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이구아나의 딸

[도시락시도시락]

출처 : https://lovekkyu.tistory.com/m/4


태어난 아기는 무척이나 귀여운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엄마에게는 이구아나로 보인다.
여동생은 인간으로 태어났다며, 엄마는 여동생만 귀여워한다.
엄마의 사랑을 원하던 리카였지만,
어느새 그것을 포기하고,
언젠가 갈라파고스 제도에 가서 진짜 엄마를 찾겠다고 결심한다….

[천리길]

이거 시중에 책으로는 없는 거 같은데 전부 다 읽어보고 싶다

[오스카 와일드]

언제봐도 명작..

[플레인요거트스무ㄷl]

와...복잡미묘한 기분이 든다...

[아연구미]

캬 언제봐도 진짜 재밌어

[두부버섯전골함냐]

진짜 좀 기괴해 뭘까 저게 무슨 뜻일까

[전국 5퍼센트]

나두 문어야시처럼 걍 자기 혐오 투영해서 딸 인생까지 망친 엄마라고 생각했음 ..
리카는 평생 엄마한테 차별받아서 왜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지 계속 자기혐오 했었는데 저 이구아나엄마 꿈을 꾸고서 엄마가 날 싫어하는 이유가 리카한테 있엇던게 아님을 깨달은고

[미스포춘장인]

시간지나서 보니 느낌이.다르네...ㅠㅠ

[Leisileeee]

이거 진짜 좋고...수작이야

[가비지타임]

이거 볼때마다 평생을 학대속에서 살아온 리카만 개불쌍함... 아무리 딸이 본인을 쏙 빼닮아서 그랬던거라해도 어휴

[오로락리기]

볼때마다 감탄

[넌센스02]

너무 재밌어 ㅠㅠ 이런 옛날 만화가 너무 좋아

[닉네임뭐로할깝쇼]

잘 이겨냈다 주인공이
부럽다

[모기면역자]

리카 안타까워.. ㅠㅠ 엄청 외로웠을것같아

[선전표고버섯]

또 봐도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