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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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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스냅 추천 0 조회 85,941 23.11.25 21:30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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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23:51

    진짜 따뜻한말...배우고싶다ㅠ

  • 23.11.25 23:56

    학습된 다정함이라도 배우고싶다 태생은 글러먹었고 계속 생각하고 연습하면 언젠간 될려나

  • 23.11.25 23:59

    받아치는 순발력과 이미 애정이있어서 나오는 인류애잖아 저건 타고나는 거여 부럽다

  • 23.11.26 00:03

    삶에 여유가 없으면 친절하기 참 어려운데 다들 멋진 것 같아

  • 23.11.26 00:18

    마음도 따뜻하고 센스있고 똑똑해야 가능.. 너무 좋지

  • 23.11.26 00:52

    나도 다정하고 싶다..

  • 23.11.26 00:54

    순간적으로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 너무 좋아

  • 23.11.26 00:57

    우와 배우고 싶다

  • 아 넘 좋아

  • 23.11.26 01:30

    다정해...

  • 23.11.26 02:55

    맘에 위로가 된다

  • 23.11.26 06:25

    저런 말 하면 오그라든다고 몰아가니까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의식해서 안하는거같음 ㅠㅜ
    난 진짜 좋아하는 감성인데 너무 슬프가

  • 23.11.26 07:57

    저것도 사람 가려가며 해야하는거 같아 ㅎ..

  • 23.11.26 10:43

    너무 젛다

  • 23.11.26 13:19

    냉소적이고 시니컬한 나, 쿨한 나, T라서 F에 공감 못하고 이성적인 나, 사이다 감성 뭐 이런거 유행하는거 정말 별로야

  • 23.11.26 17:35

    세상에 너무 좋다.....

  • 23.11.27 16:48

    진짜 배우고 싶음..

  • 23.11.27 20:08

    말 넘 이쁘댜 이쁘게 말하는 사람이 되야지

  • 23.11.29 12:34

    저런거 너무 좋아 근데 난 반대야ㅜㅜㅜ

  • 23.11.29 17:19

    저 비속어 카톡은 볼때마다 눈물나 ㅠ 나도 남동충 여동생으로 바꿔줘 ㅠ

  • 23.11.30 21:39

    좋다 ... 갑자기 훅 치고 올듯 ㅠ

  • 23.12.02 13:02

    아 운다

  • 24.01.26 15:46

    저런 재능 있는 사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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