 참종인 것입니다
사도와 선지자 직분은 사라졌지만
가르치는 교사 직분은 유효합니다
목사들이 그러한 일을 해야하는데
아쉽게도 그러한 목사들은 찾아보기가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다들 생계형 형식으로 교회를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처럼 직접 자기가 벌어서
생계를 유지하고 남는 시간에
복음을 전파하는 방식을 쓰는
분들은 없고
대부분은 교인들 호주머니만
바라보는 천수답 교회상태인
것입니다
생계형 목사들....
일은 죽어도 하기 싫은거죠....
지금시대에는 누구나 성경책만
있으면 구원받을수 있는 은혜의
시대 입니다
구원은 오직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믿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임대한 건물에 매일같이 모이면
구원받습니까?
그안에서 십일조 열심히내면
구원받습니까?
목사설교에 아멘 할렐루야 외친다고
구원받습니까?
구원이란....
성경책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읽고 진리를 깨달아 믿음안에
거하는 자에 한해서만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은 모두 이루어지는
말씀입니다
어린아이가 엄마가 만든 음식을
먹고 소화를 잘 시키면 뼈와 살이
되어 온전한 사람의 형상으로
자라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잘 먹고
잘 마시는 성도들은 그말씀이
그리스도형상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자란다?
=> 육체안에
<<고린도후서13장 5절>>
"너희가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가 너희안에
계신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리운 자니라"
피스티스 엔 = 믿음안에
휘민 엔 = 너희안에
예수그리스도(말씀이)
육체안에 이루어진 자들이
믿음안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이러한 믿음을
본인들 스스로 확증 하라고
명령합니다
구원의 기본이 믿음이잔아요...
입으로 고백하고 마음으로
믿어져야 믿음이 생기고 그믿음
으로 인해 구원받는다
이뜻 입니다
그냥 네 믿습니다~ 이건 아니에요
마음으로도 믿어져야 하는 거에요
마음으로 믿어 질려면 언더스탠을
잘해야 하는 겁니다
성경말씀을 잘이해해서 얻는진리
그것을 믿음 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이해력도 없이 "나 구원받았소"
이런건 별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반드시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야만
구원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날씨는 잘 분별하는데
시대는 분별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시대를 분별한다는 말....
먼저는...
우선 지금시대가 구약시대인지
신약시대인지 구별할 능력을
말하는 것이고요...
또 다른 말로는...
변화된 시대에 해당되는 말씀을
찾아 올바로 전파할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목사가 지금시대가
신약시대인데도 불구하고
구약율법을 지키자구 주장한다면
시대분별이 안되는 사람이겠지요
덧붙여서..
건물교회시대가 끝났는데도
아직도 건물을 고집한다면
변화된 시대를 잘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가 복이 있도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씀은 시대 상황에 맞게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란
뜻입니다
그렇다고 말씀을 변개해서 가르
치라는 것이 아님니다
오직 성경말씀안에서 올바로
가르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건물교회는 초대교회때
한시적으로 세운 교회형태
입니다
그런데 시간이흘러....
카토릭이 그리스도 교회들을
흡수합병 하면서 교회시대가
끝이 나고 말았습니다
로마교황이 자신들이 만든 교리를
복음에 섞어서 가르치는 사이비
시대가 된겁니다
이것을 중세 암흑기라고 하고요
이기간 동안에 그리스도교회들은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이 흘러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개혁은 했는데 절반의 개혁입니다
그이유는 카토릭의 모든교리를
그대로 모방했기 때문 입니다
그정도만 해도 다행인것이
그이후부턴 성경이 책으로
만들어져 출판되기 시작했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한자들을 통해서
온세상에 복음의씨를 뿌리시는
역사를 만드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예정된 일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그러한
일들을 미리알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수 있는
일이 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성경이 책으로 출판되는 기적이
시작된 이후부터는
사실상 무형교회 시대가 시작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왜?
정통교회는 사라져 버렸기 때문
입니다
정통이 사라졌는데 짝퉁이 생기면
뭐합니까?
정통이 사라졌으면 끝난겁니다
남은건뭐다?
