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를 왜 걱정하노~?
걱정도 팔자로세~!
모든 것은 한울(천지신명)이 행하는 일이라~!
진정한 복지국가로 만들어 주려는 한울의 무궁무진한 의지일 것이로다~!
그러한 즉, 출산율의 감소를 전혀 걱정할 거 없다고 본다.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복지국가, 행복국가들로 잘 알려진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등 북유럽의 국가들을 보라~!
그들 국가들은 인구가 700~800만 미만이다. 그러하기에 훌륭한 복지정책이 가능하며,
인간미가 넘치고, 참된 인심이 살아 숨쉬는 행복국가들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 생각된다.
대한민국이 환경문제, 공해문제, 빈부격차 등을 해소하고 살기좋은 복지국가, 행복국가로
변신하기 위하여서는 지금의 인구가 점차로 감소하여 한울(천지신명)이 의도하는 적정한 수준
(약600~700만정도)에 이르기까지 감소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뭣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매년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가~?
인구과다로 인한 환경파괴문제, 공해문제 때문이 아니런가?
인구증가를 획책하여 대국강병을 뽐내는 국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지구상에는 전쟁발발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전쟁으로라도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한울(천지신명)의 뜻이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출산율감소를 걱정하며 애태워하지마라~!
인위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려고 발버둥치지마라!
때가 도래하면 저절로 적정한 출산율을 회복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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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자들이 짧은 소견으로 정치를 하고 있으니,
민초(民草)들의 삶이 고달프고 어려울 수밖에 별다른 수가 있겠는가?
한울( 天)의 이치를 깨닫고 한울( 天)의 이치에 따라 정치를 해야 할것이라~
과거 1970년대 공화당집권시대에는 어찌했던가?
"대책없이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등등의
구호가 우리 민초(民草)들의 귓전에서 따갑게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한울( 天)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서 말이다.
(※) 17세기 유럽에서는 한때 메뚜기떼가 엄청나게 불어나서
하늘을 새까맣게 뒤덮을 때가 있었다. 당시, 유럽인들은 얼마 안있으면 메뚜기떼 때문에
식량난이 일어나서 인구가 멸종되고 말 것이라고 크게 고심하며 걱정이 태산 같았었다.
하지만, 일정한 과도기가 지나가자 메뚜기떼의 증가는 자연적으로 진정되고 정상의 자연현상을 찾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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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당한 말씀을 하시는디 댓글 안달겠시유?
정확한 판단이셔유!
세겨인구가 80억이 넘는다칸디 절반으로 줄어야되유!
밥프리카 지원도 피임약 콘돔 이런거로 한정지어야 하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