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제는 세상을 품고, 사랑을 품고, 세계화를 품고 있다
천손 한국인은 하늘이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훈민정음을 날개를 달게한 월인석보를 홍천 수타사
사천왕이 가슴에 품고 마음으로 사랑을 노래 하였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사천문을 지나야 대웅전을 만날 수 있다
속세를 떠나 천국으로 가는 길목을 사천왕이 지킨다
지국천왕(동), 광목천왕(서), 증장천왕(남), 다문천왕(북)
사천문 지하대장군이 월인석보을 가슴에 600년 춤고 있다가 발견 한글이 빛을 발하였다
월인천강지곡(세종이 소헌왕후를 위한 찬불가),
석보 상절(세조가 어머니 소헌왕후 그리는 찬불가)
가슴으로 노래한 600년간 품고 있었다
사랑을 가득 가슴에 품고 세상을 지켜 보고 있었다
월인석보 18권을 품고 있다가 1970년도 세상에 내 보내
한글의 우수성을 온 세상 만방에게 알리게 하였다
579돌 2025년(1446 반포) 애민정신, 공존과 조화, 이상의 세계관 우주관, 과학적,
철학적, 풍부한 표현력 배우기 쉽다
창조적, 합리성 활용성, 전산화 표현 하지 못한 소리가 없다 단순하고 소리글자가
아니다. 천지인(天地人)을 바탕으로 한글을 창제 하였기에
한글창제는 세상을 품고, 세계화를 품고 있었다
훈민정음 완성 1443년12월 30일
한글 반포일은 1446년 9월 상달인 10월 9일을 한글 날로 정하다
訓民正音, 한글, 언문(천지인) 훈민정음시대‘돋움체’고딕체글(월인천강지곡)
1447 용비어천가, 월인석보月印釋譜(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과 석보상절(釋譜詳節)
'삼강행실'(三綱行實)을 훈민정음으로 번역하면 충신·효자·열녀가 반드시 무리로
나올 것을 알렸다
1459년《금강경언해(金剛經諺解)》 《농사직설(農事直說)》도 훈민정음으로 번역하다
훈민정음을 활용하기 위해 번역하였다
애민정신과 함께 만물의 공존과 조화, 이상의 세계관이 깃들어 있다
훈민정음 서문
세종어제훈민정음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윙하여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덟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뼌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나라 사랑 씨 뿌려 국민이 공존하고 상하는 단결하라
조선의 정신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로 동방의 빛이 되는 나라이다
아름다운 나라 영원하기를
한글은 애민정신, 공존과 조화, 이상의 세계관, 우주관, 철학적이다
창조적, 과학적, 합리성, 활용성, 전산화, 풍부한 표현력으로 적지 못할 것이 없고,
배우기 쉽다
한글은 이상의 세계관이 깃들어 있다
용비어천가, 월인석보, 삼강행실(三綱行實), 금강경언해(金剛經諺解),
농사직설(農事直說) 등으로 용이도를 활용하여 보았다
용비어천가 海東(해동) 六龍(육룡)이 나르샤, 일마다 천복(天福)이시니,
고성이 동부(同符)하시니.
해동의 여섯 용이 나시어, 하는 일마다 하늘의 복을 받으니, 옛 성인들과 다름이 없으시다.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않으므로,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니.
세종이 여섯 조상은(목조, 익조, 도조, 환조, 태조(5대조), 태종(아버지)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으로 조선 왕종의 정당성을 기리는 노래이다
용비어천가 정인지(鄭麟趾), 최항(崔恒), 박팽년(朴彭年), 성삼문(成三問), 신숙주(申叔舟)
가 훈민정음을 활용하여 쓴다
한글 최초의 산문집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을 합친 '월인석보'은
훈민정음을 활용했다
월인석보는 훈민정음에 날개를 달다.
월인석보는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 두책을 합본한 책이다.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10개월만에 24권의 대작 석보상절을 완성하였다.
새로운 문자를 만들고 10개월만에 24권의 불전대작을 훈민정음으로 펴냈다는 것은
세종 주변에 불교 전문가 집단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석보상절(釋譜詳節)은 석가모니의 일대기이다.
석보는 석가의 족보라는 뜻이다.
상절은 중요한 내용은 상세하게 덜 중요한 내용은 간략하게 줄여서 편집했다는 뜻이다.
세종이 52세 되던 해에 소헌왕후 심씨가 죽고
5남 광평대군과 7남 평원대군 두아들이 죽었다.
국왕인 세종도 인생의 덧없음을 통감하였다.
세종은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기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불사로
수양대군을 시켜 석보상절을 정음으로 편찬하게 하였다.
수양이 가져온 석보상절을 우리글 정음으로 읽은 세종은 부처님의 대자대비에 감동하여
600수에 가까운 찬불 대서사시를 노래하게 .
세종이 직접지은 찬불시를 월인천강지곡이라 부른다.
세종의 아들 세조는 12년이 지난 1459년 고인이 된 부모님 세종과 소헌왕후,
그리고 20세에 요절한 자신의 아들 의경세자의 공덕을 빌고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마음으로 월인석보를 만든다.
아버지 세종의 월인천강지곡의 월인과 석보상절의 석보를 따서 월인석보라고 이름 붙인다.