하나님말씀 => 성경 => 무형교회
초대교회는 사라졌지만 기록된
하나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13장에
"사랑은 언제나 떨어지지 않으나
예언은 폐하고 방언은 그칠것이다"
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말씀대로 계시(환상과예언)는
끝났습니다(계22:18~20)
이런 말씀을 변화된 시대에 적용
시켜 가르칠수 있는 자들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하나님의 참종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물성전을 주장하고 구약율법을
지키자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시대분별 자체가 안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지금시대는 초대교회때와는
완전히 다른 시대 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바뀌었으면 바뀐것이 뭔지
찾아 봐야지요
건물교회 형태가 바뀌었잔아요
사도 선지자 없잔아요
예언 방언 끝났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끝났습니다
그러면 또다시 건물을 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굳이 모이지 않아도 각인들마다
불로 연단된 금(말씀)을 사서
읽고 부유해지면 되는 것입니다
흰옷(말씀)을 사서 입으면
벌거벗은 수치를 가릴수 있습니다
안약(말씀)을 사서 바르면 소경된
눈이 떠지는 역사가 이루어 지게
될것입니다
성경을사서 각자 읽게되면
하나님나라가 각인들안에
들어가서 그리스도형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어떤 밭이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형상도 다르겠지만...
아무튼 지금시대는
건물교회가 더이상 필요없는
시대인 것입니다
율법도 선지자도 사도도
필요 없습니다
그리스도의몸(성전)이 우리안에
영의형상으로 들어와 있는 거에요
성전이 우리안에 세워졌으므로
우리몸이 바로 성전이 된겁니다
성전이 있는 자들은 각자
자기 육신이 행한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성전은 죄를 자백하는 죽는
곳입니다
죄를지으면 자백해야만 하고
죄값대신 내 육신이 고통을 받을
것이며 내가 힘들게 고생해서 모은
재산도 날라갈 것입니다
내것이 죄로인해 죽어나가는 곳이
성전인 것입니다
다윗왕도 자신의 죄로인해....
"우리는 당신의 살과 뼈" 라고
고백했던 백성들이 자기 몸대신
죽어 나갔습니다
죄로인한 댓가는 육신의 고통과
재물의 손실인 것입니다
죄의삯은 사망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실려고
한거에요
죄를 지으면 죽을것이다
그러나 회개하면 살것이다
누가 산다고요?
=> 그리스도
날 죽이면 나 대신에
그리스도가 대신 사는 거에요
내가 내죄로 인해 심판을 받으면
불 연단을 받는데 그 고통의과정에서
진리를 깨닫는 원리에요
한마디로 매를 맞아야만 깨닫게
되는 구조가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그러한 연단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사생아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건물이 성전이라면
모든 말씀들이 어긋나 버리는
거에요...
먼저는...
내가 지은 죄를 건물교회의
목사에게 고백해야 합니다
카토릭처럼 목사에게 죄를
고백하고 면죄부를 받으셔야
합니다
목사가 너의 죄를 사하노라고
외쳐야만 죄가 없어진다
이게 말이되는 소립니까?
그러나 건물이 성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목사에게 가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코메디죠....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건물안에서 제물을 드리고 죄사함
을 받아야 하는 거에요
지금이 구약 성전시대입니까?
건물교회는 의미가 없어요
건물에 하나님 안계시잔아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하나님이
자기가 임대한 건물에 거하실
거라고 생각 하는 겁니까?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무속인들 외에는 없습니다
건물교회 제도는.....
건물을 임차한 목사들이나 좋은
제도 입니다
복음을 모르는 일반교인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건물교회에가서 건물과 목사를
섬기면서도 자기가 무엇으로
구원받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자신들이
죄안에 갇혀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깨달은 자들만 건물교회에서
나올수 있습니다
깨닫지 못한 자들만 교회자랑
목사자랑 하고 다니는 거에요
비싼 수업료만 지불한 겁니다
그래도 얻은게 있으니 다행입니다
누구나 일정세월동안 죄의
포로로 거하게 됩니다
그 포로된 기간이 차야만 예수께서
믿음을 주시고 구원시키러 와
주시는 겁니다
구원의원리죠....
건물교회는 있어도 무방하나
사실상 큰의미는 없습니다
오히려....
