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에 이어서 작업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펌프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든 고쳐드리려고 집념을 불살랐으나 실패.
창호가 자리를 잡은 후 기존의 몰딩들을 손봐 드리고 있습니다.
창호 마감할 목재 재단 중
창고의 전기도 손봐드리고
도배를 꼼꼼히 마무리 합니다.
도배 후 가구를 원위치하고 있습니다.
창호는 방부널로 케이싱 마감
창문을 막아달라고 하셔서 목작업 중입니다. 레지나님 왜울어?
산속에서 6.2킬로 차타고 나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방충망 교체도 해야되네요.
창고문은 위로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저 전선릴도 땔깜으로 쓰실 수 있게 분해(?)를 해 드렸어요.
창문은 마지막으로 실리콘 마
창문은 이렇게 완료되었습니다.
현관 롤 방충망 시공.
중함마가 날아다니는 무서운 현장입니다. ㅋㅋ
창문을 막고 도배지로 마감.
창문의 잠금장치가 비닐하우스 철골에 걸려 수정중입니다.
창고문은 이렇게 열려요~
방 바닥이 주저앉아 미장 작업이 추가 되었습니다.
간식으로 토스트를 구웠습니다.
미장 준비중.
산에서 딴 나물로 전을 부칠 준비 중 입니다.
완료된 방충망.
웃으면 복이와요~ㅎㅎ
미장 후 청소 중.
도색 완료.
배선기구도 교체완료.
세탁기 콘센트도 새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걸레질 하고
가구 세팅.
미장한 곳은 말라야 하기에 좀 걷어놓고 나중에 침대를 밀어넣으시기로 했습니다.
주저앉은 바닥으로 뱀이 들어왔었다고...
거실 판넬 벽체는 하단만 도색했구요.
전등도 교체하고, 깨끗해졌네요!
도색된 컨테이너 벽.
신설된 세탁기용 콘센트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 BLUE님의 생일 축하~
전 부치고 케잌도 불고... 잔치네요!!
마지막으로 창고 문 완료사진. 어르신의 요청으로 비닐을 더 넓게 잘랐습니다. 딱 맞추면 비가 들어간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작업이 완료 되고 해산 했습니다.
빗길에 먼 연천까지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포천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간식 찬조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자두빵 - 당근님
토스트 재료 - 동반자
초코파이 - 레지나님
첫댓글 휴전선이 멀지 안은곳. 먼길 달려와 주신 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