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도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나이 들면 고운 모습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아름다움 사람이 될 수 있나? 하는 것이다.
자신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바른 마음이 되도록 유턴하는 것이다. 젊은이를 닮으려 하지 말고 노년의 특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노년은 욕심을 줄이기 좋은 나이고 진정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감사하며 용서하며 살기에 적합한 나이다.
마음을 평화롭고 아름답게 가꾸면 내면의 미(美)가 외부로 품어 나온다. 사랑의 마음과 늙은 얼굴에 잔잔한 미소는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남에게 짐이 되지 않고 당당히 독립적으로 살며 노후 준비를 확실히 하고 겸손하면 아름다워진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고운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사랑하면서 살면 늙어도 아름답다.
비판하기보다 칭찬하고 미워하기보다 예뻐하고 의심하기보다 믿으며 받기보다 줄 수 있는 노년이 되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삶을 즐기는 것이다.
받는 노인이 아니고 주는 노인이 되면 아름답다.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주고 물질도 허락하는 범위에서 돕는 것은 아름다운 노인이 되는 기본공식이다.
하는 짓이 아름답고 생각이 고우며 보는 눈마저 아름다우면 노년은 아름답다. 남에게 해(害)를 주지 않고 조금이라도 정신과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년은 아름답다.
당당하고 멋지게 유유자적하게 삶을 즐기며 자연을 사랑하고 일을 좋아하며 절제하는 마음으로 소박하고 간결하게 생활하면 노년은 아름답고 행복하다.
남의 것을 탐(貪)하지 않으며 욕심내지 않고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담담하게 생활을 즐기는 늙은이는 아름답다.
고운 마음으로 감사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면 늙어서도 남들이 부럽도록 아름다운 노년으로 남는다. 아름다운 늙은이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다.<다래골 著>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년층에 꼭 필요한 영양분 5가지]
대한민국 노인 인구의 50% 이상이 평균 필요량보다 영양분이 부족하답니다. 노년층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1. 칼슘
위장 관에서 칼슘 흡수율은 남녀 모두 60세가 넘으면 많이 감소한다.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가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권장 음식>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우유 혹은 요구르트 240mL, 치즈 56g)을 하루 세 번 먹기.
2. 비타민A
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시각 기능을 유지하는 비타민A는 노인에게 부족하기 쉽다. 비타민 A는 면역체계의 주요 세포인 T림프구 활성화와 백혈구 성장, 분화에 필수적이다.
<권장 음식>
비타민A 보충제 또는 간, 당근, 고구마, 해바라기, 토마토, 해산물 섭취를 늘릴 것.
3. 비타민D
우리나라 노인의 일일 칼슘 섭취량은 428.5mg으로 권장량인 700mg에 크게 부족하다. 비타민D는 필수적인 영양소로 70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추가적인 비타민D의 보충이 필요하다.
<권장 음식>
햇빛 노출을 늘릴 것, 달걀노른자, 정어리, 고등어, 비타민D 강화 유제품 섭취할 것.
4. 비타민B12
비타민B12 결핍은 10~30% 정도에서 나타나는데, 위장에서 흡수 저하로 인해 비타민B12 결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노인 신경계통의 영향을 미치고, 엽산 결핍과 함께 노인 빈혈의 한 원인이 된다.
<권장 음식>
비타민B12 보충제, 소간, 난황, 어육 등의 섭취를 늘릴 것.
5. 아연
외상이나 감염, 혹은 수술과 같은 스트레스에 있는 경우에 아연의 결핍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아연이 결핍되면 상처 치료, 면역 기능, 맛, 후각 등에 지장을 초래한다.
<권장 음식>
아연이 풍부한 굴, 게 등의 해산물 등의 식품 섭취를 늘릴 것.
- 좋은 글 중에서 -
다운 사람]
사람이 나이 들면 고운 모습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아름다움 사람이 될 수 있나? 하는 것이다.
자신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바른 마음이 되도록 유턴하는 것이다. 젊은이를 닮으려 하지 말고 노년의 특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노년은 욕심을 줄이기 좋은 나이고 진정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감사하며 용서하며 살기에 적합한 나이다.
마음을 평화롭고 아름답게 가꾸면 내면의 미(美)가 외부로 품어 나온다. 사랑의 마음과 늙은 얼굴에 잔잔한 미소는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
남에게 짐이 되지 않고 당당히 독립적으로 살며 노후 준비를 확실히 하고 겸손하면 아름다워진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고운마음으로 범사에 감사하며 사랑하면서 살면 늙어도 아름답다.
비판하기보다 칭찬하고 미워하기보다 예뻐하고 의심하기보다 믿으며 받기보다 줄 수 있는 노년이 되도록 미리미리 준비하고 삶을 즐기는 것이다.
받는 노인이 아니고 주는 노인이 되면 아름답다.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주고 물질도 허락하는 범위에서 돕는 것은 아름다운 노인이 되는 기본공식이다.
하는 짓이 아름답고 생각이 고우며 보는 눈마저 아름다우면 노년은 아름답다. 남에게 해(害)를 주지 않고 조금이라도 정신과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년은 아름답다.
당당하고 멋지게 유유자적하게 삶을 즐기며 자연을 사랑하고 일을 좋아하며 절제하는 마음으로 소박하고 간결하게 생활하면 노년은 아름답고 행복하다.
남의 것을 탐(貪)하지 않으며 욕심내지 않고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담담하게 생활을 즐기는 늙은이는 아름답다.
고운 마음으로 감사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면 늙어서도 남들이 부럽도록 아름다운 노년으로 남는다. 아름다운 늙은이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다.<다래골 著>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년층에 꼭 필요한 영양분 5가지]
대한민국 노인 인구의 50% 이상이 평균 필요량보다 영양분이 부족하답니다. 노년층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1. 칼슘
위장 관에서 칼슘 흡수율은 남녀 모두 60세가 넘으면 많이 감소한다.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가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칼슘과 비타민 D 보충에 신경 써야 한다.
<권장 음식>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우유 혹은 요구르트 240mL, 치즈 56g)을 하루 세 번 먹기.
2. 비타민A
암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시각 기능을 유지하는 비타민A는 노인에게 부족하기 쉽다. 비타민 A는 면역체계의 주요 세포인 T림프구 활성화와 백혈구 성장, 분화에 필수적이다.
<권장 음식>
비타민A 보충제 또는 간, 당근, 고구마, 해바라기, 토마토, 해산물 섭취를 늘릴 것.
3. 비타민D
우리나라 노인의 일일 칼슘 섭취량은 428.5mg으로 권장량인 700mg에 크게 부족하다. 비타민D는 필수적인 영양소로 70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추가적인 비타민D의 보충이 필요하다.
<권장 음식>
햇빛 노출을 늘릴 것, 달걀노른자, 정어리, 고등어, 비타민D 강화 유제품 섭취할 것.
4. 비타민B12
비타민B12 결핍은 10~30% 정도에서 나타나는데, 위장에서 흡수 저하로 인해 비타민B12 결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노인 신경계통의 영향을 미치고, 엽산 결핍과 함께 노인 빈혈의 한 원인이 된다.
<권장 음식>
비타민B12 보충제, 소간, 난황, 어육 등의 섭취를 늘릴 것.
5. 아연
외상이나 감염, 혹은 수술과 같은 스트레스에 있는 경우에 아연의 결핍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아연이 결핍되면 상처 치료, 면역 기능, 맛, 후각 등에 지장을 초래한다.
<권장 음식>
아연이 풍부한 굴, 게 등의 해산물 등의 식품 섭취를 늘릴 것.
- 좋은 글 중에서 -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