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들은 '암 정복'까지는 30년 정도로 예상하더군요. 암 정복은 말 그대로, '선진국에서 중산층 이상은 암으로 죽을 일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그 전에 다양한 신약과 치료법들을 다양하게 적용하면서 주요 암들은 3기까지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까지 5년 보더라구요. 문제는 약값인데, RNA 기반 신약들은 지금도 1~2억을 호가합니다. "돈 있으면 살고, 돈 없으면 죽는다"는 말이 정말 문자 그대로 되는 세상이에요...
@슈발리에 4기라고 나왔으니 전이가 있었을거고, 렉라자 단독보다는 키트루다나 다른 약제를 같이 투약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미 렉라자는 몇년부터 사용되던 약으로 얼마전부터 산정특례에 따라 비용이 보험적용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기사에서 이해가 안되는건 1년 추적하고 완전 관해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1년 추적후 완전관해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보네요 보통 5년 추적하죠.
@greg_iverson말씀하신대로 "암은 완치가 없다"는 것이 맞습니다. 암은 세균이나 바이스러 같은 외부 요인보다는 우리 몸 그 자체인 DNA 복제의 산물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건강한 사람도 매일 수 없이 많은 돌연변이 DNA(즉, 암 세포)를 만들어 내지만 T세포가 이들을 잘 제거해 주어서 암에 걸리지 않고 살고 있는데, 이 T세포를 인위적으로 학습시키고 강화할 수 있다면, 이는 사실상의 '암 면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방법은 모든 환자 개개인의 DNA 정보(정확히는 RNA)를 T세포에 학습시키고 이를 배양해서 다시 재주입 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1.5~2억 정도 하더군요. 이 방법이 혹여라도 아주 저렴해질 수 있다면 하는 희망을 품고는 있습니다.
첫댓글 근 10년사이에 암에대한 표적치료제가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서도 주변보면 아직 완벽한 암정복은 멀었다고 생각은 드네요..
근데 요즘
시한부라는 단어가 사라진거 같아요
예측이 안되는..
대부분이 만성질병 형태로 지속 치료를 받고 있죠
여전히 정복은 멀었고 치료과정도 힘들지만
뭔가 상황이 예전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연구자들은 '암 정복'까지는 30년 정도로 예상하더군요. 암 정복은 말 그대로, '선진국에서 중산층 이상은 암으로 죽을 일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그 전에 다양한 신약과 치료법들을 다양하게 적용하면서 주요 암들은 3기까지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기까지 5년 보더라구요. 문제는 약값인데, RNA 기반 신약들은 지금도 1~2억을 호가합니다. "돈 있으면 살고, 돈 없으면 죽는다"는 말이 정말 문자 그대로 되는 세상이에요...
@세트오펜스 기사에 빠진 내용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게 환자와 의사에게중요한 일입니다
1)환자에게 전이가 있는지가 없습니다
2)방사선+렉라자라는 칵테일 요법을 썻는데 어느게 효과적인지가 없습니다
3)치료기간동안 들어간 비용이 없습니다
4)정부가 "RNA기반 신약을 보험화 할것인가"라는 논의가 없습니다
@슈발리에 4기라고 나왔으니 전이가 있었을거고, 렉라자 단독보다는 키트루다나 다른 약제를 같이 투약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미 렉라자는 몇년부터 사용되던 약으로 얼마전부터 산정특례에 따라 비용이 보험적용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기사에서 이해가 안되는건 1년 추적하고 완전 관해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1년 추적후 완전관해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보네요 보통 5년 추적하죠.
@greg_iverson 1)4기라고 해서 전이가 있으라는 법은없습니다
2)저도 렉라자만 썼을꺼 같지는 않은데 약효에 더 의심이 가죠
3)산정특례는 장기 치료여부지 어떤약을 쓰는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거는 신약을 보험화해서 처방만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격대를 해줄것인가 인데 공단에서 그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4)보통 암을 치료할때 기준은 5년내 생존률입니다 그리고 완전 관해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보내요
@슈발리에 1) 4기기준은 전이가 된 상태이냐 아니냐로 나누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찾아보니 렉라자는 기본적으로 리브리반트(아비반타맙)을 병용하여 사용하네요
3) 이미 렉라자는 1차치료시 24년부로 보험적용 되어있습니다. 단 리브리반트를 쓰면 적용이 안되구요. 병용 보험적용을 받으려면 많은 임상과 효과가 확실히 입증되어야 할겁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4기 환자들은 임상으로 많이 참여하는것으로 압니다.
4) 암은 완치란 표현을 안쓰고 관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의학적으로 암은 완치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greg_iverson 답글 감사합니다
@greg_iverson 말씀하신대로 "암은 완치가 없다"는 것이 맞습니다. 암은 세균이나 바이스러 같은 외부 요인보다는 우리 몸 그 자체인 DNA 복제의 산물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건강한 사람도 매일 수 없이 많은 돌연변이 DNA(즉, 암 세포)를 만들어 내지만 T세포가 이들을 잘 제거해 주어서 암에 걸리지 않고 살고 있는데, 이 T세포를 인위적으로 학습시키고 강화할 수 있다면, 이는 사실상의 '암 면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방법은 모든 환자 개개인의 DNA 정보(정확히는 RNA)를 T세포에 학습시키고 이를 배양해서 다시 재주입 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엄청나게 비싸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1.5~2억 정도 하더군요. 이 방법이 혹여라도 아주 저렴해질 수 있다면 하는 희망을 품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