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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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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휴업체 이벤트 이벤트마감 [마감][댓글 이벤트]연극<극적인 하룻밤>에 초대합니다~~! (1/20~1/25)
블루 세이지 추천 0 조회 791 11.01.19 15:10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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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5 09:17

    현재 울 "기쁨"이가 뱃속에서 6개월째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에고....애기 낳으면 당분간은 문화생활은 전혀 할 수 없기에 신랑과 옛추억을 회상하고 싶습니다. *^.^*

  • 11.01.25 12:38

    삼십년된 중학교 짝궁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행운이 왔으면 좋겠네요^0^

  • 11.01.25 13:08

    남편이 실직해서 의기소침해 있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추운날씨만큼 마음도 무척 추워요... 이 한 편의 연극으로 마음에 온기를 가져다 주고 싶어요~

  • 11.01.25 13:15

    연극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연애를 제대로 못해본. 동생에게
    선물 해주고 싶어요~~
    말랑말랑한 감성좀 키워 주고 싶네요~~~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11.01.25 16:12

    헤어졌다가.. 2년만에 다시 만난사람과.. 보고싶네요..
    서로.. 조심하느라..별일 없이는 만나지 않네요~당첨되서..다시금 만날 계기가 되서..같이 보고 싶네요~ ^^

  • 11.01.25 18:29

    이제부터 나한테 집중할꺼죠..란 문구가 맘에 드네요..신청합니다..보고 싶습니다..추운데 퇴근 조심히 하세요..ㅎ..

  • 11.01.25 19:37

    올해는 시댁에 못가게 되었네요. 구제역 땜에 오지말라시는 시어머니 말씀따라 올해는 서울에서 지냅니다.
    결혼해서 18년째 되는 해의 행운(?)이라면 행운이랄까? 신랑과 함께 대학시절의 느낌을 갖고싶습니다...^^*.....

  • 11.01.25 21:01

    내나이 42...아이갖고 27개월되는날...부터 하루도 쉬지않고 일하다...오늘부터 황금같은 한달의 휴가를 얻어...이리저리 내가 가고싶은 곳 들리다....한동안 펼쳐보지못한 쪽지를 펼치는 순간,,,,아!!!!!!!!!!!!내 첫 황금휴일 나에게 날아온 초대선물^^ 기꺼히 남편과 달려갈것을 맹세하며^^^^용감하게 초대장을 신청합니다....저 꼬옥 보여주실꺼죠^^^감사히 인천에서 고고씽 하겠습니다....꾸벅^^^*^

  • 11.01.25 23:34

    1월8일부터 전업주부가 되었네요 저에게도 행운의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데 새해부터 실업자랍니다. 연극이랑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저인데 저에게도 기쁨이 내려오길 간절히 부탁드려요

  • 11.01.25 23:48

    제가 몸이 아파서 12월 말에 계획됐던 일본 선교 여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많이 아끼고 그렇게 계획했었는데...
    이제 몸이 완치 되었으니 아내와 같이 가서 첫 사랑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 11.01.26 00:20

    ㅎㅎ 저도 오랫만에 들어와 응모 해봐요.. 당첨되면 신랑하고 같이 갈께요

  • 11.01.26 00:48

    저도 응모 하겠습니다.. 연애.. 예쁜 사랑을 꿈꿔보고 싶네요.. 잘부탁드려요,,,

  • 11.01.26 14:56

    보고싶어요

  • 11.01.26 16:42

    시댁에서 시집살이(?)하고 있는데 명절전에 신랑 꼬셔서 당첨되면 오랫만에 핑계되고 올만에 연극보며 데이트 하고 싶어요. ^^ 당첨 부탁드려요~~

  • 11.03.09 23:20

    다들 시집간분들만 댓글 쓰시는거 같다. 아가씨 없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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