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112716205766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112716205766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NC 페디, 2023 프로야구 최고의 별…신인상은 한화 문동주(종합)"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이상철 서장원 기자 = 이변은 없었다.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왕별'은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였다.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0)도 류"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1127162057669" data-og-url="https://v.daum.net/v/2023112716205766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usLkA/bl4AZdlOs7X/b3t5yhnlcB25eGfSz0IO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3112716205766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112716205766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usLkA/bl4AZdlOs7X/b3t5yhnlcB25eGfSz0IOz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NC 페디, 2023 프로야구 최고의 별…신인상은 한화 문동주(종합)</p><p class="og-desc">(서울=뉴스1) 이상철 서장원 기자 = 이변은 없었다.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왕별'은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였다.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0)도 류</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3e2d208aee1c007d63ec6a17afdafbd15e873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3e2d208aee1c007d63ec6a17afdafbd15e873a6"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566"></div><p style="text-align: justify;">이변은 없었다. 올해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왕별'은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였다.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20)도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한화 이글스 출신 신인상을 받았다.<br><br>페디는 27일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br><br>문동주의 수상은 소속팀 한화에도 경사다. 한화는 류현진 이후 17년 만이자 전신 빙그레 포함 4번째 신인왕을 배출했다. 문동주에 앞서 이정훈(1987년), 김태균(2001년), 류현진(2006년)이 신인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br><br>페디는 MVP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문동주는 신인상 트로피와 상금 300만이 수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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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페디야 축하해 ㅠㅠㅠㅠ 내년에도 마산에서 보면 안될까..??? ㅠㅠㅠㅠㅠㅠ
동주 한화 영구결번 달자 ㅠㅠ
동주야 축하혀ㅠㅠㅠ
O,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먼가했엌ㅋㅋㅋ
ㅇ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 댓글들 개웃곀ㅋㅋㅋㅋㅋ 동주야 축하한다 ㅠㅠ!!!!!!
아 댓글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0
엥 페디 한국이야? 외국인선수들 다 집 돌아간줄 알았는데 시상식 참석했노 .. 대단
집 갔다가 시상식 참석하러 다시 왔댘ㅋㅋㅋㅋ
@제스프리골드키위 헐 존나 대박 감동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토브리그 기간에 시상식 참여하러 한국오는 선수 첨봐
동주야 축하한다~~~!!!
캬 페디야
페디 앞으로도 거침없이…🥹
페디헴 축하해요💙💛
페댜 측하해 가지마 ..🥹
페디야 네 덕분에 올 한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정말 행복했어