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전에 초등학교앞 문구점에 급하게 팩스보내러 갓다가 사장님이 어릴때 동생이랑 자주 오지않았냐고 둘이 맨날같이 다니고 둘다 이름이 특이해서 ㅇㅇ공주들 기억난다고 말씀해주셨는데ㅠㅠ 아주머니가 항상 동생 이뻐해주셧다고 그랫더니 애들 참 예뻐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이제 이 세상에 없고 혼자서 문방구 본다고 하시는데....진짜 너무 놀라고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나려고 하는데...사장님도 많이 나이드시고 아주머니도 돌아가셨다는게 참...그냥 슬프더라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다니던 치과 서울로 취직오면서 안갔는데 얼마전에 고향에 결혼식있어서 갔는데 거기서 치과 쌤들 만남 ㅠㅠ 나 바로 알아보시고 충치공주가 다컸다고 쌤이 자기 남편이랑 애도 소개해주심ㅋㅋㅋㅋ자기는 이제 결혼해서 애도 낳았다고 안간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날기억하셔서 넘 신기햇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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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ㅠㅠㅠ 나도 초딩때 다니던 병원 얼마전에 오랜만에 갔었는데 선생님이 얼굴 보자마자 안경 벗으시면서 눈마주차고 이제 다컸네~^^ 하셔서 눈물날뻔했는데ㅠ
난 전에 살던 아파트 같은동 같은라인에 나 받아주신 산부인과의사쌤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까지 거기 살았는데 엘베에서 마주칠 때 마다 이렇게 컷냐고 용돈주셨었어ㅋㅋㅋ
나도 아직 어릴 때 가던 치과 가면 "공주야~"라고 불러주셔 ㅋㅋ 너무 민망 이제 30이 넘엇어요...
눈물 ㅜㅜ 나ㅠㅠ
눈물난다 ㅠㅜ
나도 이사가기 전 치과갔는데 원장쌤이 차트?보더니 하이고 6살때부터 왔던 꼬마가 아가씨가 다됐네~ 하시더라...ㅋㅋㅋㅋㅋ기분 되게 묘했음 ㅜㅜ
나도 동네에있는 치과 가서 초진이라고 했는데 컴퓨터 보시더니 왔었네요~애기때^^ 이러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잊은 기억인데 신기했어
나왜우냐고 ㅠㅠ
나는 얼마전에 초등학교앞 문구점에 급하게 팩스보내러 갓다가 사장님이 어릴때 동생이랑 자주 오지않았냐고 둘이 맨날같이 다니고 둘다 이름이 특이해서 ㅇㅇ공주들 기억난다고 말씀해주셨는데ㅠㅠ
아주머니가 항상 동생 이뻐해주셧다고 그랫더니 애들 참 예뻐해주던 사람이였는데 이제 이 세상에 없고 혼자서 문방구 본다고 하시는데....진짜 너무 놀라고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나려고 하는데...사장님도 많이 나이드시고 아주머니도 돌아가셨다는게 참...그냥 슬프더라
어릴때 자주 가던 이비인후과 원장님덜 왜 나는 아는척 안해줘요
나도 초딩때부터 다닌 치과있는데 원장님이 본인이 내 주치의라면서 딸같다고 주접떠시는데 감사하더라 ㅎㅎㅎ
나도 치과 가먄 원장님이랑 만담하고 옴 ㅋㅋㅋㅋㅋㅋ
나도 10살때부터 다니던 치과있는데 지금 3n살인데 오랜만에 가도 원장님이 아직도 애처럼 말걸어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싫지 않았어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다니던 치과 서울로 취직오면서 안갔는데 얼마전에 고향에 결혼식있어서 갔는데 거기서 치과 쌤들 만남 ㅠㅠ 나 바로 알아보시고 충치공주가 다컸다고 쌤이 자기 남편이랑 애도 소개해주심ㅋㅋㅋㅋ자기는 이제 결혼해서 애도 낳았다고 안간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날기억하셔서 넘 신기햇다 ㅋㅋㅋ
악 나도 초딩때 이빨뽑던 치과에 20년만에 갓는데 리모델링햇는데도 원장님 그대로시더라 ㅋㅋㅋㅋ그때는 완전 할아버지인줄 알앗는데 그땨도 젊으셧엇던건지 지금도 그댜로시더라 ㅋㅋㅋ
7살째부터 다닌 치과가면 맨날 방학했어요? 물어봄 ㅋㅋㅋ 저 졸업한지 몇년인데요 ㅠ
ㅠㅠㅠㅠㅠㅠ
ㅜㅜㅜ 나 초딩때부터 다닌 이비인후과 있는데 여전히 편두통도 심하고 편도도 커서 자주다녔거든 옛날에는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또 감기야? 하셨는데 이제는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하심 ㅠ
난 몸무게 19키로 맞냐물어봐서 개당황ㅋㅋㅋㅋ 병원 거의 안가서 초딩때 몸무게 그대로 저장돼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새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케
5년이면 폐기하는줄 쭉 가지고있어?
나진짜 기억도안나던 a지역 쪽으로 소아과 간적있었나본데 그이후로 얼마전에 갑자기 지방갔다오다가 다른시의 b지역에서 감기기운심해서 병원들렸는데,, 나보고 진료기록있다는거야..ㅠ 병원장님이 이 지역으로 옮기신지얼마안됐는데 예전동네에서 진료받으신적있네요 하는데 뭔가 괜히 기분이상하더라.. 근데 제정보는 그럼허벌인가요,,? ㅠ몇년전거까지 들고계실건데요,, 제기억에 최소 15년이 지났습니다만..
ㅜㅜ나도 6살부터 다닌 치과있는데, 아직도 진료나 스케일링 끝나면 잘참았다고 볼꼬집어주심 ㅠㅋㅋㅋㅋ 이제 어른인데요ㅠㅠㅠ
왜 눈물나지ㅠ
나 갔던곳은 종이기록했었어서 가지고 계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종이뭉태기찾으심.. 그땐 전산을 잘 안써서 그랬는지 몰라도..
나도 나 거의 태어났을때부터 다닌 병원 있는데 우연히 친구가 간다는 병원이 거긴거야 그래서 들어갔더니 나 기억하고 요즘엔 다 커서 괜찮냐고 진료 그냥 보ㅏ주심 ㅋㅋㅋ
나 애기 때 다년던 이비인후과도 아직 그 자리에서 쭉 하시더라 아빠 연세쯤 되셧을 건뎅..,
나 아파트 입주할때부터 살아서 병원도 6살때부터 다닌 곳 계속 가거든... 대학교 때 술병나서 갔는데 자기 이동네에서 너무 오래해먹은거 같다고 별별꼴 다본다고 한탄함ㅠ
이젠 나 문 열고 들어갈때마다 묻지도 않고 또 장염이지?ㅋㅋㅋ
ㅠㅠ나도 초딩때부터 쭉 다니던 안과선생님 30대에 오랜만에 갔다가 둘이 같이 울었잖아ㅠㅠ 얼마전엔 지금 동네 소아과 미어터져서 나 다니던 내과 소아과에 애 데리고 갔다가 선생님 빵터지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