건물안에서 십일조를 지키고
랄라라 방언을 오래하면
귀신이 역사해서 각종기적과
이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사탄이 역사한다고
하는 것이며 이것들이 지속되면
불법의비밀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귀신에 쒸여서 배교행위를
한다 말입니다 그것도 교회라는
이름으로....
대표적인 배교행위가 뭡니까?
신사참배 였습니다
조선의 모든 교회들이 배교를
선언한 사건이 바로 신사참배
인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고 전쟁
심판도 받았는데
또다시 배교를 선언했다는 겁니다
그이후 부터는 배교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대표적인 배교사건 wcc와
여자목사 저는 이두사건을
배교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쓰인 도구가 십일조와
랄라라 입니다
배교를 선언하면 반드시 사탄이
역사하게 되있어요
사탄이 역사하니까
귀신에 씌인자들이 너도나도
랄랄라 거리면서 이것이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 한다는 겁니다
성령의은사는 끝난지 2000년이
다 되었고 끝난 은사는 아류가되어
일부는 무당들과 신사도마술사
또는 박수들이 사용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지금 은사주의교회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거의 대부분이 사탄의역사
입니다
하나님말씀 읽는것보다 다끝난
은사를 받겠다고 지하골방에
단체로모여 몇날 며칠 금식을하고는
기어코 랄라라 방언을 받아 주절
거리면서 이것을 성령의 은사라고
주장을하는 상황 이라는 것이죠
이 사람들은 모두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케이스 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표적을 구하는 자들을 향해
뭐라고 책망 하셨는지 찾아
보십시요...
첫댓글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면
목사가 심판장이 되버립니다
ㅅㅇ주라는 여목사 따시기를
맛깔나게 때리 잔아요...
심판하는 자리에 올라 선겁니다
여러분들도
죄를 지으면 목사에게 가서 죄를
고백하고 죄의 댓가를 받아야
하는 거에요....
몸이던지.... 돈이던지....뭐라도
희생시켜야 하는 거에요
누가 받는다?
=> 건물을 성전이라 주장하는 자들
아니야 그런뜻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분들은 바보에요
그럼 왜 건물을 성전이라 주장
합니까?
성전이 뭐하는 곳인줄도 모르면서
건물을 성전이라 말합니까?
ㅅㅇ주목사가 따시기 때리는건
사실상 교인들 잘못이 더 큽니다
죄지었으니 따시기라도 맞겠다?
성경에 무식하면 사이비한테
쳐맞는 웃기는 상황이 나오는 거에요
때문에
건물을 성전이라 하고 신성시하게
되면 반드시 물질로 섬기는 상황이
발생되는 겁니다
또한
죄의댓가로 반드시 무언가를
목사한테 바쳐야만 하는거에요
그래야 목사가 죄를 사해주는 거에요
(건물성전제도를 믿는 자들만)
여러분들은 목사를 신성시
여기잔아요....
왠지 그들 앞에서면 주눅이 들잔아요
그래서 목사한테 가져다 바치는
거에요....
목사한테 꼼짝 못하잔아요...
목사 우상숭배하는 거에요....
건물과 목사 우상숭배사건
어제오늘 일이 아님니다
하나님께선 여러분들을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자 하는데
여러분들은 오히려 목사의종이
되겠다고 자청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러잔아요...
누구의종이 되던지 종이 될거라고..
그러나
그러지말고 차라리 의의 종이 되라고
하잔아요
호락호락한 세상이 아님니다
성경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됩니다
오늘 베냐민님이 한국교회를 향한 장문의 열변을 토하셨습니다. 일부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것도 있으나 현하 부패하고 타락한 한국교회 개혁을 향한 열정만큼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헌법에는 목사도 성경대로 장로에 속한다, 고 되어 있습니다. 즉 강도와 치리를 겸한 장로를 목사라 칭하고 목사와 치리만 하는 장로를 평신도 중에 공동의회에 삼분지 이 투표로 선출된 자를 시무 장로라 칭합니다. 오늘 보니 님이 이런 긴 장문의 내공 있는 한국 교회 개혁의 피끓는 호소에 누구 하나 화답하는 이가 없으니 부족한 저라도 님의 그 일관된 함성에 메아리라도 되고자 한자 적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제가 배움이 모자라 글솜씨가
엉망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