월인석보 1권의 이야기는 10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처께서 삼계의 높은 분이 되어 중생을 널리 제도하시니
사람들과 하늘이 다 기리지 못하도다.
세간에서 불법을 배우려고 하는 이가 있어도 부처가 태어나고 출가하고 깨닫고 설법하고
열반에 드신 내력을 아는 이가 드무니 비록 알고자 하여도
팔상도에 나오는 그림을 넘지 못하느니라
세종께서 나(수양)에게 말씀하기를 소헌왕후의 공덕과 극락왕생을 빌기 위하여는
경전을 읆겨 쓰는 것보다 좋은 일이 없으니
네가 석보를 번역하여 펴내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대왕의 뜻을 받들어 여러경전에서 중요한 내용을 가려내어
한책을 만들어 이름지으니 석보상절이다.
이미 차례를 헤아려 만든바에 따라 세존의 도리 이루신 모습을
여덟개의 그림으로 그리고 또 훈민정음으로써 번역하여 새기니
사람마다 쉽게 알아 삼보에 나아가 귀의하기를 바라노라.
정통 12년 1447년 7월 25일 수양군이 서문을 쓰노라..
석보상절을 펴내면서 수양대군이 책을 펴내는 연유를 서문에 표현하였다.
훈민정음으로 월인석보가 발간된지 560년만에 월인석보 25권중
첫번째 책을 현대 우리말로 옮기고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한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정진원선생이다.
그는 홍익대학교에서 석보상절과 월인석보를 주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국어학자이다.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과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의 내용을 깊이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으로 소개한다.
월인석보 훈민정음에 날개를 달다..
부처의 본체는 하나지만 무수히 많은 세계에 化身(부처가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
나타나 중생을 교화하는 것이, 마치 달 하나가 수많은 강에 비치는 것과 같다는 얘기예요. 한마디로 부처의 공덕을 찬양한 노래라고 할 수 있죠.
뜻을 알고 나면 '월인천/강지곡'이 아닌 '월인/천강지/곡'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세종은 왜 이 노래를 지었을까요?
세종 28년인 1446년 왕비 소헌왕후가 이질에 걸려 51세로 세상을 떠났다.
세종보다 두 살 연상이었고, 38년을 부부로 산 왕비였다.
숨진 곳은 둘째 아들 수양대군(훗날 세조)의 사저였는데,
큰 슬픔에 잠긴 수양대군은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번역해 1447년 '석보상절'을 냈다.
수타사 사천왕상을 1970년대 초 복원 공사를 하던 중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사천왕상의 복장유물로 발견됐다.
권17은 전부가 완전하고 권18은 제87장 하부가 없어졌으나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특히 권18은 현재 유일본으로 남아 있다.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아내를 그리워 하는 세종의 노래이다)
세종은 아내의 명복을 빌기 위해 한글로 된 찬불가 600수를 직접 짓는다.
석보상절(釋譜詳節 석가모니 일대기로 양평 두물머리여행
어머니 사랑을 노래한 세조)
월인석보(月印釋譜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과 석보상절(釋譜詳節) 합침)
세조 때 편찬한 월인석보는 한글로 지은 최초의 불경이다.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아내를 그리워 하는 세종의 노래이다)
月(월) : 달빛 印(인) : 드리워진 千江(천강) : 천 개의 강 之(지) : ~의 曲(곡) : 노래
천 개의 강에 드리워진 달빛의 노래 한다
아내를 그리워 하는 세종의 노래이다
부처님의 공덕처럼 아내의 사랑이 천개의 강에 비친다
아내 소현왕후의 사랑은 천개 강에 드리워진 달빛이다
사랑하면 천개의 손이 생긴다고 노래 했다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아내를 그리워 하는 세종의 노래이다)
석보상절(釋譜詳節 석가모니 일대기로 세조가 어머니 사랑을 노래한다)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하다
월인석보(月印釋譜)는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과 석보상절(釋譜詳節) 합친 책
‘월인천강지곡’.
부처의 지혜가 ‘달(月)이 천 개의 강(千江)을 비추는(印) 것과 같다’
어디 천 개의 강뿐이겠는가. 모든 존재는 혼자가 아니라 서로 이어져 있다는
부처의 지혜는 하늘에 떠 있는 달뿐만 아니라 강에 비친 ‘달그림자’도 안다.
그림자는 물체에 빛을 비추면 생기는 검은 그늘이다.
천연색의 입체를 무채색의 평면으로 모두 바꾼다.
아무리 잘 빼입고 단장을 해도 소용이 없다.
뙤약볕 아래라면 검게 이글거리지만 흐린 날엔 같이 흐릿해지고 깜깜밤중엔 사라진다.
하지만 ‘달그림자’는 달의 그림자가 아니다!
달을 비추는 빛이 없는데 그림자가 생길 리 없다.
그런데도 그림자라고 하니 이상도 하지.
‘달그림자’는 ‘물’을 만나 ‘그림자’란 낱말의 뜻을 비틀어 버렸다.
거울에 비친 얼굴처럼, 그건 달을 요약한 실루엣이 아니라 은빛 달을 그대로 보여준다.
출렁이는 물에 어른거리는 달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