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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3920?sid=10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3920?sid=10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서울의 봄' 개봉 4일째에 100만 관객 돌파" data-og-description="김성수 감독의 새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일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올여름 흥행작인 류승완 감독의 '밀수'(누적 관객 514만명),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3920?sid=103"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392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TEBNr/bl4AOIVvPMm/0Kt0PK2TLda5k51jiNHKk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33"><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3920?sid=10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3920?sid=10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TEBNr/bl4AOIVvPMm/0Kt0PK2TLda5k51jiNHKk1/kakaolink40_original.jpg?width=500&height=3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서울의 봄' 개봉 4일째에 100만 관객 돌파</p><p class="og-desc">김성수 감독의 새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4일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올여름 흥행작인 류승완 감독의 '밀수'(누적 관객 514만명),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65770104e74354e1470405bacaf087c6344a6e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65770104e74354e1470405bacaf087c6344a6ec"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253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6e6e02c977df92a60875bd03b580e30d46e7ed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6e6e02c977df92a60875bd03b580e30d46e7eda"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2532"></div><p style="text-align: left;"><br>ㄹㅇ 전국민이 봐야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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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서울의 봄' 개봉 4일째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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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00
23.11.26 13:01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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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따 보러가야겠다
오늘 조조로 보고왔음.. ㅈㄴ 결말을 아니깐 내가 들어가서 총 쏘고 싶더라 ㅡㅡ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자막나오니깐 좋더라
와 천만갔음좋겠다
낼 보러감
천만 갈 듯ㄷㄷ
다음주에 보러가야지ㅎㅎ
보는 내내 진짜 빡쳐
존잼
여운이 길게 남아 진짜...아 또 보고싶은데 보고싶지 않아 아...ㅡㅡ 천만넘어라
진심 연기 너무 잘하고 연출 오져서 더 빡침
꼭보세요 ㅠㅠㅠㅠ 제발
꼭 봐주라
진짜 개화남 시ㅏㄹ 보는내내
빡치는거시른디 인기많다니까 고민되네
빡쳐서 헛웃음 나는데
그렇기때문이라도 꼭 봐줘야 한다 생각해
실존 인물들 다뤄준것만으로 고마운 영화였어 ㅠㅠ
보면서 화가나 ㅜ 근데 그럼에도불구히거 이런영화는 그래서 봐야하는거같아 고민하는 여시들 보는거 강추
나도 보다가 개빡쳐서 눈물났어 배우들 연기 차력쇼 쩔고 영화도 진짜 잘 만들었어 여시들 꼭 봐
진짜 잘만든 영화야 꼭 봐야해
결말을 알지만 괜히 희망 걸게대더라 ㅠㅠ 하아 화나
맞아 성공하지않을까 계속 희망걸게됨
나도 ㅠㅠ 영화니까 그래도 되지 않나 괜한 기대하면서 봤어
나도 ㅠㅠ그래서 더빡쳐
나도ㅠㅠㅠ주인공분 실존인물인지 몰라서 내가 아는 결말이 아니길 바람ㅠ
존쟘..
존빡ㅠ근데안지루함 개빡쳐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개빡쳐서..
헐 보러가야겠다
천만가세요
영화 잘만들었더라
마지막장면이 제일 빡쳐
더더 흥했으면
진짜 개빡침 결말아는데도 심장 터질것같음 보는 내내 아 쫌 !!!! 이라고 계속 생각했어 ㅠㅠ 답닺해 그리고 혹시 영화ㅜ이해안갈까바 걱정되면 꼬꼬뮤 시즌2에 1화 보고가 물론 영화가 잘 설명해주지만 ...!
존잼
이거 아빠랑 같이 봐도 되겠지?? 지금 보러가는데
ㅇㅇ 이상한거 안나와
고맙어🩷
개조아함 그때 고딩이었으면서 나한테 걸렸으면 전두환노태우 다 뒤졌다는둥 아주 허풍 한사바리들음
나 이거 보러간 날 내 뒤에 다 중년분이셨는데 진짜 좋아하시더라 ㅋㅋㅋ 그 시대를 살아온 분들이라 그런가 인물 누구 나오자마자 다 아심 여시 지금 보고 있다면 재미있게 보고 와🤩🤩
@뽕따마라탕 보고 왔는데 열받는다^^... 울아빠뿐 아니라 온 관객들 다 욕하면서 나감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어❣️
이런거보면 우울해져서 못보겠어ㅠㅜ 약간 꿈도희망도 없는 기분,,,
재밋소 존나열받음 한숨 오백번쉼
제발 봐줘
가족들이랑 보고옴. 엄마 홧병 날거 같다던데 ㅜ 그때 생각나서
관객 수 안 나온다고 한국 영화 다 망했다고 하는 게 우스운 이유... 잘 만들면 어떻게든 보러가는 게 한국인들이기 때문에... 유행에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라도 악착같이 보러가는 사람들이 있음...
관객 수가 안 나왔다면 당신들이 영화를 못 만들었을 겁니다 아마도...☆
(해외 영화 재개봉 2차 3차 해도 원정 가서 다 찍고 오는 게 한국인들이거늘...)
N차 찍는다
보러갈건데 잔인하거나 고문장면 같은거 나와??그런거 잘못봐서 고민돼…. 예전에 변호인보고 너무 힘들었어 ㅠ
안나와!
진짜 보다가 한숨이 계속 나옴
영화 진짜 잘 만들었어...
진짜 잘만들었더라… 쌍욕 계속나오긴하는데 많이들 봤으면
연기도 다들 잘하고 재믺어
보면서 너무 힘들었어 ,,, 마지막 한 삼십분 못 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