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5일 오후 2시경.
충남 보령에서 경남 진해로 향하는 도중 주유를 하기 위해 마이산이 보이는 주유소에 들렀는데
내 뒤에 다른 차가 섰다.
내가 가득넣어주세요라고 말하자 뒤에서도 가득넣어주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아는 목소리여서 돌아보니 장성욱(군에서 함께 근무 후 국정원 들어간 놈)이었다.
그때는 국정원 놈이 왜 나를 따라다녀하면서 그냥 내 길 갔다.
이 때 쯤인데 군대 동기 모임에 나갔더니 다들 장성욱 저거 그냥 두면 안 된다고 난리가 나있었다.
다들 교수나 이사 등 사회의 영향력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국정원 과학정보국 장성욱"
"과학정보국에 들어갈 때는 몰랐는데."라고 얼마 전 인공환청이 운을 떼었다.
들어갔더니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도 지들 맘대로
어떤 디지털 해킹이건 지들 맘대로, 남의 계좌 돈도 맘대로 빼갈 수 있고
사람 조종을 110%이상 해댈 수 있으니
이 정도면 전지전능한 신이다. 장성욱.
갈수록 자신들이 신이 된 것같은 착각에 빠져 전지전능한 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내용을 모르고 보는 사람들은 저거 가만 두면 안 되겠네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결국엔 이 범죄가 성공해서 언제가 모든 사람을 원격 조종하는 때가 오게 될 것이고 지는 노예주로 살 것이라고 생각했겠지.
내 앞에 나타났을 때 가득 넣어주세요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내가 본 것이 시각조작이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내 앞에 나탔던 것이지. 그때 어떤 스토리가 돌아가고 있었더라?
하필이면 국정원임을 아는 놈이 이때 내 앞에 나타났으니 국정원에서도 과학정보국임이 확인된 것이지.
뇌해킹 컴퓨터 인공지능을 통해 전지전능한 신 장성욱에게 취약점이 있으니
인공지능은 하나같이 저능하다는 것이다. 신은 신인데 저능 신이다. 전지전능한 저능 신 국정원 과학정보국 년놈들.
니들이 매달리는 그 인공지능은 개개인을 신과 같이 조종해댈 수는 있는데
최종 목표인 사회 조종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다.
고문, 살인, 이간질을 해대는데 이 범죄 지난 50년 동안 한국에서만 수 천 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니까 백정 장성욱이라고도 해줘야겠네. 고문, 살인, 이간질 뇌해킹 범죄 망나니 장성욱.
사회 조종이 결국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의식을 조종할 수는 있지만 사람의 의식을 바꿀 수도 없다.
뇌해킹 범죄가 한계가 많고 결국 더 이상은 불가능한 상태까지 온 것이다. 10~20년 전에.
국정원 과학정보국 니들은 사형이야. 한국에선 교수형이지. 장성욱.
T.I 피해 21년 인생 완전히 망쳤고, 가족까지 함께 21년간 피해 입어왔다.
너는 교수형 시켜버리고 마누라 백대현과 자식 새끼들은 내꺼다. 가서 목 따버릴거다.
니가 내 성격을 기억하나 모르겠다.
첫댓글
인터넷에서 읽은 내용 중에 어느 보수 정치인에게 국정원 과학정보국이
눈 앞에서 뇌해킹을 시연해주며 결국 인간은 모두 노예가 될 것이라고 떠든 내용이 있었다.
내용으로 볼 때 맞는 내용이다. 한계는 모르고 있었지?
국정원 과학정보국이 들으면 좋아할 얘기.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에서 비밀 자료 통째로 다 들고 나왔다. NSA는 모르고 있었다.
감시가 다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니들이 꿈꾸는 모든 인간에 대한 감시와 통제의 사회는 NSA 안에서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좋은 얘기지.
내 차 블랙박스가 고장이 났는데,
이 놈들 짓이었군.
이제서야 이해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