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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다이어트 시작 (끝말잇기)
샤론 . 추천 1 조회 328 24.07.08 07:05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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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5:51

    정이 드네요
    여성방 끝말잇기방에서
    만나는 님들
    모두 반가워요..
    안 보이면 궁금~금

  • 24.07.08 18:11

    금새 하루가 후딱 ~~~ 맛있는 저녁 되세여 ~~~여

  • 작성자 24.07.08 22:00

    여러 언니들이 다녀가셨는데
    오막살이님이 안보이시네요..
    비피해로 분주하셨는지 궁금해요.

    하경님도 요즘 안보이시니 마음이 쓰이고..
    갱자님은 우울모드 떨치시고 나들이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김매력님의 글 선물이 올라올지도 모른다고
    기대하면서
    자리에 들었어요..

    잔잔한 빗소리 자장가 삼아서
    고운꿈 꾸세요..~♡♡♡

  • 24.07.08 23:43

    많은 비에
    울타리는 흙에 덮혀 눕어 있고
    나무는 부러지고
    길은 다 페이고
    분주한 하루 였어요
    저 많은 자연의 심술을 우애 해낼지
    남는남자 구하고 파요 ㅎ
    주변이 모두 수영장 입니다
    팬티 입고 수영해야 할까 봐요 ㅎ
    다이어트 이리 오시믄 금방 몇키로 빠지십니다 장담해요 ㅎ
    이제 들어와 앉아요 천둥에 번개 코드란 코드 다 빼놓고
    산속에 번개는 눈 아래로 지나가요 번쩍
    얼마나 무섭던지요 의자에 앉아 빗님 실컷 바라보고 날새웠네요
    애고 자연속에서 더불어 산다는거 이럴때 무셔요 ㅎ
    성공 다이어트!!~~~ ㅎ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4.07.08 23:47

    아이고..가슴 철렁하고
    몸과 마음이 고생하셨네요.
    엊그제는 가물어서 타 들어 가더니 왠일이래요..
    수고 많으셨네요..
    물조심 번개조심..
    안전하시기 바래요...

    배에서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가 나요.ㅠㅠ

  • 24.07.09 14:01

    샤론님.

    무리는 하지 마세요.

    폭염에 오랜시간 견딜 수 있는 체력은

    마른 사람보다 통통한 사람이 훨씬 유리하다 하네요.

    지금 넘 보기 좋으세요.

    저도 그냥 퉁퉁한 제 모습을 사랑하려 합니다. ❤️

  • 작성자 24.07.09 14:17

    어머!홀리님 어서오세요.
    한참 동생이시네요.
    예쁘시겠어요.젊으니까.ㅎㅎ
    여성방에 자주 오셔요.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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