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적 설정 1930년대 한국은 민족말살통치 체제하에 일본 전쟁 용품을 만들기 위해 집기류며 쌀까지 가장 극심한 수탈이 계속되던 시절이었음. 근데 작품의 주인공은 2차 세계대전의 상징 제로센 전투기의 부품을 만드는 공장 사장 아들. 주인공의 어머니는 도쿄대공습으로 병원이 불타 목숨을 잃음. 주인공이 전학 간 시골의 아이들은 전쟁을 위해 하교후엔 군인 감시 하에 퇴비를 만드는 등 일본 내 현지인 착취도 심했음을 보여줌.
2. 사회적 설정 일본은 데릴사위 문화가 있(었)음. 여자쪽 가문이 잘 살면 남편을 데릴사위로 들여서 성도 여자성을 따르고 그런 옛날 구습임. 작품 내 주인공네 가족도 그런 모습인 걸로 추측됨. 그래서 주인공의 엄마가 죽고 자연스레(?) 주인공의 아빠가 죽은 엄마의 동생 (처제) 랑 사실혼의 관계로 보여지는데 문제는 그럼 거기서 끝냈어야지 둘이 키스하고... 뱃속엔 아이가 있음......
아진짜 나 오늘 6천원주고보고왔는데 개 십 너무 별로였어 6천원도 아까움 걍 돈이 아까움 진짜 이거 나중에 ott올라와도 보지마 시간 존나아까움 썅 걍 미야자키꺼라해서 대충 센치행 상상하고 예고편도안보고 먼 내용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존나 아.... 절대보지마 나랑같이간친구는 그냥 리클라이너 누워서 자고옴
첫댓글
제발 이거 누가 일본어로 번역해줫으명
ㄹㅇ누가 이거 번역해서 갈배 집주소로 보내줘
ㅁ ㅓ 처제랑? 개드럽네
느그들은 끝까지 피코로 연기 하다가 살 것 인가?
개열받네진짜
지극히 일본스러운 비극 ㅋㅋ 이 말 진짜 딱 맞다
일본 빠는 애들이 좋아하는 그 감성이잖아
어우 그놈의 전쟁ㅋㅋㅋㅋㅋ ㅈㄴ지겨워
나도 좀.. 보면서 시점이 일제강점기쯤 아닌가? 싶었던 점, 글고 아내 동생;;;이랑 재혼해서 애갖는게 존내...이상했음...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진짜 이제까진 다 참고봤는데
노망났다는말이 딱 맞음
후기안좋아서 안보긴했는데 저딴내용이면서 제목은 왤케 훈수두고잇냐
쩝 그러게 일본 소비하면 안도ㅣㅁ
이런 스토리도 꾸역꾸역 봐주니까
자꾸 뇌절하는거 아녀
추한 늙은이...🤮
와 할배 노망남???? 저게 스토리라고?
형사수취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망난거아녀? 과거에 존나 젖어있네
애초에 일본인이 그렇지뭐
심지어 난 포스터 왜가리가 귀여운 마스코튼줄 알았는데 하 시발 진짜 머머리개저 칼푹찍하고싶었다
ㅅㅂ 쪽빠리 할배야 그렇다치고 배급사는 뭐함? 홍보에 홀려서 보러갈뻔;
해석이고뭐고 딱 보면 토나옴 처제랑 키스하는애비를 바라보는아들.. 꺼지세요
은퇴작이라길래 봤는데 보고서 돈 아깝단 생각 함
시발 돈아까워죽겠어 하울 센 이론거 생각하고갓다가 뒤통수 오지게맞음ㅋㅋ
아진짜 나 오늘 6천원주고보고왔는데 개 십 너무 별로였어 6천원도 아까움 걍 돈이 아까움 진짜 이거 나중에 ott올라와도 보지마 시간 존나아까움 썅
걍 미야자키꺼라해서 대충 센치행 상상하고 예고편도안보고 먼 내용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존나 아.... 절대보지마 나랑같이간친구는 그냥 리클라이너 누워서 자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