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영화 ＜서울의 봄＞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별점

[검존]

출처 : 여성시대 검존

[Jungkooki]

너무 한남들 똘추 같아서 경악스러움...회사원도 일처리 그따구로 안하겠더라

[딸기 바나나킥]

오늘 보고 왔는데 진짜 역사가 스포라 주먹 꽉 쥐고 볼 수밖에 없더라 ㅜㅜ

[딸기생크림케이쿠]

오 이동진 서울의봄 gv 안하남?

[일곱해의 마지막]

헌트에서도 실패하고 여기서도 실패해서 어차피 영화는 픽션이니까 성공하는걸로 영화 한 번 만들어줬음 좋겠어 레알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그렇게라도 한 번 보고싶음

[딱복악개]

ㅁㅈ 내가 그래서 바스타즈를 좋아함
그렇게 영화로라도 속이 시원하게 풀어줬으면 ㅠㅠㅠ

[치폴레파스타]

와 나도 바스타즈 생각함 나도 바스타즈 개좋아해 너무 시원하고 짜릿하고 재밌었음 ㅠㅠㅠ

[오늘도행복해삐용]

33 ㅠㅜ

[딸기티라미슈]

보는내내 한숨만 나옴 진짜 무능력해

[밀키조]

이새키들아 정우성 말 좀 들어라고 속으로 소리지름 ㅜㅜ

[샤스머인켓]

진짜 멱살잡고 싶은놈들 개 많았음

[겁을모양(이군+이야)]

나 보다가 답답해서 강호동표정으로 허리손하고 봄 맨 뒷자리라

[오늘도행복해삐용]

진짜 저 말이 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