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26-year-old Madelaine Brockway who had 'wedding of the CENTURY'
Madelaine Brockway, 26, and Jacob LaGrone, from Texas, flew to Paris for their wedding, where they had a dazzling five-day celebration at some of the most coveted spots in the city with VIP treatment.
www.dailymail.co.uk
첫댓글 돈 많은 사람이 많이 쓰쇼
와 재밌겠다 저는 왜 안불러줬어요
행쇼...
뭐가 제일 비쌌을까...대관료? 인건비??
근데 마룬 점마는 옷이 저게 뭐여;;;
와... 오페라하우스, 베르사유궁전이.. 저렇게 돈주면 대여가 된다니 신기라다
알바라도 시켜줘
첨엔 저정도나 든다고?했는데 사진에서 장소랑 꽃장식들 보면 어쨋든 조온나 비쌌을듯
무슨 로판에 나오는 연회같다
재밋었겠다,,,,
와…. 뭐야?..
부자는 정말 많구나 세상에ㅋㅋㅋ
진짜 하객으로 가보고싶다 대박이다..
오페라 가르니에를 사적으로 빌려줘?? 와 신기하네
처녀파티,피로연,결혼식까지 야무지게 하셨네...(어감별론데 다른 말이 따로있는지 모르겠음)
베르사유 숙박 빌리는거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