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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송년의 마음 한자락
보라나래 추천 1 조회 1,816 23.12.10 21: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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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0 23:09

    첫댓글
    나래 언니 안녕^^❤️❤️❤️
    마음 사랑 곱배기 드립니다^^

    빠른 세월 속에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벌써 12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세월이
    빨라진다고들 하드만
    정녕 그러한가 봅니다.

    한해 마무리를 위해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언니👍

    어느 작가인지 이름 모를
    작가에 대한 감사함 또한
    전합니다.

    마무리 잘 하도록 노력해서
    행복해집시다 좋은 언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12.10 22:12

    방가방가
    방가워요 아우님
    요며칠 참 따뜻하네요
    마치 봄날 같아요

    ㅎㅎ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는건
    나이 들었다는 거라는데
    아마도~~ㅋ

    그러게요 세월이 시간이
    누가 등떠미는것 같이
    일년이 후딱지나네요

    올 한해
    아우님은 즐겁게 보람있게 보내셨지요

    올 한 해의 남은 시간들도
    좋은 일만 함께 하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23.12.10 21:32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23.12.10 21:39

    이제 계묘년도 끝입니다.

    참 파란만장한 일년을 살아 왔습니다.

    얼마나 빨리 세월이 가는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빠른 세월을 쳐다보며 한숨 짓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원컨데 우리의 인생이라도 희망되고 보람차게. 되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0 22:18

    안녕하세요
    스테파노 님
    반갑습니다

    네~그렇습니다
    공감합니다
    세월은 잡을 수 도 막을 수 도
    없다는 말이 갈 수록 실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3.12.10 23:38

    @보라나래 예, 고맙습니다.

    세월은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습니다.

    보리나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3.12.10 21:57

    나래언니

    반갑습니다
    올한해가 또 지나가네요

    년초인가 했는데
    년말이 다가오네요

    한해를 어떻게 보냈나
    기억이 안나네요
    너무 빨리 지나가기에 ㅎㅎ

    가족들과 즐겁게 보낸것 같기도 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세월 입니다

    언니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23.12.10 22:24

    방가방가~
    방가워요 아우님
    휴일 즐겁게 잘 보냈어요

    ㅎㅎ
    글쵸~넘 빨라서 기억이?...

    아우님은 올해
    기쁜일도 바쁜일도 있어서
    더 빠르게 느껴졌을 거에요

    내년 에는 더 좋은일만
    함께 하길요

    감기조심하구 잘자요
    알라뷰~~♡♡♡

  • 23.12.10 21:58

    보라나래 글벗님
    내두 지그시
    나이가드니카
    요기죠기
    아프다보니
    하루는넘,길고요
    한달 일년은
    넘,빠르게
    휙~~~~~~
    호호호
    좋은님 올"일년도
    넘,수고가
    많으셨구요
    올"겨울날
    감기조심하시고
    늘~건강
    하세


  • 작성자 23.12.10 22:30

    반갑습니다
    실남이 님
    즐건 휴일 보내셨어요

    에구~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네요
    요기조기~ 세월이 흔적을
    남기느라 그런가 봅니다

    어쩌겠어요
    이젠 달래가며 다독여가며
    그렇게 넘어가야지요~

    며칠 따뜻했으니
    다시 추워지겠지요
    변화심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싱긋이 미소지으시며
    늘 건강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23.12.10 23:42

    안녕하세요
    보라나래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ㅎㅎ
    나이먹으니 세월이
    빨리 간다는 말듣고
    웃었든때가 억그제
    같은데 내가 그나이
    되고 실감하고 있네요
    ㅎㅎ
    좋은글 공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 늘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요~♡

  • 작성자 23.12.11 08:03

    굿모닝!
    반갑습니다 보디스님
    편한밤 보내셨어요

    꾸물꾸물 빗방울이 한두 방울~
    비내리려고 준비하나 봅니다

    ㅎㅎ
    맞아요
    그땐 그말이 실감이 안났었는데~

    일년이 금새 후딱입니다
    이젠 무엇보다 건강이먼저
    우선 되더라구요

    항상 건강조심하시먼서
    즐겁게 멋지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해피하세요
    고맙습니다~~♡♡♡

  • 23.12.11 04:09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
    보네세요

  • 작성자 23.12.11 08:10

    반갑습니다
    상록수 님
    건강은 많이 회복 되셨어요

    걱정했던것 보다
    많이 좋아지신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구요
    건강 되찾으셔서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23.12.11 09:15

    ㅎㅎ
    보라나래님 ~
    안녕하세요 ~♡

    일년이란 시간
    정말 빠르네요

    중간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알라뷰 ❤️

  • 작성자 23.12.11 10:22

    ㅎㅎ
    방가워요

    미지님
    에구 비가 오는척 하더니
    지금은 그쳤다요
    이따가는 많이 오겠쥬~ㅎ

    이쁜 미지님은 올한해
    기쁜일이 많이 있었쥬~
    안봐도 비디오~~ㅋ

    며칠 안남은 시간들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이쁜 이지님
    알라뷰~♡♡♡

  • 23.12.11 10:27

    @보라나래
    ㅎㅎ
    비가 오는 척 하더니
    익산, 부산 등등
    아랫지방으로 갔네요
    ㅎㅎㅎ
    이따가 또 오길 ~~

    고맙습니다
    알라뷰 ♡

  • 23.12.11 14: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이지 빠르게만 지나가는
    세월이 어느새 계묘년의
    끝자락을 향하고 있네요 ㅠㅠ
    아직 못다이룬 꿈들 아루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즐건 오후시간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작성자 23.12.11 15:50

    반갑습니다
    영혼님
    잘 지내셨어요

    시작인가 하면 언제 또 금새
    끝 자락으로 와 있네요

    ㅎㅎ
    이젠 꿈 이라는게
    무탈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아주 소박한 바람이죠

    늘 건강조심 하시면서
    남은 한해 시간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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