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시대의 덴마크는 할만 합니다
장점은..
1무역거점 덴마크 스웨덴 리투아니아 등등 무역상품이 세개 이상인 지역이 근처에 산재해 있다
2롱보트의 위력! 초반의 무역을 해야하는게 덴마크에 숙명인데...450짜리 저렴한 롱보트는 싸고 대량생산할수 있기에 초반 해상권장악에 큰 역할을 한다
3바이킹군단..싸고 좋다 보나스 아마드 투룹까지 붙어...동일시대(얼리시대)보병중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4전선이 짧다..덴마크땅 바로밑에 있는 섹소니빼고는 근접한 땅이 없기때문엔.일방적인 영토 확장도 가능하다 방어하기도 쉽다..
5부족한 혈통 전쟁으로 극복..
초반 덴마크 동부에는 레벨국가들이 많다..거기에 왕자와 바이킹 몇부대끌고 치면...
점령된지 얼마 안가서 반란을 일으킨다...근데 그반란군이란게 다 농민병..5000명정도와 싸워 이기면..
아군의 피해가 적을경우 별이 1개서 8개까지 올라간다..해봐라 진짜다
6해상권 장악을 이용한 멀티플레이..
초반의 해상권장악과 무역로를 이곳저곳에 트였으면..
군단을 평성하여 이곳저곳에 파견 할수 있다..
가령..로도스섬을 정렴하여 그곳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소아시아를 향한 전진기지 건설!!
물론 어떠한 나라든지 가능하지만..초반에 해상궝을 장악하는게 누구보다 빠르고..전선이 짧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7영국점령은 필수!! 초바중반에 영국점령은 필수다..
그곳에서 나오는 무역수입 무시하지 못한다..
당연히 단점도 잇습니다..근데 그 단점이란게 장점서 파생된것!!
1.각지역에 배를 배치하면 인접국이 기분나쁘다고 해전을 걸어온다...
무역로가 뚝!! 바로 마이너스 적자다
2.각지역에 멀티를 건설하면..각각의 지역과 동떨어져 잇기때문에..
방어하기가 쉽지 않고..동시에 적구이 많아져서 동시다발적인 전투를 해야 할때가 있다.
3.뛰어난 혈족이 아니기에 극복하는것도 분명히 한계가 있다..
별6개짜리 왕에서 별1개짜리 왕자도 수두룩.~
덴마크 한번 해보세여..아주 매력적인 국가 입니다..
쇼군으로 치자면..모리가문 같은 스릴감..^^
첫댓글 덴마크가 어느라라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