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요리를 하겠다고 아들이 아침부터
얘기 하면서 저녁에 하겠다네요.
점심은 교회에서 먹고 오겠다 말하곤
오전 일을 끝내곤 아들이 오다가
양돈전지를 사 오라 하기에 마트에
가서 사 갖고 왔네요.
아들은 요리에 관심이 많아 자주
음식을 만드는 편이죠. 저는 그저
마트에 갈 일이 있으면 식재료를
사다가 냉동,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아들은 그 재료에 맞춰 요리를 가끔
한답니다.
라면을 끓일때 저는 그저 라면 봉지
안 스프만 넣고 가끔 파를 넣을 정도인데
아들은 라면을 끓일때 거의 요리 수준으로
끓인답니다. 예를 들면 라면 하나에
숙주,양파, 새우 고기 등 집에 있는 재료를
넣고 끓인답니다. 그러면서 제게도
맛 보라며 그릇에 담아 주곤 하죠.
오늘 라면 국물은 짬뽕 스타일로
라면 요리를 해서 저녁으로 먹을 수
있게 해 주네요.
얼른 장가나 갔으면 좋겠는데
그쪽으론 전혀 생각을 안하네요.
엄마랑 같이 있는게 좋은지 ...
그래도 이럴 땐 아들이 최고 이네요.
아들 화이팅 !...... 팅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라라라 ~~ 아들 화이팅 ! ......팅
바람이여
추천 1
조회 63
25.01.12 23: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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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바람님
좋겠어요.
아들이
요리 잘하는 남자로 등극
ㅎㅎ
아들이 생각 외로 엉뚱한 곳이 있네요.
객지 생활 하다 왔는데 자기 일 하면서도
하고 싶은 것 있으면 잘 찾아 하네요.
엄마에게 왔을때 엄마가 한 반찬을
안먹기에 왜 안먹냐 했더니 양념이
맘에 안맞다 하네요. 저보고 양념을
주먹 구구식으로 한다며 다음엔 인타넷
보고 하라 하네요. 난 그렇게 못한다 했죠.
그러더니 아들이 손수 해 먹더군요 ㅎㅎㅎ
그런데 저도 못할때 인터넷 보고 하면
그건 아들이 잘 먹네요 ㅋㅋㅋ
인터넷 보고 하는거 아들한테 배웠네요.
확실히 보고 하면 맛이 다르네요. .
모자의 정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운명은 각자 타고 나는 것~!
전적으로 맡기고 편안히 바라보세요.
단지 모자간의 관계에 충실하시면서
좋아해 주세요...
행복한 모자가 되시릴 기원합니다.
네, 오래 떨어져 있다가 아들이 내려오니
저도 마음이 편하고 본인도 서울에서
혼자 고생하는 것 보다 코로나도 왔었고
힘들어 하길래 오라 했답니다.
오더니 잘 지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
아들이
엄마에게 효자군요
요리도 척척박사 ~ㅎ
아무튼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
거의 저녁은 아들이 해 주는거
먹고 있죠. 아침은 서로 각자 해결이죠.
아들은 아침을 안 먹고 나가고
저는 약을 먹어야 하니 아침 간단히
먹고 낮엔 거의 모임이 많으니 나가서
해결하고 저녁은 아들이 일찍 오면
얻어 먹고 있답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잘 하고 있어
고맙죠. 저녁 얻어 먹을 때마다
아들에게 " 잘 먹겠습니다. " 라고
꼭 인사를 하면 아들은
" 맛있게 드세요 ! " 라고 답이 ~~~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그저 알뜰하고 착하기 그지 없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